1. 4.15총선에서 선거조작은 크게 쌍두마차(전산조작과 위조투표지 제조 및 투입)에 기초하고 있다. 쌍두마차의 활동을 입증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정보가 전격 공개되었다. 바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 최고관리자의 핵심 중에 핵심 정보인 아이디와 패스워드(비밀번호)가 최고관리자에 의해 극비리에 관리된 것이 아니라 다수의 인물들에 의해 공유되어왔다 2. 이같은 정보는 절대로 외부에 유출되어선 안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중앙선관위 최고관리자의 아이디번호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선관위 전용선과 전용선의 접속이 가능한 인터넷망이 마련된다면, 중국이든 북한이든 지리산 청학동이든 지 간에 어디서든 중앙선관위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하여 자신들의 의도대로 조작이 가능하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일이 가능해진다. 첫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시스템에 위치한 선거관리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다. 둘째, 얼마든지 데이터베이스의 조작 및 위변조가 가능하였음을 뜻한다. 셋째, 달리 이야기하면, 선거결과를 자신들이 의도하는대로 아무렇게나 주무를 수 있었음을 뜻한다. 다섯째,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가능성이 있다는 것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4.1
젊은 지식인들과 전문인들의 모임인 미라클 웨이브(Miracla Wave)가 발표한 4.15총선의 부정선거에 대한 진상 규명과 관련된 시국성명서를 소개합니다. 아주 잘 쓰여진 성명서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성명서 전문] 1.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으로서,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옵니다(헌법 제1조). 그리고 선거제도는 국민주권의 실현을 위한 중추적인 제도로서, 대의제하에서 주권자인 국민의 의사를 확인하고 국가 운영에 반영하는 심장과 같은 기능을 합니다. 이렇듯 민주주의와 선거제도는 동전의 앞뒷면과 같은 관계이므로 당연하게도 누구나 수긍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치러진 선거 하에서 선출된 권력과 그들이 만든 법률만이 정당성을 부여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전제에서 선거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치러진 것이라는 사회적 신뢰를 보장하기 위한 장치가 선거법상 선거소송 제도인 것입니다. 선거관리도 어디까지나 사람이 하는 것인 이상 실수나 조작의 가능성이 상존하는 것이기 때문에 선거의 공정성에 의문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특별한 선제조건 없이 선거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여 사법부의 신속한 판단을 받아볼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2. 지난 41
1. 선거조작을 행한 사람들이 어떻게 했는 가라는 방법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다. 4.15총선 이후부터 엑셀 분석을 통해서 구체적인 조작방법을 추적해 온 바실리아티비의 조슈아 씨가 아주 흥미로운 분석결과를 내놓았다. 그의 분석을 재해석하면 다음과 같다. 2. “지역구 투표의 경우 3단계를 거친 것으로 보인다. 선거조작자들은 첫째, 지역구 단위로 목표득표율을 결정한 다음, 둘째, 미리 위조 사전투표지를 제작하고, 셋째, 동단위별 투표소에 낱장 단위가 아니라 100장 단위로 뭉터기표를 투입하였다.” 3. 도대체 그들은 어떻게 가짜표를 대량으로 투입했을까라는 궁금함을 가진 분들에게 설득력 있는 설명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구 조작의 특징은 인천, 서울, 경기 지역에서는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에서 동일하게 12.5% 조작이 있었다. 출처: 공데일리 둘째, 사전득표율-당일득표율을 기준으로 민주당이 12.5%를 더 가지고, 통합당은 12.5%를 빼앗겼다. 이를 합산하면 모두 25.0%를 조작하였다. 셋째, 흥미로운 것은 각 선거구별로 25% 조작이 똑 같이 나왔다는 점이다. 그러니까 서울, 경기, 인천의 경우 차이(사전득표율-당일득표율)이 거의 2
1. "인간들이 제정신이라면 프린터로 현장에서 출력해서 교부해야 할 투표용지를 왕장 인쇄기로 돌려서(기표도장까지 인쇄함) 투표함에 대량 투입할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 보통 사람 같으면 발각되기가 쉽고, 발각되는 경우 어떤 처벌을 받게되는지를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정말 국민들을 개, 돼지나, 가재, 붕어로 여기지 않고서는 이렇게 할 수는 없다. 쉽게 이야기하면 들러리 서기 위해 국민들은 투표장을 찾아야 하고, 그 결과는 우리가 정한다는 것이다. 2. 더욱 놀라운 일은 6월 29일 재검표가 끝날 무렵 천대엽 대법관은 원고와 피고 모두에게 할 말이 있으면 해보라고 한다. 이때 선관위측의 한 인물이 “이런 식으로 재검표를 해서 시간만 끌고, 발견한 것은 아무 것도 없지 않는가라고 대법관을 나무라는 투로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나서 다음에는 자신들이 정한 방법대로 재검표를 하자라고 당당하게 말하였다. 아마도 그 당시만 하더라도 선관위는 ”우리는 무사히 마쳤다“는 확신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투표함에 쏟아부은 ”인쇄된 사전투표지“도 은근슬짝 빠져나갔고, 투표지 이미지 파일(원본) 삭제로 슬쩍 넘어갔다는 그런 자신감과 안도감을 느꼈던 것 같다. 3. 재검표가 끝나고
'저스틴'이란 분이 정리한 조해주 재직 기간 동안 선관위에서 행한 일들 목록입니다. 선거무결성을 크게 훼손시킨 조치들이비다. "조해주, 재직기간 중에 선관위서 한 행각, 당신은 자신 한 일을 알고 있을 것이다." 1. 4.15, 4.7 사전투표소 및 전국 투표소 참관장소 CCTV 촬영 방해 * 고의로 보관소 CCTV 렌즈를 가리고 촬영을 방해 (명백한 불법의도) * 4.15 - 4.18 개표까지 3일간 (조선족? 투입) 사전투표지 불법 투입 작업 * 투표지 보관함 부실관리, 봉인 해제 흔적 및 관리 소홀 * 선거 무효소송 이후에도 증거 체집 방해 및 CCTV 방해 지속 2. 선관위 투개표 임시 사무실 설치 및 불법 운영 * 415총선 투개표 전산 조작서버 구축 및 회선 설치 * 선관위 수집 서버와 임대한 불법 조작 서버 구축 및 운용 * 인터넷 및 초고속망 KT회선 청약계약일 확인 가능 3. 415 총선에 불법 전산장비 운영 * 네트워킹된 투표지 분류기 및 노트북, 화웨이 중계기, LG U+ 전산망 * 인증안된 불법 USB 저장장치 사용 4. 방송사 출구조사 발표 방해, 투개표 방송 조작데이터 송출 * 방송사 출구조사 발표를 5분 늦추고 그사이 미리 조작된
1. "이제는 이준석이 답해야 할 시간이다." 6월 28일(월), 인천연수을 재검표 현장에 국민의힘(전 미래통합당)은 단 한명의 참관인도 공식적으로 파견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가운데 원내대표를 비롯해서 단 한명도 “공정한 재검표”를 촉구하는 성명서 하나 발표하지 않았다. 6.28(월), 배춧잎투표지, 자석투표지, 본드투표지, 옆구리붙은투표지, 일장기투표지, 4만여장의 인쇄된(위조된) 것으로 추측되는 사전투표지들이 쏟아졌음에도 그들은 당 차원의 논평 하나 내지 않았다. 2. 그들은 선거무결성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유애국시민들의 활동은 마치 벌레 씹은 눈으로 쳐다보고 있으면, 마지막까지 침묵하고 있다. 그야말로 국회의원들 특히 야당 국회의원들로서는 아무 일도 하고 있지 않다. 지난 4.15총선에서 자당 국회의원들이 출마한 지역구에서 126명(총 지역구 253석의 50% 가량)이 선거무효소송 대열에 동참하였지만 그들은 당차원의 어떤 노력도 기울이지 않았고, 않고 있다. 3. 주호영 전 원내대표는 미흡하긴 하지만 2~3차례 대법원의 공정한 선거무효소송 진행 촉구와 4.15총선의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2021년, 2월 3일 국회교섭단체 연설:에서
1. 1995년 6월 13일, 지방선거 천안역 지원유세에서 고인이 된 김종필 씨가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경상도 사람들이 00도를 핫바지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아무렇게나 취급해도 아무 말 없는 사람, 소견이나 오기조차도 없는 사람들이란 의미다.” 핫바지는 “솜을 두어 지은 바지”를 부르지만, 자주 “별 볼 일 없이 어리석은 사람” 혹은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을 칭할 때 사용된다. 2. ‘시스템 전문가 K’가 방대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통계시스템을 분석해서 보낸 자료를 확인하다 보면 흥미로운 사실과 만나게 된다. 반드시 일치해야 하는 숫자가 있다 선거 이전에 ‘확정된 유권자 수’는 선거 이후에 개표상황 표에 기록된 개표 결과 유권자 수‘이다. 3. 특히 전산조작의 증거물로 유력한 거소투표와 선상투표에서 일치해야 하는 숫자가 선거 전과 선거 후에 불일치하는 경우가 비례대표 투표의 경우(35개 선거구) 그리고 지역구 투표의 경우(32개 선거구)로 드러났다. 이처럼 거소투표와 선상투표에서 선거 전후에 유권자(투표자 수)의 불일치는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일이다. 이유는 차이의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차이가 발생했다는 것 자체가 전산조작의 유력한 증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나왔던 21대 총선 선거 데이터를 보면 조작 증거들이 너무 많이 쏟아져 나온 것에 놀라게 된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조작의 알뜰함에 다시 한번 눈이 휘둥그레진다. 어떤 의미인가 하면, 전남이나 전북처럼 여권이 거의 휩쓸다시피 한 곳은 사실 조작할 필요가 없는 지역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의견이다. 그렇지만 실상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은 전남, 전북 같은 지역구에서도 상당한 전산조작이 있었음을 강하게 그것도 아주 강하게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2. 4월 15일, 총선이 끝난 이후에 기독자유통일당의 관계자들은 “전라도 일부 지역을 예로 들면서, 어떻게 이들 지역에서 단 한 표도 기독자유통일당 표가 나오지 않았는가”라는 강한 의구심을 드러내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결과적으로 4.15총선 이후에 선거 데이터 분석 작업에 따르면 비례대표에서도 대단한 전산조작이 일어났을 것으로 보인다. 3. 예를 들어, 사전 득표율- 당일 득표율이 여당에 우호적인 정당에 대해서는 일관적으로 플러스 영역에 속한다. 반면 여당이 부담스러워하는 야당 성향의 정당이 일괄적으로 마이너스 영역에 속한 것은 일어날 수 없다. 특히 기독자유당은 –39.7
1. 사실 천대엽 대법관과 3인의 대법관은 더 이상 주저할 필요도 없고 더 이상 고민할 필요도 없다. 선거무효소송 사유에 속할 뿐만 아니라 범죄 차원에서 4.15총선을 다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세상이 반쪽이 나는 한이 있더라도 “150그램 종이에 인쇄된 사전투표지”는 어떻게 빠져나갈 도리가 없다. 100그램의 종이 위에서 프린터로 출력되어야 할 사전투표지가 정상이기 때문이다. 어떤 방법으로 비정성을 정상으로 둔갑시킬 수 있겠는가? 대법관들은 자신이 하지도 않은 일을 위해서 자신의 경력을 망가뜨리고 자신과 가족을 고생시키길 원하는가? 2. 선관위 관계자들에게 묻고 싶다. “150그램짜리 인쇄된 사전투표지 4만여장을 어떻게 변호할 생각인가?” 1960년 3.15부정선거보다 훨씬 사악한 짓을 범한 일을 자백해야 한다. 그때는 사전투표함에 미리 준비한 사전투표지 40%를 넣었지만 이번에는 법원 제출용 사전투표함에 인쇄된 사전투표지(위조된 사전투표지)로 대다수를 갈아치웠다. 최소 70~100%를 위조 투표지로 갈아치웠을 가능성이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정권이 백번이고 무너져야 할 일을 여당의 핵심관계자들과 선관위 핵심 관계자들이 추진할 것으로
엇그제 한 분이 저에게 이렇게 물었다. "아무리 잘해도 선거조작은 두 가지 숫자를 꼭 맞추는 것이 불가능한 모양입니다." 현대의 부정선거 특히 디지털 기술이 본격화된 최근의 선거부정 방법은 뚜렷한 특징을 갖고 있다. 전산조작에 의해 선관위 발표 자료가 만들어지고, 이것을 맞추기 위한 실물 투표지가 현장에서 투입되거나 투표지 분류기 등에 대한 조작이 이뤄지게 된다. 그런데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선관위 발표 자료와 투표함에 들어있는 실물표 사이에는 차이가 생길 수 밖에 없다. 선거가 끝난 이후에 감사가 없이 흐지부지 넘어가게 되면 사건은 은폐된다. 그러나 감사가 본격화 되면 그런 부정선거의 전모가 드러나게 된다. 애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 감사와 한국의 인천연수구을 감사 결과의 차이는 상당히 다르다. 애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의 경우에는 선거 결과 발표이전의 1차 조작된 실물투표지가 이번 감사의 대상이 되었다. 당선 발표 이후에 추가적인 대규모 2차 조작은 없었다. 그런데 한국의 인천연수구을의 경우는 당선 발표 이전에 이루어진 1차 조작에다 당선발표 이후부터 법원 증거보전을 위한 2차 조작이 더해진 점이다. 한국의 경우 2차 조작으로 범행을 부인할 수 없을 만큼 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