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연 시민들은 대선 공정성에 대해 어느 정도 우려하고 있을까?” 그래서 설문조사를 실시해 보았다. 이틀간 계속된 설문조사에 대한 시민들의 답변은 다음과 같다. [설문조사] 조금 있다 '9시-공병호' 실방에서는 대선 공정성 전망을 다룰 예정입니다. 여러분은 개인적으로 이번 3.9대선이 공정선거가 될 가능성을 어느 정도 보십니까? 7만명 투표 "공정선거가 될 것이다" (사람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7% "불공정선거가 될 것이다" (사람들이 우려한 바대로) 92% "잘 모르겠다"1% 2. 시민들의 반응은 다양하지만, 공통점은 하나다. 대선 공정성이 심하게 훼손될 것에 대한 우려다. 서요셉: “어느정도라는 표현도 맞지 않을것입니다! 말그대로 모아니면 도로가는 선거가 됄것입니다! 이미 양심을 포기한 사람들 아니겠습니까!” 박대박: "부정선거 막지 못하면 평생 독재권력에 국민들은 스트레스와 생활고에 힘들어하고 그러다보면 목숨을 잃은 일도 많이 일어날것 같아요." 시민들 의견을 보면 사전투표 조작에 대해 분명한 인식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3. 한편 민경욱 전 의원은 대단히 구체적인 행동강령을 발표하였다. 이른바 “표도둑질을 방지하는 7가지 방법"을 공개했
클린선거운동의 옥은호 공동대표가 내놓은 선관위 거짓 해명 모음집. "중앙선관위 사실은 이렇습니다. 1편, 거짓말에 대한 반박"라는 제목의 글입니다. 누가봐도 말이 안되는 해명을 대한민국의 헌법기관이 할 수 있다는 사실이 경악 그 자체입니다. "거짓이 강물처럼 흐르는 이 시대에 탁류를 밝히는 명지적"입니다. 중앙선관위의 거짓말 #1 선관위가 투표관리관 도장을 만년식 스탬프로 제작을 해서 사용하는 것이 불법입니다. 공직선거법은 투표관리관 개인 도장을 투표일 가져와 인장 등록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만년도장과 같은 투표관리관 이름도 없는 가짜 도장을 전국적으로 사용하였고, 특징도 없는 도장을 복제하여 가짜 투표지를 제작하다 적발된 것이 일장기 투표지 입니다. 투표관리관 도장은 위조가 불가능한 개인 도장을 사용해야 합니다. 2. 중앙선관위의 거짓말 #2 배춧잎 투표지는 출력중에 배출이 되지 않고 중첩 인쇄되었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사전투표 프린터는 롤용지를 사용하고 자동 절단 기능이 있어서 절단 후 다음 인쇄를 합니다. 한장으로 된 롤용지라 중첩 인쇄를 할 수 없습니다. 또, 배출이 되다가 걸렸다는 배춧잎 투표지가 빳빳하고 깨끗합니다. 투표지를 스캔하여 이미
1. "강력한 정권 교체 열망을 미루어 보면, 그 사람들이 그 짓 이외에는 승리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야당이 승리할 수 있다”고 고집을 피우는 지인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다. 또한 다음과 같은 설명을 더하곤 한다. “그 사람들은 막다른 골목에 처해 있습니다. 정권을 연장하든지 아니면 큰집에 가야 할 사람들이 수두룩 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가만히 손놓고 있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목숨걸고 그 짓을 합니다. 그리고 그 짓에 대한 엄청난 노하우가 모두 축적되어 있습니다.” 2. 2020년 4.15총선에서 사전투표조작에서 가장 큰 공헌을 한 것이 바로 지역선관위가 별도로 설치한 임시사무소(Satellite Office, 위성사무소, 비밀사무소였다. 모두 9군데 지역선관위가 별도의 임시 사무소를 지역선관위와 상당거리 떨어진 곳에 설치해서 2월 무렵부터 선거가 끝난 4월 중순 이후까지 운영해 왔다. 2020년 9월 30일 관악선관위 서버들을 무리한 방법으로 과천 선관위로 옮기는 과정에서 폐기된 다량의 문서들에서 모두 9군데 임시사무소가 확인되었다. 발견된 자료에 의거할 때 9개소 임시 사무소가 확인된 점을 염두에 두면, 전국의 지역선관위가
1. 조해주 재임이 선관위 간부들의 반발로 무산되었다. 그래서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선관위에 대한 기대감을 표한다. 과연 선관위는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인가? 사실 나는 선관위에 대한 불신이 아주 뿌린 깊은 사람 가운데 한 명이다. 개인적인 사감이 아니다. 4.15총선 이후에 부정선거 문제를 규명하기 위해 증거자료들을 살펴보면서 선관위 조직 가운데 상당 수가 동원되지 않고선 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2. 최근 선관위 간부들의 움직임은 공무원 조직이 갖고 있는 특성상 상당히 이례적이다. 1월 24일자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조해주 사임을 압박한 집단 행동의 경위는 다음과 같다. 전국 17개 시도 선거관리위원회 간부들이 지난 1월 20일 김세환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을 만나 차기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에 친여(親與) 논란이 있는 인사를 임명해선 안 된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이들은 대통령이 임명한 비상임 선관위원 2명(이승택·정은숙)을 호선(互選) 방식으로 상임위원에 임명할 경우 “회의장 앞에서 피켓 시위에 나서겠다”는 뜻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환 사무총장은 17개 시도 선관위 간부들의 이런 입장을 노정
1. "이재명 후보가 30%대 박스권에 갇혀 고전하고 있다" 언론들의 이같은 분석은 겉으로 보기엔 근사하지만, 사실 3.9대선의 승패와는 별반 관련이 없다. 이번 대선에서도 결국은 사전투표가 승부를 결정지을 것으로 본다. 투표조작의 황금어장에 해당하는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어떤 상황에서든 야당 후보가 승리할 가능성은 더욱 더 희박해진다. 시민들이 사전투표의 문제점을 깊이 인식하고 앞을 다투어 당일투표에 몰려든다면 야당으로서는 해 볼만한 승부가 될 것이다. 하지만 기존의 대선, 지방선거 그리고 총선처럼 사전투표가 26%를 육박하면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야권 후보의 승리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 2. 4.15총선의 문제점을 쉽게 정리해서 꾸준히 제시해 온 엔지니어이자 공직자 출신인 최중구 님이 4.15총선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2개의 대표적인 지역구 분석 자료를 내놓았다.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사전투표에서 극심한 조작이 있었는지를 생생하게 전해준다. 그런데 이런 조작은 과거의 일이 아니라 미래의 일이라는 점에 심각함이 있다. <최중구 님이 작성한 종로구 사전투표 조작> 3. 전중구 님이 작성한 영등포을 사전투표조작> 3. 전남, 전북, 광주
1. 사람은 죽고 나면 자신을 스스로 변호할 수 가 없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죽은 자는 말이 없다“고 한다. 지금 이재명 후보는 당, 캠프 등을 모두 동원해서 죽은 친형 이재선 회계사를 정신병자로 만들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고 이재선 씨의 부인이자 아내가 되는 박인복 씨만이 유일하게 죽은 남편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그리고 죽은 남편을 정신병자로 내모는 이재명 후보에 맞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실정이다. 2. 이재명 후보의 손위 형님인 이재선 회계사는 2017년에 향년 57세로 사망했다.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는 그가 살아온 행적을 보고, 그의 얼굴을 보면 대충 짐작할 수 있다. 1959년생인 이재선 회계사의 프로필을 보면 건국대 전액장학생으로 입학해서 회계사가 되었다. 이재선 회계사와 비슷한 연배인 사람으로서 당시에 가난하지만 똑똑한 사람들이 경희대, 건국대, 국민대, 단국대 등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많이 입학하였다. 지금에 비해서 당시에 회계사가 되는 일은 아주 어려웠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재선 씨가 정상적인 사람으로서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란 판단을 갖고 있다. 그러니까 이재명 후보 집안에서는 이재선 씨와 이재명 씨가 제대로 교육을 받을 기회를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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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월 18일 중앙일보 온라인 신문의 1면 톱 기사는 여론조사 결과이다. 이재명 33.4%, 윤석열 35.9% 2030이 또 움직였다 출처: 중앙일보 2. 중앙일보가 김건희 편법 녹음 MBC 방송 이전엔 1/15-16 1006명을 상대로 다자대결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출처: 중앙일보 첫째, 다자대결에서 윤석열 후보지지율이 35.9%, 이재명 후보가 33.4%를 기록하였다. 윤석열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3.1포인트)인 2.5%포인트 차로 앞섰다. 둘째, 지난해 12월 30~31일 같은 조사보다 지지율이 윤 후보는 5.9%포인트 상승했고, 이 후보는 6.0%포인트 하락했다. 셋째, 흥미로운 것은 정권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 당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2021년 12월 30-31일(48.5%)에서 1/15-16일(56.5%)로 상승하였다. 출처: 중앙일보 ==================================== 3. 그런데 지금 우리 사회에서 일각에서는 야당 단일후보가 당선되더라도 여론조사에서 박빙 승부가 나오면 야당 패배가 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최소 15% 이상의 격차라는 어마어마한 숫자가 나오기 이전에는 야
1. 쓸모있는 바보들“ 우리에게 무척 익숙한 말이다. 공산주의자들이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서방 세계 지식인들을 조롱하는 표현이다. 사실상 나라를 소련에 갖다 받치는 이들의 행동이 그들에겐 엄청나게 쓸모있는 행동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내심 ”이 바보 멍청이들아!“라고 욕했을 것이다. 2. 요즘 이따금 ”낙관적인 바보들“ 혹은 ”순진한 바보들“ 혹은 ”비겁한 바보들“ 이란 표현이 자주 떠오른다. 요즘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하면서 열심히 뛰는 야당 사람들은 두고 여당의 선거선수(전문가는 옳은 일을 하지만, 선거꾼은 옳지 않은 일을 한다는 점에서 선거꾼)은 어쩌면 야당 사람들을 두고 '낙관적인 바보들' 혹은 '순진한 바보들' 혹은 '쓸모있는 바보들'이라고 비웃고 있을지 모른다. 여기서 선거꾼들이 야당사람들을 두고 '쓸모있는 바보들'이라 부르는 것은 권력을 정당화 하기 위한 투표에 동원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을 것이다. ”야, 어째 너희들은 한번도 아니고, 두 번, 세 번 당해도 잘 모르냐? 이 낙관적인 바보멍청이들아!“ 3. 지난해 4.7보궐선거가 끝나고 며칠 지난 4월 11일, 유튜버채널 '바실리아TV'가 보궐선거 서울
1. 이재명 후보가 2018~2020년 사이에 4번의 재판을 받으면서 최소 28명의 초호화 변호인단의 조력을 받았다. 그런데 변호사 비용으로 얼마를 지불했는지, 그리고 누가 지불했는지 등이 지극히 모호한 실정이다. 이 문제에 관한 한 지금까지 제대로 알려진 것이 없다. 2.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이재명 후보가 지난 해 8월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주장 ”실재산이 3억원이 줄었다“는 것이 전부이다. 이재명 후보 주장을 미루어 보면, 3억원 정도를 변호사비용으로 지출했다는 이야기이다. 28명의 초호화 변호인단에 투입된 비용이 3억원이라고? 누가 믿을 수 있겠는가? 3.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녹취록을 최초로 제보한 이병철 씨가 사망함으로써 변호사비 대납 의혹은 또 다른 차원으로 번져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즈음에서 경선 레이스가 불꽃튀던 지난해 10월 무렵에 언론들이 경쟁적으로 취재했던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사건을 한번 더 조명해 볼 필요가 있다. 출처: 시사저널 2021년 10월 8일, <시사저널>은 ”이재명 초호화 변호인단 수임료, 화천대유에서 제공했을까“라는 공격적인 제목의 심층분석 기사를 게재한 바가 있다. 조해수, 유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