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선거운동의 옥은호 공동대표가 내놓은 선관위 거짓 해명 모음집.

"중앙선관위 사실은 이렇습니다. 1편, 거짓말에 대한 반박"라는 제목의 글입니다.

누가봐도 말이 안되는 해명을 대한민국의 헌법기관이 할 수 있다는 사실이

경악 그 자체입니다. "거짓이 강물처럼 흐르는 이 시대에 탁류를 밝히는 명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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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의 거짓말 #1

선관위가 투표관리관 도장을 만년식 스탬프로 제작을 해서 사용하는 것이 불법입니다. 공직선거법은 투표관리관 개인 도장을 투표일 가져와 인장 등록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만년도장과 같은 투표관리관 이름도 없는 가짜 도장을 전국적으로 사용하였고, 특징도 없는 도장을 복제하여 가짜 투표지를 제작하다 적발된 것이 일장기 투표지 입니다. 투표관리관 도장은 위조가 불가능한 개인 도장을 사용해야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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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의 거짓말 #2

배춧잎 투표지는 출력중에 배출이 되지 않고 중첩 인쇄되었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사전투표 프린터는 롤용지를 사용하고 자동 절단 기능이 있어서 절단 후 다음 인쇄를 합니다. 한장으로 된 롤용지라 중첩 인쇄를 할 수 없습니다.

또, 배출이 되다가 걸렸다는 배춧잎 투표지가 빳빳하고 깨끗합니다. 투표지를 스캔하여 이미지를 얻는 과정에서 배춧잎 이미지가 만들어졌고, 그 이미지을 인쇄하여 재단한 것입니다. 그래서, 배춧잎 투표지 하단이 여백이 없는 것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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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의 거짓말 #3

개표에 사용되는 집계전의 노란색 접착제와 같은 형태의 접착제이지만, 우연히 떨어져 나온 접착제가 투표지 상단 끝 모서리 부분을 정확하게 붙일 가능성은 1도 없습니다.

가짜 투표지를 대량 인쇄하여 절단하는 과정에서 접착제가 붙은 것입니다. 개표에 사용된 집계전은 개표 이후 투표지와 함께 보관되지도 않습니다.

가로 모서리로 붙은것, 세로 모서리로 붙은것은 모두 투표지의 모서리 부분을 일자로 붙여놓은 것으로 우연히 정확하게 일자로 붙일 가능성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인쇄소에서 대량 인쇄물을 재단을 할경우 흔히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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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의 거짓말 #4

좌우 여백이 1mm 이내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5mm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는 불가능합니다. 엡손 롤프린터 TM-C3400에 사용될수있는 용지 최대 사이즈는 100mm 이고 사전투표지 롤용지는 100mm입니다. 롤프린터에 용지가 종이 가이드에 꽉차기 때문에 움직일 수 있는 폭이 없습니다. 그래서, 좌우 치우쳐서 들어갈수없고 프린터 해더가 움직이면 그 프린터는 고장으로 인쇄를 못합니다. 중앙선관위는 일반 시민들이 프린터에 대하여 잘모른다고 아무말이나 하는 것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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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거짓말 #5

개표한 투표지는 100매로 묶는데, 각기 다른 곳에서 각기 다른 사람이 투표하고 발송된 관외 사전투표지 전부가 접히지 않을 확율은 0%입니다. 전체가 빳빳한 투표지, 인쇄소에사 갓나온듯한 투표지가 수십묶음이 나왔습니다. 보관을 하다 펴졌다는 거짓말을 하지만, 접혔다가 보관을 오래하면 접힌 자국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종이는 없다는게 종이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파피루스 발견 이후 펴지는 종이, 기적의 종이가 있다고 중앙선관위가 거짓말을 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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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거짓말 #6

화살표 투표지가 부정선거의 결정적 증거인 이유는 화살표 투표지에 붙은 스티커가 화살표 이미지가 인쇄되었고 스티커가 없다는 것입니다. 스티커가 붙어있었다는 그림자,가 인쇄되어 있지만 스티커는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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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 스티커로 인하여 만들어진 화살표 투표지인데 스티커는 없고 화살표 이미지만 남은 이유는 실물 화살표 스티커 투표지를 만들어 스캔을 하고 그 이미지를 인쇄하여 만든 투표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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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투표지 분류기 내부에 탑재된 고속 고해상 스캐너로 개표시 진짜 투표지를 스캔하여 이미지를 저장하고, 이후 화살표, 배춧잎 등의 가짜 투표지를 만들어 다시 스캔하여 이미지를 저장하고, 두 저장된 이미지를 일괄 인쇄하여 재단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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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법원이 실시한 재검표 현장에 들어가 가짜 투표지를 눈으로 확인하고 대검찰청에 위조 투표지로 고발을 한 사람입니다. 중앙선관위의 새빨간 거짓말은 재검표 현장에서 촬영된 실제 투표지 사진을 확대해 보면 명확하게 알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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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4.15 총선에서 사전선거에서만 2백만장 가까이 가짜 투표지를 투입하거나, 투표지 분류기 100장 묶음 속임으로 선거 결과를 조작을 했습니다. 성북구을 개표장에서 1810장을 1680장으로 정확하게 분류한 사실은 영상으로 고스란히 남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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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사실은 이렇습니다, 라고 거짓 해명을 할것이 아니라 자수를 하여 목숨을 부지하길 바랍니다. 거짓은 언제까지 덮히지 않습니다. 이미 다 틀렸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부정선거의 비밀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