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수을, 21.22대 총선" 두 번 연속 당선된 정일영(인천연수을) 민주당 의원은 "부정선거는 헛소리"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정일영 후보는 두 번 모두 선관위 위조사전투표자수 더해주기로 당선되었습니다. 1. 2020총선에서 선관위가 사전투표장에 오지 않은 위조사전투표자수로 연수을에서 만든 표수는 7,661표였습니다. 이 위조투표자수는 관내관외투표에서 사전투표장에 온 5명당 위조표 1표씩을 더하는 방법으로 만들어졌습니다.(진짜 N장당 가짜 1장 더하기) 위조표를 민주당 후보에게 더해주기 이전에 민경욱(국힘당)이 4,768표 차이로 승리했지만, 위조투표지가 더해지면서 2,893표 차이로 민주당(정일영) 후보가 승리하였습니다. 승부를 조작한 사례입니다. 2. 2024총선에서 선관위가 연수을에서 조성한 위조사전투표자수는 모두 1만 1,770표였습니다. 관내투표는 진짜 3장당 가짜 1장(N=3), 관외투표는 진짜 4장당 가짜 1장(N=4)이었습니다. 선관위가 위조사전투표자수를 전부 민주당 후보에게 더해주기 이전에 김기흥(국힘당)이 8,457표 차이로 이긴 선거였습니다. 선관위 위조투표자수 더하기에 힘입어 정일영(민주당)이 3,313표차이로 승
"정말 타락한 지도층의 나라" 한국 사회는 정말 병이 깊습니다. 지난 5년동안 선거 부정을 국가의 공적기관이 제대로 한번 들여다 보는 일이 없었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선택이 아니라 마땅히 해야 하는 의무입니다. 1. 지난 5년 전에 대다수 국민들은 침묵했고 무심했고, 그 결과 지금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또 부정선거 문제가 덮히게 되면 5년 후에는 어떤 일들이 한국 땅에서 일어나겠습니까?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참담한 상황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라 일 하는 사람들은 목숨걸고 자기 이익을 챙기는데 급급한 상황입니다. 헌법재판소의 재판관들을 보노라면 2020총선 부정선거를 덮는데 총력을 기울이던 천대엽, 조재연, 이동원, 민유숙, 노정희, 노태악, 김삼환 등의 대법관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일선 판사들도 영장기각에 총동원되었습니다. 검사 경찰 언론 원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2. 저는 한국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봅니다. 이번에도 윤 대통령이 제거당하고, 국민들이 제압당하게 되면 한국은 재기할 수 없을 정도로 부정선거 주도 일당 지배체제가 공고해질 것으로 봅니다. 타국 사례를 보게 되면 일단 이런 경로로 진입하게
[ 공데일리 공병호 기자 ]
1, 2024총선(제주), 유령사전투표자수 민주당 투입 제주갑(11,310표 투입), 제주을(12,006표 투입) 제주서귀포(10,006표/ 유령사전투표자수 투입으로 선관위가 승부를 조작한 선거구) 2. 2024총선(제주): 차이값(관내사전-당일투표 득표율) 민주당(8.88%), 국힘당과 기타(-8.88%) 관내사전투표자수의 17.76%(=8.88%x2) 만큼 유령사전투표자수를 민주당 후보에게 투입하였을 것으로 추정됨. 3. 2024총선(충남): 차이값(관내사전-당일투표 득표율) 4개 선거구에서 선관위는 유령사전투표자수(조작수)를 투입해서 승부를 조작함. 낙선자인 민주당 후보를 당선자로 바꾸었음 [ 공데일리 공병호 기자 ] 공병호의 공직선거 해부 시리즈 <도둑놈들 1: 선거, 어떻게 훔쳤나?> <도둑놈들 2: 2022 대선, 어떻게 훔쳤나?> <도둑놈들 3: 2022 대선, 무슨 짓 했나?> <도둑놈들 4: 2020 4.15총선, 어떻게 훔쳤나?> <도둑놈들 5: 2022 지방선거, 어떻게 훔쳤나?> (직접 구매: 010-9004-0453(공병호연구소) 문자 연락 구매)
- 2020 20 - 2020년 총선, 지역구의 민주당 의원들에게 투입된 유령사전투표자수는 222만표 - 종로구 경우 1만 5,703표의 유령 사전투표지가 이낙연 후보에게 투입됨. - 종로구 경우 선관위는 관내사전투표에서 진짜 2장당 가짜 1장, 우편투표에서 진짜 2장당 가짜 1장을 투입한 것으로 추정됨. - 종로구 경우 이낙연 후보가 조작 이전에 +1,605표 차이로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15,703표의 유령사전투표지를 투입해서 이낙연 후보가 +17,308표 차이로 승리한 것으로 승부를 조작함 [ 공데일리 공병호 기자 ] 공병호의 공직선거 해부 시리즈 <도둑놈들 1: 선거, 어떻게 훔쳤나?> <도둑놈들 2: 2022 대선, 어떻게 훔쳤나?> <도둑놈들 3: 2022 대선, 무슨 짓 했나?> <도둑놈들 4: 2020 4.15총선, 어떻게 훔쳤나?> <도둑놈들 5: 2022 지방선거, 어떻게 훔쳤나?> (직접 구매: 010-9004-0453(공병호연구소) 문자 연락 구매)
<도표 1> 전산조작과 유령투표자수 투입으로 승부 조작(2024총선, 전국) <도표 2> 전산조작과 유령투표자수 투입으로 승부 조작(2024총선, 수도권) <도표 3> 전산조작과 유령투표자수 투입으로 승부 조작(2024총선, 비수도권) [ 공데일리 공병호 기자 ] 공병호의 공직선거 해부 시리즈 <도둑놈들 1: 선거, 어떻게 훔쳤나?> <도둑놈들 2: 2022 대선, 어떻게 훔쳤나?> <도둑놈들 3: 2022 대선, 무슨 짓 했나?> <도둑놈들 4: 2020 4.15총선, 어떻게 훔쳤나?> <도둑놈들 5: 2022 지방선거, 어떻게 훔쳤나?> (직접 구매: 010-9004-0453(공병호연구소) 문자 연락 구매)
* 40년차 개원의(하용남 치과의사)가 본 한국 의료 과거, 현재, 미래에 관한 기고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의료대란이 일어난지 벌써 10개월이 지났읍니다. 저는 minor과인 치과의사이지만 의료계에 40여년 종사했읍니다. 그사이 제가 우리나라 의료계에서 대해서 느꼈던 점을 말씀 드리겠읍니다. 이와 같은 point of view는 처음 들어 보실 것입니다. 공박사님이 이것을 보시고 홍보하여 위기에 처한 의료시스템의 복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저는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이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데도 전 세계에 어디도 없게 훌륭하게 잘 굴러 가는 것이 참 신기 했었읍니다. 하물며 의료 선진국인 미국은 효울적이고, 빨리 치료를 받을 수 있지만 비싸고 선진국인 유럽에서는 의료수가를 국가에서 정해 저렴하지만 의사들은 국가에 소속된 공무원이라 열심히 일하지 않아 수술을 받으려면 몇달, 몇년 기다려야 하는 비효율성이 문제입니다. 전 세계에서 싸고 기다리지 않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읍니다. 2. 여러 국제의료지표를 보면 우리나라 의료의 우수성을 알 수 있읍니다. 여러 의료지표중 OECD 선진국에 비해 회피가능 사망률이 현저히 낮은것은 의
선거공정성을 판별하는 가장 중요한 처음과 끝은 선관위가 발표한 선거데이터이다. 선거데이터에서 일정한 규칙(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면, 이는 선거결과에 누군가가 개입한 것을 뜻한다. 1. 2024년 10월 16일에 실시된 보궐선거는 서울시교육감선거, 부산시 금정구청장 선거, 강화군수.곡성군수.영암군수 선거가 치루어졌다. 선관위가 발표한 각 선거구의 후보별 득표수를 분석하면 지난 10여년 역대 공직선거에서와 마찬가지로 뚜렷한 규칙을 찾아낼 수 있다. 이것은 역대 선거와 마찬가지로 사전투표 득표수 조작이 있었음을 말해준다. 2. 사전투표장에 오지 않은 유령사전투표자수를 만들고, 이것을 전부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더해주는 방법이 지난 해 보궐선거, 올해 총선에서와 동일하게 사용되었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옛말처럼 사전투표 득표수 조작은 아주 간단하고 대단히 고전적인 방법을 사용해 왔고, 이번도 마찬가지다. 사전투표장에 존재하지 않았던 사전투표자수를 만들고 이를 특정 후보에게 집어넣어주는 방법이다. 아래 결과는 10.16보궐선거의 총정리라 할 수 있다. 중간의 유령사전투표자수는 만들어진 다음에 특정 후보에게 더해준 가짜 사전투표자수이다. 이를 위해서
"당정이 하나가 되어 정부를 성공시키는 것이 당을 성공시키는 것입니다. (...) 오늘의 위기는 정치적 위기, 정치 상황의 위기입니다. 과감하게 이야기할 것이 있으면 정무수석에게 하고, 당정 간 소통을 강화내 나갑시다." 21일 윤 대통령이 한동훈 대표에게 면담 막바지에 당부한 이야기라고 한다. 대통령실이 22일에 공개한 내용이기 때문에 대통령 입에서 나온 이야기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 1. 내가 이런 보도를 접하고 든 생각은 "어쩌면 저렇게 천연득스럽게 거짓을 진실처럼 이야기할 수 있을까?"라는 궁금합니다. 대통령이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본인도 잘 알고 있을텐데, '정부의 성공'이 어떻고, '당의 성공'이 어떻고 하는 이야기가 거북스럽다. 더더욱 납득하기 힘든 것은 오늘의 위기는 '정치적 위기'이고 '정치 상황의 위기'라는 말에 말문이 막힐 정도다. 2. 21일 용산 회동에서 만난 한 사람은 운좋게 대통령직을 거머쥔 사람이고, 또 다른 한 사람은 자기에게도 그런 기회가 오리라 굳게 믿는 사람이다. 두 사람 모두 한국의 최고 학부를 나왔고, 검사출신이다. 나는 두 사람이 명석한 두뇌를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신들이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잘
강화군은 접경지역으로 굳이 더불당 후보에게 유령 사전투표자수를 더해줄 필요가 없는 곳이다. 그래도 선거조작을 주도하는 사람들은 어김없이 심심풀이 땅콩모양으로 유령 사전투표자수를 만들어서, 더불당 후보에게 더해주었다. 물론 승부를 바꿀 수는 없었지만 말이다. 부산 금정구청장도 마찬가지다. 국힘당의 텃밭 같은 곳이기 때문에 굳이 유령 사전투표자수를 만들어서 더불당 후보에게 더해줄 필요가 없는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을 댄 흔적들이 더불당 후보의 사전투표 득표수에서 관찰되었다. 요컨대 대한민국의 공직선거는 그것이 어떤 선거든 간에 국민들의 손을 떠난 지가 오래되었다. 전산조작에 의해 유령 사전투표자수 생성과 특정 후보에게 더해주기 그리고 실물 위조 사전투표지 투입이 일상화 되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1. 강화군수 보궐선거는 다음과 같다. 유령 사전투표자수: 1,750표 조작방법: 사전투표장에서 9명이 투표할 때마다 1장의 유령사전투표자수 생성 후 더불당 후보에게 더해주기 조작 이전과 이후: 조작 이전(국힘당 후보 4.975표 차이 승), 조작 이후(국힘당 후보 3,225표 차이 승) 2. 금정구청장 보궐선거는 다음과 같다. 유령 사전투표자수: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