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2년 6.1지방선거는 2020년 4.15총선과 마찬가지로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가 전산프로그램에 의해 이동하였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 후보별 차이값 = 사전투표 득표율 - 당일투표 득표율 좌우대칭, 통계적변칙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하게 큰 차이값, 민주당은 모두 플러스 값, 국힘당은모두 마이너스 값입니다. 전산 프로그램에 의한 작업이 일어나지 않은 경우엔 이같은 현상을 발견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3. 이것은 투표자들이 던진 득표수를 합친 '자연수'가 아니라 특정 후보에게서 일정율 만큼 표를 빼앗은 다음에 이를 또 다른 특정후보에게서 일정율 만큼 더한 '사람이 만든 수(전산조작에 의해 만들어진 수)'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모든 선거데이터의 생산주체는 대한민국 헌법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입니다. 이것은 정상투표에서 생성될 수 없는 후보별 득표수들입니다. 4. 이것은 선거 혹은 투표라기 보다도, 예술 작품과 같은 좌우대칭을 가진 기계적 아름다음을 갖고 있습니다. 전산조작이 없다면 일어나기 거의 불가능한 현상입니다. 이같은 현상은 단순한 선거관리 부실이나, 선거 부실관리가 아닙니다. (1) 6.1지방선거 서울지역 노원구청장 선거 서
1. 차이값(후보별) = 사전투표 득표율 - 당일투표 득표율 2. 좌측은 선관위 발표 데이터에 기반을 둔 차이값 우측은 선관위 발표 데이터에서 일정한 규칙(조작값)을 찾아낸 다음, 이를 수정한 후보별 진짜 사전투표 득표율과 당일투표 득표율 차이값 3. 좌측과 우측은 뚜렷한 차이. 2017년 대선 이후 대한민국 모든 공직선거에서 발견할 수 있는 차이값은 좌측 그래프. 2016년 총선만 유일하게 오른쪽 그래프를 갖춤. 4. 3.9대선에서 사전투표 득표율이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행해졌음을 말해주는 증거물. (1) 서울 (2) 부산 (3) 울산 (4) 대전
1. 3.9대선의 사전투표 전산조작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차이값(사전투표 득표율-당일투표 득표율) 2. 선관위 발표자료가 얼마나 엉망진창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서초구 동별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율과 당일투표 득표율 차이값, 정상선거가 가져야할 0~3%를 거의 모든 동에서 현저히 초과. 이것만으로 사전투표 조작은 가설이 아니라 일어난 대사건. 동별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는 자연수가 아니라 사람이 만든 숫자, 즉 전산 조작의 결과물. 3.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의 차이값(0~3%)에 도달하도록 점검하는 과정에서, 선관위 발표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에는 일정한 관계를 확인. 윤석열과 심상정의 사전투표 득표수 가운데 동별로(혹은 동 산하의 투표소별로) 각각 20%의 득표수가 이재명 후보에게도 이동. 조작값을 확인한 다음, 이를 수정 보완하면 후보별 진짜 사전투표 득표수 추정이 가능함. 이를 선관위 자료와 비교하면 동별로 몇표가 조작되었는지 확인 가능. 4. 선관위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차이값 분포와 조작된 사전투표 득표수를 수정한 이후의의 자료 즉, 진짜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를 바탕으로 작성된 차이값 분포도 <조작된 사전투표 득표수(선관위 발표)에
<3.9대선 서귀포시, (A)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 (B) 표를 이동시킨 조작율 추정, (C) 수정 후보별 득표수> <3.9대선 서귀포시 (A)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 <3.9대선 조작율 추정 및 (C) 수정 후보별 득표수>
선관위 발표 자료에 따르면, 3.9대선에서 종로구 청운효자동에서 이재명 후보는 당일투표 득표율이 39%이고, 사전투표 득표율은 57%이다. 차이값(사전-당일)이 무려 17%다. 통계학을 다시 쓰야할 정도의 격차이다. 결국 사전투표 득표수를 집어넣는 전산프로그램에 의한 조작이 없이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흥미로운 것은 당일투표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54% 대 39%로 압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청운동의 사전투표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57%대 39%로 압승한다. 이것은 선거가 아니라 조작이자 사기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청운동 동민들이 모두 정신이 나가도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다른 동들도 마찬가지다. 리 백유림 기자 ]
1. 선관위가 발표한 3.9대선 서울지역 후보별 총득표수 (선관위 발표 토탈) 2. 재야전문가가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에 문제가 있음을 확인한 다음 이를 수정한 후보별 총득표수 추정치(예상수정 토탈) 3. 3.9대선에서 윤석열 후보와 심상적 후보로부터 일정한 비율로 표가 이동되었음을 확인하고 이를 정리한 내용. 최소 104만표 차이가 났음. 4. 3.9대선에서 선관위는 총득표소 기준으로 이재명 후보가 5% 격차로 패배하였다고 발표했지만 재야전문가 추정치는 이재명(39%), 윤석열(56%)로 그 격차가 17%로 추정함.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5. 결과적으로 선거사기를 변별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인 차이값(사전투표 득표율-당일투표 득표율)이 현대 통계학으로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있는 '통계적 변칙'이 나타남. 0~3%내에 머물러야 할 차이값이 10%를 훌쩍 뛰어넘고 있음. 사전투표에 대한 개입 없이는 일어날 수 없는 일임.
선관위 발표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를 분석하면 숫자 사이에 일정한 관계를 발견할 수 있다. 여기서 관계라 함은 윤석열 후보의 사전투표 득표수와 심상정 후보의 사전투표 득표수 가운데 일정한 퍼센트의 득표수가 이재명 후보에게로 이동한 것을 뜻한다. 이같은 관계는 정상적인 투표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정상적인 투표에서는 모든 선거데이터는 자연수(혹은 무작위수)로 숫자 사이에 일정한 관계가 나타날 수 없다.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에 외부 개입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재야전문가는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에서 일어난 외부 개입을 원상복귀한 진짜 사전투표 득표수를 구한 다음에 이 숫자에 당일투표 득표수를 더하여 진짜 총득표수(예상 수정 토탈)을 구하였다. 독자들은 선관위 공식발표 숫자와 예상 수정 토탈을 상호비교해서 그 차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3.9대선 선관위 발표 후보별 총득표수] [3.9대선 재야전문가 추정치 후보별 총득표수] 출처: 공병호TV / 제공: 재야전문가 주: 예상 수정 토탈은 선관위 발표 공식 선거데이터를 분석한 다음, 선거데이터에 존재하는 관계 즉 일부 후보들(윤석열, 심상정)의 표가 특정 후보(이재명)에게로 이동한 것을 수
세계적으로 반도체 수요 위축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난달 국내 반도체 출하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국내 반도체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2.7% 감소했고, 전월 대비로도 26.1% 줄었다. 전년 동월 대비 반도체 출하량은 5, 6월 각각 8.6%, 5.1% 증가했다가 7월에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이다. 반도체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7.4% 늘었지만, 전월보다는 3.4% 줄었다. 반도체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80.0% 급증했고, 전월 대비로도 12.3% 늘었다. 반도체 재고가 쌓이면서 전체 제조업 재고/출하 비율(재고율)도 125.5%로 전월보다 1.3%포인트 올랐다. 이는 2020년 5월 이후 2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중국의 반도체 수요가 주춤한 가운데 스마트폰 등 전방산업 수요도 줄었다는 게 통계청의 설명이다. 블룸버그통신은 "한국의 반도체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든 것은 약 3년 만에 처음"이라면서 "(전월 대비) 생산이 준 것은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 등 반도체 제조사들이 수요 냉각과 재고 증가를 반영해 생산량을 조절 중임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대통령실은 31일 윤석열 대통령의 처가 관련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관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청사 브리핑에서 해당 보도에 대한 입장을 묻자 "전체 (취임식) 초청자 명단은 갖고 있지 않다"며 "실제 그분(경찰관)이 초청받아 참석했는지 여부를 저희가 확인하기 참 어렵다"고 답했다. 앞서 뉴스버스는 윤 대통령의 장모인 최모씨와 장남인 처남, 김건희 여사 등이 연루된 경기 양평군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수사를 맡은 경기 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수사대 소속 A경위가 지난 5월 10일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돼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air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본 채널은 연합뉴스와 콘텐츠 이용계약을 맺었으며, 연합뉴스 콘텐츠는 본 채널의 편집방향과 무관합니다.] [자유민주주의 스토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