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Ocarina Lee님이 엡슨프린터 매뉴얼을 바탕으로 추가 제보를 보내왔다. 이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엡슨프린터 매뉴얼에 따르면 엡슨프린터 프린터물은 좌우에 각각 2mm 여백을 확보해야 할 뿐만 아니라, 상하에도 각각 2mm 여백을 갖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홍동연 법원사무관이 원고측의 이동환 변호사에게 제공해서 세상에 공개한 '배춧잎 (사전)투표지'는 100% 위조된 것이다." 홍동연의 상관으로 알려진 조재연 대법관, 인천연수을에서 주심으로 활동한 천대엽 대법관 그리고 대법원의 특별2부를 구성하고 있는 나머지 대법관들인 민유숙과 이동원은 "인천연수을 재검표, 감정목적물5호 배춧잎 (사전)투표지 위조 범좌"에 대해 국민 앞에 즉시 위조 경위와 지시자를 밝혀야 한다. 그리고 위조행위에 대해 4명의 대법관은 간여 정도에 따라 사법 대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다음을 제보받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TM-C3400 엡손 프린트의 진실"이다. - 제공: Ocarina Lee (2021. 9.7. )
일본에 거주하는 오카리나 리 님은 엡슨 프린터에 조예가 깊은 분입니다. 대법원발 위조 사건에 대해 정확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 1. 【부실선거가 절대 될수 없는 결정적 증거】 대법원이 아무리 증거물을 위변조하더라도 이미 대법원이 공개한 배춧잎 투표지 때문에 그들은 더이상 부정선거를 부인할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왜냐하면 사전선거에 사용되었다고 알려져 있는 TM-C3400 엡손 프린터는, 프린터의 사양상 좌우에 2mm의 여백(엣지) 부분이 반드시 생기게 되어 있거든요. 배춧잎 투표지 외에도 오른쪽 여백 또는 왼쪽 여백이 없이 잘려져 나온 투표지가 많기 때문에 그 증거물만 감정해도 앱손 프린터에서는 절대로 나올수 없는 출력물이라는 것이 증명이 됩니다. TM-C3400 엡손 프린터에서는 절대 출력될수 없는 좌 또는 우의 여백이 없는 사전 투표지가 투표함에 들어 있었다는 것만으로 부실 선거가 아닌 부정선거다라는 것이 입증이 되는 것이죠. 저들이 아무리 부실관리라고 주장하더라도 TM-C3400 엡손 프린터에서는 절대로, 실수라고해도 좌우 여백없는 출력물이 나올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좌우 여백이 없는 투표지들은 누군가가 앱손 프린터가 아닌
4.15총선이 부정선거인 이유를 일목요연하게 엔지니어 출신인 최중구 님이 잘 정리하여서 제시하였습니다. 이런 명백한 증거 앞에 눈 감고, 귀 닫는, 양심을 마비시킨 사람들에게 사건을 제대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부정선거인 이유 (아래의 부정투표지 이외에...) 투표지 원본 이미지 파일을 삭제하고 없다고 한 것. 사본으로 재검표 하자고 한 것. 지구상에 사본으로 재검표하는 나라도 있을까? 세무소에 회계자료를 제출하는데 사본을 제출하는거 봤는가? 영수증 원본이 아닌 사본으로 수사/감사하는거 보았는가? 재검표 영상촬영 금지시킨 것 (부정행위가 탄로날까봐 금지) 투표지를 만지지 못하게 한 점 (재검표를 하는데 투표지를 만지지도 못하게 하면 그게 무슨 재검표인가? 구경이나 하란 거임) 법에서 금지한 바코드(QR코드)를 개무시하고 투표용지에 인쇄한 것 법에서 6개월내에 재검표를 해야 한다고 되어 있는데, 법을 개무시하고 14개월만에 한 것. 두번째 재검표인 청주 윤갑근후보 것은 2개월 더 연장시킴(10월에 재검표 예정). 조작할 시간을 더 준 것임 국제규정상 투표지분류기는 오차율이 25만분의 1 이내 것만 사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인천연수구을
1. 6월 28일, 인천연수을 재검표 장에서 확보된 이상한 투표지 가운데 손에 꼽을 수 있는 것이 이른바 '배춧잎 투표지'다. 7월 3일에 원고측에 의해 등사 및 열람 신청이 있었지만, 두 달 가까이 대법원은 허락하지 않고 시간을 끌었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처럼 원고측에게 매우 중요한 증거를 등사 및 열람 허락하지 않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 한다. 2.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대법원 측은 8월 30일, 원고측 변호사에게 등사 및 열람할 수 있다고 통보하였다. 원고측 변호사에 따르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라 한다. 마침 8월 30일인 3번째 재검표인 영등포을 검증기일이 진행되는 날이었다. 민경욱 원고측을 대표해서 이동환 변호사와 박주현 변호사가 대법원을 찾았다. 그런데 이들은 특별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만나게 된다. 6월 28일 대법원 검증조서의 작성자인 홍동연 법원사무관이 들고온 감정목적물은 어떤 봉인도 되어 있지 않았다. 참고로 홍동연 법원사무관은 조재연 특별2부 대법관과 함께 검증조서에 책임자로 활동하였다. 3. 당황스런 상황을 만난 이동환 변호사는 "감정목적물은 봉인해서 보관하지 않는가"라고 물었지만, 이에 대해 홍동연 법원사무관은 "그렇지 않
한 분이 공병호TV에 4.15총선 문제의 전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 내용을 그대로 소개합니다. ◎ 4.15 총선 재검표시 발견된 위조투표지 분석 [사전선거 투표지에서] ㅡ 배춧잎 투표지(비례대표의 초록색 투표지와 일부 겹쳐 인쇄됨) ㅡ자석투표지(귀퉁이,옆면이 붙어있음) ㅡ 사랑투표지(본드로 2장이 붙어 있음) ㅡ 이바리 투표지(종이절단 과정에서 생기는 실같은 조각이 붙음) ㅡ 럭비공 투표지(기표기가 타원형) ㅡ 빨강"ㅇ"자투표지(민경욱 의 '경'자 'ㅇ'만 빨강색) ㅡ 170그램 투표지(중국산 추정. 규격투표지: 평량 100그램) ㅡ 신권다발 투표지 (100장 묶음 다발. 접은 흔적없이 빳빳하며 재검표 대부분을 차지함) ㅡ 무지개 투표지(선의 색상 이 다양함) ㅡ 붉은선 투표지(삼원색 잉크 부족에서 발생) ㅡ 말발굽 투표지(투표지 하단이 잘려나가 말발굽 형태) 가위모양 투표지(중간에 가위 모양 파여짐) ㅡ 양쪽(상하) 여백 다른 투표지 ㅡ 가로 세로 찢어진 투표지 ㅡ 스카치테이프로 붙힌 투표지 ㅡ 모서리가 뭉개진 투표지 [ 당일선거 투표지에서] ㅡ일장기 투표지(선관위원장 날인이 뭉개져 빨강색 원 형 태 띰) ★ 부정수법 ㅇ (1차
영등포을 재검표에 참가한 도태우 변호사의 생생한 증언입니다. 재검표 장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전모를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영등포을 재검표 현장에서 일어난 일의 일부] (도태우 변호사 목격 증언) 1. 보관장소의 손잡이 봉인과 도장 날인 형태가 증거보전 할 때 최후로 촬영된 것과 다르다는 이의가 제기됨. 이 점에 대해 증거보전했던 판사의 해명(증거보전을 두 번 했다, 문이 두 개다 등)이 있었으나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 말이었음 (형태가 확연히 다르다는 점에 대해서는 다수의 목격 증인이 있으며, 당시 수긍되었음) 2. 오전 이미지파일 생성 작업시 관외사전투표함에서 발견된 것의 일부 - 관외사전투표함 4박스 내에 개표상황표가 들어있지 않음(양산을 재검표에서는 한 박스에 개표상황표가 누락되어 있었는데, 네 박스 모두 누락된 것은 처음 발생한 경우임, 이제껏 원본이 아닌 복사본이 들어 있다고 항의해 왔는데, 이 네 박스에는 복사본이라 주장하는 것조차 들어 있지 않음) - 세로로 기계 절단 형으로 직선 모양 찢어지고 투명 스카치테이프 붙이고 게다가 두 장이 붙어 있는 투표지 발견 - 본드 떡칠되어 붙은 투표지 발견 - 고동색 등 색깔 있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아프가니스탄 미군 철수 시한을 유지하기로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이슬람 무장세력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간에서 미국인과 아프간 조력자 등을 대피시키고 완전히 철군하기로 한 작업을 애초 목표대로 오는 31일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의 결심은 국방부의 권고를 수용한 것이다. 그는 이날 주요 7개국(G7) 정상들과의 화상 회의에서도 아프간에서의 목표 달성에 따라 임무를 예정된 시간에 끝낼 것이라고 통보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서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의 지부를 자칭하는 IS-K의 커지는 위협을 아군에 대한 위험에 추가했다고도 설명했다. 이와 관련,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연설에서 IS-K가 카불 공항을 타깃으로 미군과 연합군을 공격하려는 것을 매일 같이 알고 있다면서 미군이 아프간에 오래 머물수록 IS-K의 공격 위험이 심각해지고 커진다고 우려했다. 주둔 연장에 따른 테러 위협 탓에 기존 계획대로 작전을 끝내겠다는 셈이다. AP통신과 로이터통신은 "바이든 대통령의 결정은 카불 공항에서의 커진 안보 위협에 대한 미군의 우려를 반영한 것"이라고 분석
1. 양산을은 다른 접전 지역과 마찬가지로 사전투표 조작이 심했고, 특히 관외사전투표(우편투표) 조작이 심했던 곳이다. 김두관 후보가 도저히 이길 수 없는데도 나동연 후보를 눌렀던 곳이 양산을 지역구다. 2. 아직 구체적인 사진들이 제공되고 있지 않지만, 양산을 상황도 아주 심각했다고 한다. 문재인 정권에서 출세가도를 달리고 김상환 대법관 이전에 법원행정처장이란 요직을 지낸 조재연 대법관(6.28 인천연수을 대법원 조서를 엉망진창으로 작성한 장본인)이 주심으로 이번 재검표를 이끌었다. 무엇보다 진실을 세상에 드러내기에 불리한 환경인 것은 분명하다. 3. 유튜브 채널 VON의 김미영 원장이 보낸 10시 30분 무렵의 급보는 이번 재검표가 어떤 분위기와 상황 속에서 진행되었는지를 짐작하고 남음이 있다. 출처: 김미영 페북 "[URGENT] 조금 전 오늘 울산 재검표에 참여한 분과 통화를 했습니다. 이 분은 지난 번 인천 재검에도 참관한 분입니다. 이번에는 관외 사전 투표지에서 지난 번 인천보다 더 충격적인 이상성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아예 절단이 덜 된 투표지(우리는 샴쌍둥이 투표지라 부릅니다)와 타원형 인주로 찍힌 표가 대규모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
자주 복잡한 문제를 간단명료하게 지적하는 의견을 제시하는 '돌다리' 님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실상을 쉽게 지적하고 있다. 다음은 '돌다리'님의 글이다. 대한민국 모든 투표 당선자는 선관위에서 결정한다. 1. 대한민국 투표 유권자수가 총4200만명 인데 투표자수가 2900만 정도되니 투표율은 60%정도 된는것 같다. 즉 40%정도는 투표를 안한다. 오케이? 2. 선관위는 과거 몇년간 3-4번의 투표자료를 컴퓨터 데이타베이스에 모아 놓고 있다.(=빅데이타) 이 자료를 이용하여 지역별 투표자 성향을 정확하게 분석할수 있다. 왜냐하면 사전선거자료를 연결하면 개인별로 누구를 찍었는지 컴퓨터로 바로 알수 있다.(비밀선거 위반) 더구나 고령자.노약자등 투표안하는 사람의 명단도 파악할수가 있다. 통합선거인 명부 ..OK? 3. 평소 투표안한 사람의 명단을 확보하여 조작투표지(=유령표)를 만들고 사전선거를 이용하던지, 또는 직접 투표함에 집어 넣으면 되는 것이다. 조작율(=보정값)을 정하여 적당히 이길만큼의 위조투표지를 집어 넣으면 되는 것이다. 투표함에 집어넣는것이 어렵다고?? 아니 선관위에서 투표함 관리를 하는데 무슨문제인가? 투표분류기에서 투표지 분류만 하
1. 어떤 법관이라도 본 재판을 진행하기 이전에 증거물의 원본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그런데 그런 일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6월 28일 재검표 현장에서 이동환 변호사의 선전에 힘입어서 핵심 증거물로 제출된 4/15에 생성된 투표지 이미지 파일(원본)에 대하여 원고측 변호사들의 집요한 요구가 있었다. “원본인 가를 확인해 달라”는 요구가 없더라도, 천대엽 대법관이 사전에 확인을 했어야 했다. 위조 및 변조가 쉬운 디지털 증거물을 채택함에 있어서 원본과 동일성 여부를 전혀 제크하지 않은 천대엽 대법관은 책임을 피하기 힘들다고 본다. 2. 대법원 판례들을 살펴보거나, 일선 경찰이나 검찰에서 이루어지는 수사 관행을 미루어 보면 디지털 증거물이 제출되는 경우 수사당국은 지체하지 않고 원본여부를 확인한다. 사본을 갖고 수사를 할 수 없으면, 사본을 갖고 더더욱 재판을 진행할 수는 없는 일이다. 천대엽 대법관이 이처럼 너무 명확한 절차를 몰랐을리는 없었다고 본다. 결국 이같은 천대엽 대법관의 행보에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공모나 협력이나 방조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3. 문제는 이것이 이번 한 건만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동환 변호사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