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이 부정선거인 이유를 일목요연하게 엔지니어 출신인
최중구 님이 잘 정리하여서 제시하였습니다.
이런 명백한 증거 앞에 눈 감고, 귀 닫는, 양심을 마비시킨 사람들에게
사건을 제대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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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인 이유 (아래의 부정투표지 이외에...)
투표지 원본 이미지 파일을 삭제하고 없다고 한 것. 사본으로 재검표 하자고 한 것.
지구상에 사본으로 재검표하는 나라도 있을까?
세무소에 회계자료를 제출하는데 사본을 제출하는거 봤는가?
영수증 원본이 아닌 사본으로 수사/감사하는거 보았는가?
재검표 영상촬영 금지시킨 것
(부정행위가 탄로날까봐 금지)
투표지를 만지지 못하게 한 점
(재검표를 하는데 투표지를 만지지도 못하게 하면
그게 무슨 재검표인가? 구경이나 하란 거임)
법에서 금지한 바코드(QR코드)를 개무시하고 투표용지에 인쇄한 것
법에서 6개월내에 재검표를 해야 한다고 되어 있는데, 법을 개무시하고 14개월만에 한 것. 두번째 재검표인 청주 윤갑근후보 것은 2개월 더 연장시킴(10월에 재검표 예정). 조작할 시간을 더 준 것임
국제규정상 투표지분류기는 오차율이 25만분의 1 이내 것만 사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인천연수구을의 경우 그것의 800배의 오차율을 가진 분류기 사용
태아+ 0~18세+ 성인인구수 보다 많은 투표용지 나온 지역이 수둑룩함
선거관리진행요원을 좌파+중국인들만 뽑아서 총선을 치룸(자유우파 인원은 하나도 뽑지 않음) (이전 정권에선 좌우 반반씩 채용)
사전투표함 보관장소에 CCTV를 없애거나 신문지로 가림
사전투표지를 투표함에 넣어서 자물쇠를 잠그고 봉인하지 않고, 일반 장바구니에 담아서 봉고차로 옮긴 것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지 않고 손잡이 구멍이 뚤린 삼립빵 박스에 담아서 옮긴 것
투표함 안에 사용하지 않은 빳빳한 신권 같이 100장씩 고무줄로 묶어서 들어 있던 것(투표할 땐 한장씩 넣었는데 이게 말이 되나?)
일부 CCTV가 있는 투표함 보관장소에서 몰래 투표함을 바꿔치기 하고 나서 여성이 싸인 하는 장면이 들통남
사전투표용지는 1제곱미터당 100g의 롤형태의 종이를 사용해야 하나, 150g의 두꺼운 용지를 사용하여 인쇄소에서 대량 인쇄함
사전선거를 한사람당 5~6초에 가능할 수가 없다. 위조투표지를 바꾸 쑤셔 넣었다는 걸 증명함. 신분증확인→선거인명부확인→싸인→투표지인쇄→그걸 받고 투표부스까지 가서→기표하고→나와서 퇴장하는데 적어도 한사람이 투표하는 데는 2분 이상은 걸림.
선거불복소송이 무려 126건으로 다른 역대 소송 10건에 비해 폭증
선거인명부도 재판부에 제출하라 하니까 이제서야 조작한 명부를 제출함. 선거때 사용한 리스트 그대로 제출해야 마땅하나 확인을 못하게 뒤죽박죽으로 만들어 제출
재검표를 하면 투표 당일에 사용한 투표함을 열어서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봉인지도 다르고 관리관 싸인도 없거나 다른자의 싸인이 되어있는 투표함을 열어서 재검표를 함. 투표함을 완전히 다른 것으로 바꿔치기 함
유권자수는 선거전이나, 선거후나 바뀔 수가 없다. 그런데 국외 부재자투표 유권자수가 선거후에 73,000명이나 늘었다. 이건 늘어난 숫자만큼 투표지를 더 넣었다는 걸 의미함. 이 숫자는 선관위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함. 유권자수란 선거일 기준으로 짤라서 대상자를 확정하는 것인데, 이건 절대로 늘 수가 없는 것이다! 유권자수는 고무줄이 아님!
출처: 최중구 페북 https://www.facebook.com/choi.jungku.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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