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권 다발 부정 위조 투표지

 

 

 

【신권 다발 투표지란 】

은행에서 막 발행되어 나온 신권처럼 빳빳하고 깨끗한 상태의 투표지를 말합니다.

 

 

 

신권 다발

 

 

 

6월 28일 인천 연수구을
8월 23일 경남 양산을
8월 30일 서울 영등포을

 

지금까지 있었던 3곳의 재검표에서 공통적으로 출현했던 부정 투표지가 바로 【빳빳한 신권 다발 투표지】 입니다.

 

그 말은 즉슨,
❶ 선거 사무인이 관리관 인장을 찍은후 선거인에게 투표지를 교부
❷ 선거인이 투표지를 수령후 기표 및 보이지 않도록 잘 접은후 투표함에 투입
❸ 개표시 개표 사무인이 전자 개표기(또는 경우에 따라서는 수개표)를 통해 개표 후, 잘 정리하여 투효함에 보관

 

이와같이 최소한 3단계의 작업을 걸치며 사람의 손을 탄 투표지라는 것입니다.

 

개표장 모습

415 부정 선거 개표장 투표지

 

 

투표와 개표를 거친 올바른 투표지

정상적인 개표한 투표지

 

 

정상적인 투표지

 

 

재검표장에 등장한 빳빳한 투표지

빳빳한 신권 다발 투표지

 

 

빳빳한 신권 다발 투표지

 

 

빳빳한 신권 다발 투표지

 

 

롤 용지로 프린터된 투표지의 정상적인 모양
참 아름다운 곡선을 연출하고 있다

롤 용지 프린터 정상적인 투표지

 

 

부정 선거 신권 다발 투표지

 

 

 

▶️ 이 투표지는 무엇이 문제인가

 

부정 선거 위조 투표지

 

사진과 같이 빳빳한 신권 다발 투표지들은 말 그대로 사람의 손을 한번도 타지 않은 마치 은행에서 막 발행되어 나온 신권 다발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진을 확대해서 자세히 들여봐도 어디에도 접은 흔적이 없습니다. 재검표에 참여했던 참관인들의 공통적인 증언으로는 거의 대부분의 투표지들이 접은 흔적이 없이 빳빳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투표용지를 최소 한번은 꼭 접어서 투표함에 넣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선거는 비밀 선거이기 때문에 반드시 한번은 접어서 투표함에 넣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투표지들은 어디에도 접은 흔적이 없이 지나칠 정도로 깨끗합니다. 그 말은 이 투표지들은 선거인의 손도, 개표장에서의 개표인의 손도 거치지 않은 투표지라는 것이며 다시말해, 투표장에도 없었고 개표장에도 없었던 투표지라는 뜻입니다.

 

도대체 이 투표지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왜 이렇게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때묻지 않은 순수한 투표지들을 재검표 현장에서 만나야만 했던 것일까요. 과연 이 신권 다발 투표지들은 어떻게 탄생한 것일까요. 그리고 왜 재검표장 투표함에 들어 있었던 것일까요.

 

 

 

관련 기사 보기 (공데일리)
“사전 당일을 가리지 않고 모든 표가 가짜표였다”


 

 

 

▶️ 신권 다발 투표지의 의미

 

신권 다발 투표지 부정 선거

 

 

《 전 산 조 작 》

415 총선은 절대로 있을수 없는 통계상의 특이점이 굉장히 많았는데, 따라서 거의 모든 선거 결과에 전산 조작이 있었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할수 있는 선거였습니다. 실제로 많은 통계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아 자연법칙에서는 절대로 나올수 없는 통계학적 변칙이 발생했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누군가의 개입이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4·15 총선 결과의 통계적 특이점들

출처 : 미래한국

 

여기서 전산 조작이란, 개표가 이루어지기 전부터 전자 개표기의 서버에서 미리 득표수의 결과값을 정해놓고 그 값에 맞추어 개표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결과값을 이른바 보정값이라고도 하는데요, 미리 셋팅되어 있는 보정값에 맞춰서 일정한 비율로 전자 개표기가 조작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2번 미래통합당의 표가 1번 더불어 민주당쪽으로 들어간다던가, 3번표나 무효표가 1번쪽으로 들어가서 미리 맞추어놓은 보정값 (또는 비율 64대36)에 맞도록 득표 결과를 조작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투표지의 실제 득표수와 전자 개표기를 통해 개수한 결과값이 다르게 나올수밖에 없게 됩니다. 따라서 재검표가 이루어질 경우 실제 투표지의 득표수와 전자 개표기를 통해 조작된 득표수를 정확히 맞춰놓을 필요가 생기는 것이며, 바로 그런 이유로 위조 투표지를 제작하여 투입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 통 갈 이 》

이번 선거에서 처음 등장한 개념이 바로 통갈이입니다. 한마디로 투표함을 통째로 갈아버리는 것입니다. 투표지에는 사전 투표지와 당일 투표지가 있는데, 주로 부정이 있었다고 의심되는 것이 사전투표입니다. (물론 당일 투표에도 부정이 있었음)

왜냐하면 개표가 있었던 4월 16일, 당일 투표에서는 많은 선거구에서 당시 미래 통합당이 더불어 민주당을 앞지르고 있었는데, 사전 투표지의 개표가 시작되면서 거의 모든 선거구에서 결과가 뒤집어지는 이변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사전 당일 투표수 통계 비교

출처 : dcinside

 

415 총선 사전 당일 투표수 통계 비교

출처 : 공데일리

 

 

 

 

415 총선 그래프 분석 사전 당일 통계 비교

 

 

그러나 보정값과 실제 투표지를 맞춰놔야 하는 입장에서는 투표용지를 처음부터 일일히 다시 카운팅해서 필요한만큼의 용지수를 맞춰넣는 것보다, 아예 새로 제작한 (인쇄소에서 대량으로 인쇄한) 투표지를 통째로 바꿔치기 하는 것이 작업이 훨씬 수월했을 것입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이른바,  [ 투표함 통갈이 ] 가 행해졌다고 볼수 있는 것이며, 바로 그런 이유에서 수많은 인쇄의 흔적이 있는 부정 투표지들이 출현하게 된 것이라고 볼수 있는 것입니다.

 

실제 6월 28일 인천 연수을에서 개표 당시에는 4460표였던 관외 득표수가 재검표후에는 4760표로 300표가 증가하는 기이한 일이 벌어졌는데, 이것은 100장 묶음의 용지 다발을 실수로 3묶음 더 투입해서 발생한 결과라 쉽게 추측할수 있습니다.

 

인천 연수을 관외 사전 투표지 재검표 300표 증가

 

 

《 비규격 용지 사용의 흔적 》

또한 재검표에 참관했던 참관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투표지를 전자 개표기로 개수를 할때, 전자 개표기의 에러가 상당히 빈번히 발생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통갈이를 통해 투입된 위조 투표용지가 규격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죠.

 

실제 8월 23일 이루어졌던 경남 양산을 재검표 현장에서는, 40년 인쇄 경력의 인쇄 전문가가 참관인으로 참가하여 투표지의 무게를 측정하였는데, 그 결과 154mm×100mm 사이즈의 용지 100장의 무게가 264g으로 측정되었다고 합니다.

 

본래 평량 100g짜리 용지 한장의 무게가 1.54g이 나와야 하는데 재검표 현장에서는 2.64g이 나와 버린 것으로, 다시말해 평량 100g의 용지가 아니라 150g의 용지가 사용되었던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본래 정규 투표용지 규격인 100g의 용지에 맞춰 설계되어 있는 전자 개표기에 규격에 맞지 않는 150g의 용지를 넣어 개수를 하려고 하니 몇장에 한번씩 수시로 에러가 발생했던 것인데, 그것은 150g의 용지는 100g 용지보다 훨씬 두께가 두껍고 빳빳해서 전자 개표기에 수시로 걸림 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중국엔 100g의 용지가 없다고 합니다. 또한 중국은 비밀 투표가 아닌 공개 투표이기 때문에 투표할때 용지를 접지 않고 오픈한 체로 투표함에 넣는다고 합니다.)

 

415 부정선거 투표 용지 인쇄 계약서

 

 


 

 

▶️ 빳빳한 사전 투표지의 실체

 

“경기도 구리시 선거구의 사전투표 상자를 여니 1번을 찍은 투표지가 신권(新券) 뭉치처럼 나왔다.”

출처 : 조선일보

 

415 총선 직후, 사전 투표의 조작을 의심하고 투표지 조작을 파헤치기 시작한 박주현 변호사의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증언한 발언입니다. 박주현 변호사는 투표지 보관 현장을 발로 뛰며 하나씩 증거들을 수집하고 있었습니다.

―투표 상자 속에 빳빳한 신권처럼 100장 단위로 묶인 사전투표지 다발 사진은 직접 찍었다고 들었다.

 

전·현직 선관위 고위 관계자도 이 빳빳한 투표지 사진과 정식 규격이 아닌 투표지 사진을 보고는 “도저히 설명이 안 된다”고 반응했다.

 

“분당을(乙) 투표지 상자들은 텅 빈 주택 전시관 안에 있었다. CCTV는 없고 출입문은 번호키였다. 마음만 먹으면 조작한 투표지를 집어넣고도 남을 만큼 허술했다. 남양주 선거구의 투표지 보관 상자에는 지역 선관위원장 직인이 찍혀야 할 봉인지에 사무국장 직인도 찍혀 있었다. ‘법 위반 아니냐?’고 따지니 ‘도장이 많으면 좋은 것’이라고 답했다. 열려 있는 투표 상자도 있었다.”

출처 : 조선일보

 

 

이하의 사진은 당시 박주현 변호사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들입니다.

 

사전 투표지 보관 박스에 봉인이 해제 되어 있는 흔적 발견
(2020년 5월 10일 사진)

사전 투표지 보관함 봉인 해제

 

 

사전 투표지 보관 박스에 봉인이 해제 되어 있는 흔적 발견
(2020년 5월 10일 사진)

사전 투표지 보관함 보관 박스 봉인 해제

 

 

사전 투표 보관함을 열어보니 빳빳한 투표지가 가득
(2020년 6월 2일 사진)

신권 다발 부정 투표지

 

 

신권 다발 부정 투표지

 

 

 박주현 변호사 조선일보 인터뷰 기사 바로가기 (2020년 5월 25일)
“빳빳한 신권 다발처럼 묶인 사전투표지, 정식 규격 아닌 투표지도…”

 

 

 

▶️ 결 론

빳빳한 신권 다발 투표지는 확실한 부정 투표지이며, 그러므로 415 총선은 총체적인 부정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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