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Ocarina Lee님이 엡슨프린터 매뉴얼을 바탕으로
추가 제보를 보내왔다. 이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엡슨프린터 매뉴얼에 따르면 엡슨프린터 프린터물은 좌우에 각각 2mm 여백을
확보해야 할 뿐만 아니라, 상하에도 각각 2mm 여백을 갖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홍동연 법원사무관이 원고측의 이동환 변호사에게 제공해서
세상에 공개한 '배춧잎 (사전)투표지'는 100% 위조된 것이다."
홍동연의 상관으로 알려진 조재연 대법관, 인천연수을에서 주심으로
활동한 천대엽 대법관 그리고 대법원의 특별2부를 구성하고 있는
나머지 대법관들인 민유숙과 이동원은 "인천연수을 재검표, 감정목적물5호
배춧잎 (사전)투표지 위조 범좌"에 대해 국민 앞에 즉시 위조 경위와
지시자를 밝혀야 한다.
그리고 위조행위에 대해 4명의 대법관은 간여 정도에 따라
사법 대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다음을 제보받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TM-C3400 엡손 프린트의 진실"이다.
- 제공: Ocarina Lee (2021.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