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대선 부정선거로 의심되는 사례들이다. (최중구 님 제공)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제보자 박ㅊㅈ님 제보내용입닏마. 강한 의심 1. 저는 3월4일 시흥시 ㅇㅇ복지센터 오전참관했습니다. 선거 시작전 관리관에게 저가 다섯 오자로 투표자를 체크하겠습니다 . 허락을 받고 선괸위 전산과도 시간대로 쳬크하겠다고 허락받은후 06시50분 크러스 체크를 했습니다. 처음 이라 그런지 맞았 습니다 2. 그런데 08시 경에 괸리관이 중간에 체크 불허휴대폰을 톡을 보여주며 선관위에서 중간에 하지말라고 했다며 오늘선거 끝나면 갈껴 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크러스 체크는 안되서 혼자 체크후 11시30분 시흥시 선관위에 전화 해서 왜 시흥선관위에 관내, 관외 안되는지 물어 보니 상부에 지시라고 답변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럼 오전것만 볼수 있게 부탁 했습니다. 절대 노노 입니다. 3. 할수없이 오후 참관인 교대를 하면서 다른분에게 부탁 을 했습니다. 저의 명함을 주면서 꼭 부탁 했습니다. 선거끝나고 문자로 다섯오자 체크와 선관위 관내, 관외 투표자 수를 문자로 받음그런데 관내가 216 선관위가 플러스 관외는 21 플러스(점심때 오전팀과 오후팀 교대를 하고 오후팀교육을 하므로 체크가 누락을 몇 명 되었다고 봅니다 그런데216표 차이는 큰문 제로 봅니다) 유튜브보니까 항
다음은 해운대구 좌4동 사전투표에서 정당참관인으로 참석했던 '영원한자유'님이 방금 올린 댓글입니다. <오 하늘이시여!!! 이번 사전선거에서 선관위의 전산조작 수법에 이미 10%이상 표도둑질로 국민을 농락했습니다.> 사전선거에서 실제 투표인 수에 비해 전산 현황 상 투표인 수가 10% 더 많았습니다. 이것은 제가 해운대구 좌4동 사전투표소에 정당 참관인으로 들어가 제 눈으로 보고. 손으로 기록한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명확한 사실입니다. 또 사전선거는 무효로 해야 맞는 것입니다. 투표관리관은 사전 투표용지에 개인 도장을 찍어야하는데 선관위에서 제작, 배부하고, 회수해가는 도장을 프린팅해서 배부했기에 이것은 명백히 불법입니다. 그래서 저는 참관인 하면서 투표관리관에게 위 두 가지 사항에 대해 모두 서면으로 이의제기하고 개표 시에 구선관위 위원장(판사)이 이 사실을 알아야하므로 투표록에 기재하도록 요구한 바 있습니다. 저는 사전선거에 대해 매우 불신하고 있었고, 여기에 큰 헛점이 있다고 봤기에 부정선거방지대원으로 가입하고, 참관인으로 들어가 제 눈으로 똑톡히 보고, 확인하고, 기록한 것을 바탕으로 알리는 것입니다. 이 번 선거는 100% 부정선거
다음은 3월 1일, 국제구국연대(Save Korea Alliance International) 명의로 발표된 성명서입니다. 재외국민투표 관련, 선관위원장은 해명하라! - 투표권만 있고 개표권은 없는 재외국민 - 지난 6일간(2.23-2.28) 재외국민투표가 실시되었다. 말 그대로 '투표'만 실시되었지 '개표'는 실시되지 않았으며, '당일투표'가 마감되는 3월9일이 되어도 재외국민에게는 엄밀한 의미에서 개표권이 주어지지 않는다. 또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이번 재외국민투표를 주관하는 과정에서 중대한 변칙 (irregularities)과 위법(non-compliance)을 자행하였다. 이하 지적하는 바와 같이, 성질상 주로 제도적인 결함(systemic flaws)과 직무상의 의도적 태만(willful negligence) 때문으로 보인다. 1. 투표소 현장에 '실물선거인명부'가 비치되지 않았다. - 선거는 효율성보다 투명성이 우선이다. 몇명의 유권자가 선거를 했는지를 누구든지 알 수 있게 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근거인 실물선거인명부를 왜 비치, 사용하지 않는가? - 투명성의 제1조건은 현장(on site)에서 즉, 모두가 보는 앞에서 보여주는
1. 공병호TV에서는 ”3.9대선이 궁금하면, 전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이나 현재 이재명 후보 선대위에서 기획단장으로 일하고 있는 이근형 씨에게 물어보라“는 방송을 내 보낸 적이 있다. 이근형 씨는 4.15총선의 압승 주역이자 이른바 ‘보정값’(일명 조작값)으로 유명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보정값’이 나오질 아니면 '보보정값'이 나올지 아니면 '보정값값'이 나올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 2. 3.9대선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누구일까라는 질문에 대해 이근형 씨만한 인물은 없을 것으로 본다. 3. 우연히 검색을 하다가 그가 총선이 치루지기 하루 전날인 4월 13일에 <폴리뉴스>라는 매체와 가진 인터뷰를 읽을 기회가 있었다. 사전투표가 마무리 되고 난 다음에 이루어진 인터뷰라서 흥미롭게 읽었다. 그가 낙선되어야 할 인물로 쿡 찍었던 민경욱(인천연수을), 김진태(춘천철원군), 이장우(대전동구)는 거의 동일한 패턴으로 고배를 마셨다. 당일투표에서는 이겼지만 사전투표에서는 무려 10% 이상으로 밀린 끝에 낙선하였다. 단 지역 이근형 위원장의 고향인 서천시보령군의 경우에는 김태흠 후보가 쿡 찍어진 대상
1. "그 때도 그냥 막 갖고 놀았는데...“ 대선판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다. 그때와 지금이 이토록 비슷할까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2. 과거로 돌아가 보자. 2020년 4.15총선을 앞두고 4월 10일, 유시민 씨는 180석 전망이 튀어나오면서 미래통합당은 벌집 쑤시듯이 폭탄을 맞았다. 당시 미래통합당에서는 읍소가 나오고 야단 법석이었다. 완전히 그 동네 사람들이 추진해 왔던 시나리오에 놀아난 것을 뜻한다. 물론 선거가 끝나고 난 다음 유시민의 신통방통 예지력이 칭송을 받기는 했지만, 더 중요한 것은 다른 데 있었다. 3. 4.15총선의 진실이 밝혀지면서 결국 시나리오에 따라서 모든 것이 진행되었구나라는 사실을 사람들이 알게 되었다. 진짜는 미래통합당이 선전한 선거였는데 말이다. 지난 2020년 4월 18일, 진중권 교수는 이런 논평을 하였다. ”유시민 이사장의 ‘범 180석 발언’은 뜬금없이 나온 건 아니다. 그 동네에 정체불명의 문건이 떠돌았던 것으로 안다“ 4. 그 동네에서 정체불명의 문건 떠돌아다녔을 것으로 보인다. 너무나 기쁜 마음에 흥분한 나머지 당시 이근형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은 4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보정값’을 올리지 않았는가
[故 김문기 전 성남도개공 개발1처장 장남의 기자회견문] 1. 저는 김문기 처장의 아들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작년 12월 21일 당신이 젊음을 바친 성남도시개발공사 사무실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신 당일 21일 20시 저는 '아버지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어머니 전화를 받고 불길한 예감에 바로 차를 타고 성남도시개발로 향했습니다. 차로 이동하면서 회사 직원에게 연락해 개발사업 1처의 문을 열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20시 20분경 성남도시개발공사에 도착했고 방금 막 문을 연 직원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고는 사무실로 뛰쳐 들어왔습니다. 2. 제일 먼저 보이는 아버지의 마지막 뒷모습과 이미 하얗게 변색된 손바닥에 이미 늦었음을 직감했습니다.아버지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제가 직접 아버지를 내렸습니다.하지만 아버지의 참혹한 모습에 더 이상 아버지의 얼굴과 마주할 수 없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오기 까지 망설임이 정말 많았습니다.그러나 저희 가족은 더 이상 버틸 수 없어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가 발인 날이었습니다. 3. 이재명 후보는 8년 동안 충성을 다하며 봉사했던 아버지의 죽음 앞에 조문
1. 지난 4.15총선에서 놀라운 일 가운데 하나가 방송3사의 출구조사라는 것이었다. 당연히 출구조사라는 것은 당일투표 결과에 바탕을 둔 것이 나와야 하는데, 어쩌면 개표하기도 전에 사전투표결과와 당일투표 결과를 모두 종합해서 딱 떨어지는 출구조사라는 것을 방송3사가 발표했는지 참으로 불가사의한 일이다. 사람들은 당연히 사전에 미리 세팅된 방송용 선거데이터가 있지 않았을까라는 합리적 의심을 하게 된다. 한마디로 귀신도 곡할 만한 일이 4.15총선에서 일어난 것을 우리는 또렷이 기억하고 있다. 2. 2020년 10월 2일, <파이낸스투데이>의 인세영 기자는 ”4.15총선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치, 부정선거 결정적 증거 소스는 어디서?“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렇게 주장하였다. 출처: 파이낸스투데이 "사전투표는 출구조사를 하는 것이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방송사들은 당일투표만을 대상으로 출구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놀랍게도 방송3사는 모두 민주당이 153석~178석을 차지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고 있다. 당일투표에서는 오히려 통합당이 더 많은 득표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더구나 사전투표에 대한 아무런 결과치를 모르고, 사전투표에 대한 출구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표를 맡고 있는 김은구 씨는 "부정을 보고도 침묵하는 서울대는 이미 죽었는가"라고 묻는다. 꼭 같은 이야기가 한국 사회에 그대로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불법과 부정에 철저하게 침묵하는 사회의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체제의 근간 그 자체인 선거정의가 침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침묵하는 한국사회는 앞으로 어떤 미래를 맞을지 궁금하다. 선거가 무너지고 나면 그 다음에 권력의 자의적인 개입을 피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어떤 기이한 일이 일어났는지를 살펴본다. 기이한 일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자연현상이 아니고 누군가 의도적인 선거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사전투표에 조직적으로 개입하고 조작하였음을 말해주는 현상들이다. 여기에 사례로 드는 지역 뿐만아니라 4.15총선에서 전국적인 현상으로 일어났다. 당일투표를 모집단이라고 가정하면 표본집단인 사전투표와의 사이에 큰 오차를 보일 수는 없다. 통계학은 특정 후보의 차이(사전투표득표율-당일투표득표율)를 1~3% 정도의 표본오차 내에 머물러야 한다고 말한다. 선거를 조작했던 범인들이 남긴 흔적은 다음과 같다. 아래의 4개 지역구에서는 모두 2016년 총선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2020년 총선은 지극히 비정
1. 민경욱 국투본 상임대표가 “국민의힘에서 이 표를 보고도 사전투표하라고 하는 자는 간첩이다”라는 언급과 함께 6개 지역구의 선거데이터를 첨부하였다. 이 가운데서 우선 서울영등포을 지역구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출처: 민경욱 페북 2. 분석결과는 2020년 21대총선은 조작, 2016년 20대는 정상이 뚜렷하게 대조됩니다. 그런데 영등포을 사례는 특정 지역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21대 총선에 거의 모든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3. 그래서 한번 점검해 보기로 하였다. 출처: 중앙선관위(민경욱 페북) 선거를 조작했다면, 범죄자들은 재검표장에서 다양한 위조투표지로 범행 흔적을 남깁니다. 그런데 이것못지 않게 뚜렷한 흔적은 선거데이터에 범죄흔적을 남기게 됩니다. 지난 4.15총선에서도 저는 선거가 끝나자 마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선거데이터 분석결과를 보고 “이것은 사전투표를 조작하였다”는 잠정 결론을 내고 논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3. 정상적인 선거였던 2016.4.13.에 치루어졌던 20대 총선(서울영등포을)에서는 권영세(새누리당)과 신경민(민주당)이 대결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위 도표의 가장 하단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단(보라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