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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공병호칼럼] "어이, 송영길 씨, 이게 투표 맞아요"..."네 눈에는 1천퍼센트 조작인데"...속속 밝혀지고 있는 선거 결과 분석은 3.9대선이 어마어마한 부정선거였음을 말해주다

4.15총선에서 부정선거를 저질러 놓고, 국민들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았으니. 선거 데이터 분석은 정치인이 입을 다물고, 기성 언론인이 입을 다물어도 국민들이 확연히 알고 저항하는 것까지는 막지 못할 듯.

1.

특정 지역구에서 각각 수만 혹은 수십만명으로 구성된 사전투표그룹과 당일투표그룹의 후보별 득표율은 비슷해야 한다. 표본수가 수만, 수십만명으로 늘어나게 되면 사전투표그룹과 당일투표그룹이 보이는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도는 아주 비슷해야 한다. 

 

따라서 각 후보의 차이(사전투표 득표율-당일투표 득표율)의 크기는 표준편차(1-3%) 내외에 머물러야 하고, 차이의 크기는  무시할 수 있을만큼 작아야 한다. 

크기가 1~3%를 크게 웃돌면 조작으로 해석할 수 있다.

 

현대 통계학의 기초에 해당하는 '대수의 법칙(Law of Large Numbers)'은 위와 같은 주장을 가설이 아니라 법칙으로 인정한다.  결과적으로 국정지지도나 후보지지도는 대부분 1000개 내외의 표본수를 갖고 모집단의 통계적 특성을 추정한다. 

 

그런데 수만 혹은 수만명의 표본수는 1천개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확성을 가질 것이다. 쉽게 말하면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율과 당일투표 득표율이 거의 근접해야 함을 뜻한다., 

 

2.

20대 총선과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득표율-당일투표 득표율

 

좌측의 2016년 20대 총선에서 차이(사전투표 득표율-당일투표 득표율)은 정상을 말한다. 차이의 크기도 작고 들쭉날쭉 자연수의 특성을 보인다. 

 

반면에 2020년 4.15총선은 비정상을 말한다.

민주당은 10% 이상의 플러스 값,  미래통합당은 10% 이상의 마이너스 값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비정상은 사전투표에 대규모 조작이 없이는 일어날 수 없는 결과를 말한다.

 

3.9대선의 전북지역 관외사전득표율-당일득표율

3.9대선에서 전북지역의 관외사전투표는 상대적으로 조작이 더 심했다. 그 결과 차이(관외사전투표 득표율-당일투표 득표율)는 비교적 들쭉날쭉하는 편이며, 크기는 1~3%보다 크다. 조작이 있었다고 보지만, 조작 규모는 크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3.

2021년 4.7서울시장 보궐선거

 

2021년 4.7보궐선거에서도 사전투표 조작이 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세훈 후보가 당일투표에서 압승함으로써 사전투표 조작을 넘어섰다.  우측의 붉은 표시는 차이(사전투표 득표율 - 당일투표 득표율)을 말한다. 오세훈 후보는 모든 구에서 -10% 내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에 박영선 후보는 모든 구에서 +10% 내외를 기록하고 있다.

 

공정선거라면 이런 분포는 나올 수 없다. 사전투표 조작에 대한 강력한 증거다. 

 

4. 

아래의 자료는 재야의 DAB님이 3.9대선의 선거데이터를 바탕으로 서울의 종로구 등을 분석한 자료이다.

 

<서울시 종로구> 

- 출처: 공병호TV

 

종로구의 경우 윤석열 후보는 종로구의 모든 동에서 차이(사전투표 득표율-당일투표 득표율)이

-8%에서 -23%를 기록하고 있다. 표준편차(1~3%)를 크게 벗어날 뿐만 아니라 종로구의 모든 동에서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것을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사전투표 조작의 유력한 증거이다. 

 

한편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는 종로구의 모든 동에서 차이(사전투표득표율-당일투표 득표율)이 +10%에서 +23%를 기록하고 있다. 표준편차(1-~3%)를 크게 벗어날 뿐만 아니라 모든 동에서 플러스를 기록하는 것은 결코 발생할 수 없는 일이다. 

 

선거조작기술자들이나 선관위 관련자들이 '숫자(Numbers)'가 가진 무서운 위력을 잘 알고 있다면 결고 이런 조작을 할 수 없다고 본다. 이같은 분석결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하는 공식데이터를 근거로 작성된 것이다.

 

그래서 "어이, 송영길, 이게 투표로 보이나"라는 질문이 절로 나온다.

이것은 "투표가 아니라 조작이다"라고 결론 내릴 수 있다. 다른 모든 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온다. 

 

주목할 만한 것은 심상정 후보가 얻은 표는 한자리수에 불과하지만, 여기까지 손을 대서 표를 가져가지 않았는 가라는 의심을 하게 된다. 심상정 후보의 경우도 모두 차이가 마이너스 값을 기록하고 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는데, 조작의 결과가 고스란히 최종 선거결과에 이처럼 명확하게 드러난다는 것을 잘 안다면, 결코 부정선거에 손을 댈 생각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이제 남은 과제는 부정선거 전모와 관련자를 밝히는 일이다. 

 

참고로 서울시 중구의 경우는 다음과 같다.

 

- 출처: 공병호TV

 

중구의 경우 윤석열 후보는 -9%~-14%이고, 이재명 후보는 +8%~+17%이다. 일어날 수 없는 크기와 일어날 수 없는 전부 플러스, 전부 마이너스이다. 

 

[공병호TV 바로가기]

3.9대선, 4.15총선과 같은 패턴 반복

이렇게 저질러 놓고, 그냥 덮고 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