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튜브 채널 파트너스HS TV는 3월 10일, “20대 대선 선거분석”이라는 영상을 통해서 선거데이터 분석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이번에도 통계적 분석으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결과가 나왔다. 당일투표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서울시의 모든 선거구에서 승리하였다. 반면에 사전투표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서울시의 전 선거구에서 승리하였다. 2. 이재명 후보의 당일투표 득표율 평균은 40.17%이다. 반면에 윤석열 후보의 당일투표 득표율은 54.62%이다. 결과적으로 윤석열 후보 당일득표율-이재명 후보 당일득표율 차이는 무려 14.45% 일이다. 윤석열 후보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음을 뜻한다. 3. 반면에 관내사전투표 득표율은 완전히 반대다. 이재명 후보가 서울시 모든 지역구에서 50%를 넘어섰다 . 반면에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서초, 강남, 송파에서만 50%를 넘어가지 못하였다. 예를 들어, 관내사전투표에서 종로구 경우 이재명 후보(53.16%), 윤석열 후보(42.86%)이다. 이재명 후보가 +10.3%를 앞섰다. 4.15총선에서처럼 당일투표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압도적으로 승리, 사전투표에서는 압도적인 패를 기록하였다. 사전투표에서 엄청난 조작을 의심하게 한다.
3.9대선 부정선거로 의심되는 사례들이다. (최중구 님 제공)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제보자 박ㅊㅈ님 제보내용입닏마. 강한 의심 1. 저는 3월4일 시흥시 ㅇㅇ복지센터 오전참관했습니다. 선거 시작전 관리관에게 저가 다섯 오자로 투표자를 체크하겠습니다 . 허락을 받고 선괸위 전산과도 시간대로 쳬크하겠다고 허락받은후 06시50분 크러스 체크를 했습니다. 처음 이라 그런지 맞았 습니다 2. 그런데 08시 경에 괸리관이 중간에 체크 불허휴대폰을 톡을 보여주며 선관위에서 중간에 하지말라고 했다며 오늘선거 끝나면 갈껴 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크러스 체크는 안되서 혼자 체크후 11시30분 시흥시 선관위에 전화 해서 왜 시흥선관위에 관내, 관외 안되는지 물어 보니 상부에 지시라고 답변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럼 오전것만 볼수 있게 부탁 했습니다. 절대 노노 입니다. 3. 할수없이 오후 참관인 교대를 하면서 다른분에게 부탁 을 했습니다. 저의 명함을 주면서 꼭 부탁 했습니다. 선거끝나고 문자로 다섯오자 체크와 선관위 관내, 관외 투표자 수를 문자로 받음그런데 관내가 216 선관위가 플러스 관외는 21 플러스(점심때 오전팀과 오후팀 교대를 하고 오후팀교육을 하므로 체크가 누락을 몇 명 되었다고 봅니다 그런데216표 차이는 큰문 제로 봅니다) 유튜브보니까 항
다음은 해운대구 좌4동 사전투표에서 정당참관인으로 참석했던 '영원한자유'님이 방금 올린 댓글입니다. <오 하늘이시여!!! 이번 사전선거에서 선관위의 전산조작 수법에 이미 10%이상 표도둑질로 국민을 농락했습니다.> 사전선거에서 실제 투표인 수에 비해 전산 현황 상 투표인 수가 10% 더 많았습니다. 이것은 제가 해운대구 좌4동 사전투표소에 정당 참관인으로 들어가 제 눈으로 보고. 손으로 기록한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명확한 사실입니다. 또 사전선거는 무효로 해야 맞는 것입니다. 투표관리관은 사전 투표용지에 개인 도장을 찍어야하는데 선관위에서 제작, 배부하고, 회수해가는 도장을 프린팅해서 배부했기에 이것은 명백히 불법입니다. 그래서 저는 참관인 하면서 투표관리관에게 위 두 가지 사항에 대해 모두 서면으로 이의제기하고 개표 시에 구선관위 위원장(판사)이 이 사실을 알아야하므로 투표록에 기재하도록 요구한 바 있습니다. 저는 사전선거에 대해 매우 불신하고 있었고, 여기에 큰 헛점이 있다고 봤기에 부정선거방지대원으로 가입하고, 참관인으로 들어가 제 눈으로 똑톡히 보고, 확인하고, 기록한 것을 바탕으로 알리는 것입니다. 이 번 선거는 100% 부정선거
러시아가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일부 도시에서 민간인 대피 통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우크라이나에서 인도주의적 작전을 맡고 있는 러시아 국방부 관계자는 "8일 오전 10시(모스크바 시간·한국시간 오후 4시)부터 러시아는 '침묵 체제'를 선포하고 인도주의적 통로를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대피 지역에는 수도 키이우(키예프)와 제2의 도시 하르키우(하리코프), 마리우폴, 수미 등이 포함됐다. 이날 앞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벨라루스에서 3차 평화협상을 열고 인도주의 통로 개설에 재합의했다. 그러나 양측은 앞선 2차 회담에서도 민간인 대피에 합의했으나, 지난 5·6일 격전지인 마리우폴과 볼노바하 주민들은 휴전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탈출에 실패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kit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본 채널은 연합뉴스와 콘텐츠 이용계약을 맺었으며, 연합뉴스 콘텐츠는 본 채널의 편집방향과 무관합니다.] [자유민주주의 스토어 바로가기]
미국이 '마지막 카드'로 남겨놓은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조치에 점차 다가서며 전 세계적인 에너지 대란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미 하원은 이르면 8일 러시아산 에너지의 수입을 금지하고 러시아와 일반 무역 관계를 중지하는 내용의 관련 법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민주당과 공화당은 이르면 7일 중 관련 법안을 성안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법안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러시아와 벨라루스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 권한을 부여하고, 미 상무부 장관에게 러시아의 세계무역기구(WTO) 참여 중지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길 예정이다. 앞서 민주당과 공화당의 세금 및 무역 관련 상·하원 핵심 인사들은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러시아 에너지 수입을 금지하는 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성명에는 하원 조세 무역위원장인 리처드 닐(민주), 상원 금융위원장인 론 와이든(민주) 의원과 그 카운터파트인 공화당 케빈 브레이디 하원의원과 마이크 크레이포 상원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또 우크라이나 지원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바이든 행정부가 의회에 요청한 325억달러 규
다음은 3월 1일, 국제구국연대(Save Korea Alliance International) 명의로 발표된 성명서입니다. 재외국민투표 관련, 선관위원장은 해명하라! - 투표권만 있고 개표권은 없는 재외국민 - 지난 6일간(2.23-2.28) 재외국민투표가 실시되었다. 말 그대로 '투표'만 실시되었지 '개표'는 실시되지 않았으며, '당일투표'가 마감되는 3월9일이 되어도 재외국민에게는 엄밀한 의미에서 개표권이 주어지지 않는다. 또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이번 재외국민투표를 주관하는 과정에서 중대한 변칙 (irregularities)과 위법(non-compliance)을 자행하였다. 이하 지적하는 바와 같이, 성질상 주로 제도적인 결함(systemic flaws)과 직무상의 의도적 태만(willful negligence) 때문으로 보인다. 1. 투표소 현장에 '실물선거인명부'가 비치되지 않았다. - 선거는 효율성보다 투명성이 우선이다. 몇명의 유권자가 선거를 했는지를 누구든지 알 수 있게 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근거인 실물선거인명부를 왜 비치, 사용하지 않는가? - 투명성의 제1조건은 현장(on site)에서 즉, 모두가 보는 앞에서 보여주는
게임사 넥슨을 창업한 김정주 NXC 이사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54세. 넥슨 지주회사인 NXC는 1일 "넥슨을 창업한 김정주 NXC 이사가 지난달 말 미국에서 유명을 달리했다"고 밝혔다. NXC는 "유가족 모두 황망한 상황이라 자세히 설명드리지 못함을 양해 부탁드린다"며 "다만, 고인은 이전부터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으며, 최근 악화한 것으로 보여 안타까울 뿐"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조용히 고인을 보내드리려 하는 유가족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이사는 '온라인 게임'의 개념조차 일반인들에겐 생소했던 1994년 자본금 6천만원으로 창업한 넥슨을 불과 몇 년 만에 국내 게임업계 정상을 다투는 대형 업체로 키워낸 인물이다. 넥슨은 2000년대 초부터 엔씨소프트[036570], 넷마블[251270]과 함께 국내 3대 게임사 '3N'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김 이사는 1991년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에서 학사학위, 1993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과에서 석사학위를 각각 받았다. 그는 1994년 넥슨의 대표 게임이 될 '바람의 나라' 개발에 착수했으며 같은 해 넥슨을 창업했다. 넥슨은 '바람의 나라' 이후에도 '카트라이더', '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선대위의 이철규 전략기획부총장은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일주일 앞둔 2일 "단일화 과정의 진실을 유권자들이 알게 된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정권 교체를 바라는 표심이 결집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총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판세는 윤 후보가 우세한 것이 확실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윤 후보는 국궁진력(鞠躬盡力·몸을 낮춰 온 힘을 다한다는 뜻)이 일관된 전략"이라며 "국민들이 투표에 의한 단일화를 이뤄줄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의 향후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선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단일화 의지가 있는 것인지 좀 의문이 든다. 참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부총장은 "지금까지 윤 후보의 지지율은 단일화를 전제로 한 지지율이 아니었다. 4자 구도에서의 지지율이었다"며 "안 후보 덕분이 아니라 우리 당을 지지하고 정권 교체를 염원하는 국민의 지지가 있어 (높은 지지율을 얻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 부총장과의 일문일답. -- 대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민의힘이 보는 현 판세는. ▲ 현재 판세는 윤 후보가 우세를 보이는 것은 확실하다. 최근 2주간 안 후보가 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