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은 정염의 노예다" 인간이란 본래 사실을 보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그냥 본인이 믿고 싶은 것을, 본인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사실로 받아들이려는 경향을 갖고 있다. 전부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라 할지라도 그런 인간군상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부정선거에 대한 방송을 지속하고 <도둑놈들> 시리즈를 내면서 이따금 이런 활동에 적대감이나 불쾌감을 표나게 드러내는 사람들을 목격할 때가 있다.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그런 경우도 있지만, 평소에 알고 지내는 사람들 가운데도 그런 사람들이 있다. 1. 사실 곰곰히 따져보면 지금처럼 득표수를 조작해서 선거부정을 일곱번씩이나 강행하는 것은 하늘 아래에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다. 더욱이 이런 사실을 인지하면서도 어떤 이유에서든 이를 덮고 넘어가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일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우선 올바른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거대한 악을 용인한채 어떤 사회가 지탱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보다 더한 것은 국민들이 결국은 베네수엘라처럼 거의 노예 상태에 살아갈 수 밖에 없음을 의미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부정선거를 용인하는 것은 일반 국민이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죽을 고생을 할 수 밖에 없음을 뜻한다
"원고(선거결광에 소송을 제기하는 사람)는 '성명불상의 특정인'이 투표 단계에서 전국적으로 조작된 투표 결과 수치에 맞추어서 위조된 사전투표지를 다량 제조하여 투입하였고, 개표 단계에서도 투표지분류기와 서버 등 전산조작을 통해 당일투표지와 개표상황표를 조작하여 목표된 결과 수치에 접근시켰다는 요지로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재검표 검증에 대비하여 다량의 위조된 투표지를 급조하여 기존 투표지를 대체하여 투입했다고도 주장하였습니다." - 출처: 대법원 인천연수을 판결(조재연, 천대엽 등)을 인용해서 선관위가 자랑스럽게 홈페이지에 올린 내용. 출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1. 원고측 주장은 모두 맞는 말이다. 특히 다음 부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개표 단계에서도 투표지분류기와 서버 등 전산조작을 통해 당일투표지와 개표상황표를 조작하여 목표된 결과 수치게 접근시켰다" 선관위는 절대 그런 일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고, 대법관들은 사전투표 득표율과 당일투표 득표율 사이에 큰 격차는 이례적인 것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그 근거로 이후의 보궐선거, 대선, 지방선거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등장하였기 때문이다고 주장합니다. 2020 총선을 비롯하여 모든 선거를 조작하였기 때문에 동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가는 것이 삶이다. 백년 천년 살 것처럼 노력하더라도 결국 때가 되면 누구든지 가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그런 죽음이 있게 마련이다. 나에게는 젊은 날 대학 기숙사 생활을 할 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후배가 워싱턴 특파원을 하다가 아주 젊은 날에 뇌출혈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사건이다. 가끔 "어떻게 그렇게 훌쩍 떠나버렸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1. 또 다른 한 사람은 지난해 미국에서 세상을 떠난 넥슨 창업주 김정주 회장이다. 후배는 오랫동안 만나온 사람이고, 김정주 회장은 한번도 만난 적이 없는 인물이다. 며칠전 <조선일보>에는 김정주 전 회장을 알고 지내던 김정운 전 명지대 교수가 공개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되었다. 2019년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모습이다. 출처: 조선일보 2. 아버지가 이름이 잘 알려진 변호사였기 때문에 서울에서 유복하게 자랐을 것이다. 부모는 자식에게 모든 기회를 제공하였을 것이고, 아마도 어린 시절 배운 바이올린 실력은 상당한 수준이었던 것 같다. 본인이 뛰어난 머리와 재능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게임업계서 넥슨이란 대단한 기업을 창업하는데 성공하였을 것이다. 재능과
"원고가 주장하는 이른바 부정선거 주체는 존재했나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인천연수을 선거무효소송 원고 기각 판결을 갖고 중앙선관위가 홈페이지에 대대적으로 "자신들이 승리하였다"는 내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대법관들의 엉터리 판결을 갖고 말입니다. 출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2. 대법원 판결에 바탕을 둔 중앙선관위 주장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고는 2년이 넘는 소송기간동안 '성명불상의 특정인'이 했다고만 주장할 뿐 이른바 부정선거의 실행주체가 누구인지, 실제 존재하는지에 대해 증명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가 모두 '만들어진 숫자들(man-made numbers)'이란 것이 모두 밝혀졌습니다. 그러면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를 누가 발표했습니까? 중앙선관위가 당선자와 낙선자를 가리기 위해 발표했습니다. 한번도 아니고 2017대선부터 2023년 보궐선거까지 공직선거마다, 선거구마다 필요에 따라 득표수 증감 작업을 한 것이 낱낱이 밝혀졌습니다. 그것도 숫자로 말입니다. 그러면 누가 부정선거의 주체입니까? 당연히 선관위입니다. 북조선인민공화국 선관위가 아니라 중국 공산당 선관위가 아니라 대한민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선거조작은 특별한 방법이 있을 수 없다. 선거사기범들이 아무리 고민을 많이 하더라도 후보별 득표수라는 숫자에 손을 대지 않고서는 선거사기를 칠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묘책을 사용하더라도, 시치미를 뚝 떼더라도, 득표수 조작에 사용된 전산장비나 서버 등에서 증거물을 제거하더라도, 대법관들과 짝짜궁이 되더라도 절대로 제거 불가능한 것이 바로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이다. 1. 숫자 조작이란 것이 무서운 이유가 있다. 숫자는 빡빡 무지러더라도, 숫자를 며칠 씩 물에 불려두더라도 선거사기범들과 전산조작범들이 범한 악한 행위가 숫자에게 깊이 각인되어 도저히 지울 수 없다. 그래서 숫자조작은 알고는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니까 무식하면 할 수 있는 일이다. 2. 문재인 정권과 윤석열 정부에서 지금까지 모두 일곱 번의 공직선거가 있었다. 그리고 모든 공직선거에서 동일한 전산조작 방법을 사용해서 후보별 득표수 증감작업 즉, 사전투표 득표수 조작이 있었다. 이 가운데 선거사기세력들의 시운전에 해당하는 것이 2017 대선이다. 다음은 문재인이 당선되는 2017년 대선에서 서울을 제외한 전국 5개 선거구에서 사전투표 득표수 조작이
"개인 품성 변화는 참으로 어렵다" 마찬가지로 한 민족이 가진 고유한 특성 또한 변화기가 참으로 어렵다. 그래서 한 원로 경제사학자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민족의 원형은 마치 스프링과 같아서 누르고 있는 동안에는 괜찮지만 언제까지 누를 수가 없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는 순간 순식간에 본래 모습으로 되돌아 가고 만다." 1. 무슨 딸이란 명칭으로 이리 저리 울러다니는 사람들을 보면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우리는 무슨 당이라고 집단의 힘을 변함없이 과시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어마어마한 범죄 혐의에도 불구하고 일사불란하게 단결력을 과시하는 정당 사람들을 보면서, 엄청난 선거부정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내부 고발이 단 한건도 없는 선관위를 보면서, 일사불란한 모습으로 선관위를 옹호하는 거짓 판결을 쏟아내는 대법관 나리들을 보면서, 변화는 참으로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2. 어제 내 보낸 영상 "돈을 쓰지 않아요! 늙어가는 사회, 희비극"을 보고 한 분이 이런 의미있는 의견을 남겼다. "저희 아버지도 팔순(은퇴하신 공무원이심)이시지만 노인들 많이 몰리는 장소는 매우 꺼리십니다~! 이유는 어떻게 하든지 소액이나 무임승차로 뭐하나 얻어 먹으려고 하고 새로온
6월 15일 파주을 선거무효소송 최후변론 속기록 원문입니다. 도태우 변호사, 박주현 변호사, 안철상 대법관. 결론을 정해놓고 작심하고 선관위를 보호하는 쪽으로 가는 한국 대법관의 실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엄청난 선거범죄를 덮고 도대체 이 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가 뻔한데도, 이토록 지배엘리트들이 합심해서 불법을 덮는 것은 정말 납득하기 힘든 일입니다. #1. [23. 6. 15. 파주을 선거무효소송 최후변론 속기록] (연재 1) ○ 원고 소송대리인 도태우 PPT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도태우 변호사입니다. 존경하는 대법관님이라고 정말 말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사실 늘 존경하는 대법관님이라고 수년간 이 법정에서 말씀드려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제는 더 이상 지금은 그 앞에 그 말을, 붙이고 싶은 그 말을 붙이지 못하는 그러한 상황입니다. 1. 물론 저는 보잘 것 없는 일개 변호사에 불과합니다. 제가 이곳 대한민국의 신성한 대법정에서 이렇게 단독으로 변론하는 기회를 가질 자격이 있는지조차 사실은 의문을 가져도 될 만큼 어떻게 보면 일천한 경력의 그러한 한 변호사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저는 저에게 변호사 임무를 맡긴 우리 대한민국과 그 국
사람 사는 일은 과거나 지금이나 크게 변함이 없다고 본다. 어느 시대나 불한당이나 파렴치범들은 있었을 것이다. 자신이 살아가는 시대의 불의나 불법이 유독 크게 보일 수도 있지만, 시계를 확장하면 늘 악한 일들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어느 시대나 간에 사람들의 삶과 함께 해 왔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옛날사람들은 오늘날처럼 SNS나 다양한 언론매체들이 드물었기 때문에 현대인에 비해서 좀 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짐작을 해 본다. 1. 뻔뻔하게 사실을 외면하는 일들이 일상이 된 시대를 살아가면서 "사람들이 어째 저럴 수 있을까?"라는 의문문을 가질 때가 잦다. 너무나 확연한 사실을 그냥 깔아뭉개고서는 마치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시치미를 뚝 떼는 사람들을 볼때도 마찬가지다. . 그래도 동물이 아니고 사람이니까 그런 일들을 목격할 때마다 옳은 것은 무엇인가라는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2. 얼마 전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가 쓴 <명상록>를 읽다가 "어쩌면 이 분 생각이 내 생각과 꼭 같을 수가 있을까?"라는 느낌의 한 문장을 만났다. 너무나 당연한 문장인데도 불구하고, 이이 문장이 가슴에 올림이 있는 것은 그만
"선거 득표수를 조작하는 일은 알고는 하기 힘든 일" 득표수 조작은 숫자 조작이기 때문에 숨을 여지가 없다. 왜냐하면 숫자 조작은 조작된 숫자 자체에 고스란히 조작 작업이 담기기 때문이다. "무식한 사람이 용감하다"는 말처럼 가방 끈이 짧고, 지나치게 실용적인 인간들이나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전산조작을 통한 득표수 조작이다. 1. "2017대선부터 2023보궐선거까지 동일한 사전투표 조작 방법이 사용됐다." 따라서 2017년 대선의 득표수 조작은 2017년만에 국한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것은 2020 총선에서 일어난 일이고, 2022 대선에서 그리고 지방선거에서 일어난 일의 한 가지 사례일 뿐이다. 2. 선관위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2017년 대선,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를 분석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분석 대상인 5개 선거구에서 규칙(조작 규칙)을 찾아낼 수 없었던 유일한 선거구는 광주광역시 서구 밖에 없었다. 나머지 4개 선거구에서는 모두 규칙을 찾아낼 수 있었다.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에 찾아낸 규칙, 즉 조작값은 낙선시키고자 하는 후보 혹은 후보들의 사전투표 득표수 가운데 일정 퍼센트를 빼앗아 당선시키고자 하는 후보에게 더해주는 것이었다. 3
"황제 행세를 하려 들지 말고, 황제 노릇에 물들지 않도록 조심하라. 그렇게 되기가 쉽다"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명상록>은 지금 읽어도 생각할 꺼리를 제공하는 책이다. 때문에 고전으로서 여전히 많이 읽히는 책 가운데 하나이다. 오늘날 한국 상황에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조언을 재해석 하면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대통령 행세를 하려 들지 말고, 대통령 노릇에 물들지 않도록 조심하라. 그렇게 되기가 쉽다." 1. 그가 한 이야기의 전후 맥락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그가 한 이야기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황제 행세를 하려 들지 말고, 황제 노릇에 물들지 않도록 조심하라. 그렇게 되기가 쉽다. 늘 소박하고, 선하며, 순수하고, 진지하며, 가식이 없고, 정의의 친구가 되며, 신을 경외하고, 자비로우며 사랑이 많고, 자신에게 주어진 의무를 행할 때에는 과감한 사람이 되라. 인생은 짧다. 우리가 이 땅에서 한평생 살아가고 난 후에 수확할 수 있는 것은 거룩하고 정의로운 성품과 공동체를 위한 행위들 뿐이다.." - 출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박문재, 현대지성, 6권 69쪽 2.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조언 가운데 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