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는 2017대선부터 어떤 불법을 저질러 왔는가? 가장 큰 죄는 후보의 사전투표 득표수를 조작해 온 것이다. 선거마다 당선자와 낙선자를 구분하는 선거의 가장 중요한 결과물인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는 거의 대부분 조작된 수 혹은 만들어진 수이다. 이것은 주장이나 의견이 아니라 재야전문가의 분석에 따라 2017대선부터 2023보궐선거까지 모두 다 밝혀졌다. 이것이 선관위가 저지른 가장 큰 죄다. 그들은 대법관들의 철저한 비호를 받을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그들이 만들어서 발표한 조작된 숫자의 비호를 받을 수는 없다. 숫자는 그냥 말한다. "당신들이 후보별 득표수를 모두 만들어잖아!" 1. 다음으로 선관위가 저지른 범죄는 사전투표일 이후부터 당일투표일 사이에 실물로 된 위조 사전투표지를 투입한 것이다. 그 다음으로 법원의 증거보전 명령이 떨어지자 투표지를 전부 갈아치운 투표함을 법원에 제출한 것이다. 재검표 장에서 발견된 이상한 투표지는 투표함 속에 들어있던 투표자들이 던진 진짜 투표지를 모두 갈아치울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발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2. 이상한 투표지에 대해 선관위는 기상천외한 해명을 내놓았고, 대법관들이란 사람들은 모두 이를 그대
"선거부정을 덮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대법관이든, 현직 공직자들, 전현직 언론인들이든 뚜렷한 공통점이 있다. 일단 "닥치고 부정선거 없다"는 결론을 내린 다음에, 그것을 합리화하기 위해 이것 저것을 동원하는 것이다. 그들의 목표 달성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거짓이건 억지이건 관계가 없다. 오로지 중요한 것은 "닥치고 부정선거 없다"는 교조적이고 맹목적인 주장일 뿐이다. 1. 공산주의에 이론적 토대를 제공한 칼 마르크스의 실상을 속속들이 파헤친 걸출한 문필가이자 역사가인 폴 존슨(Paul Johnson)은 그의 대표작인 <자본론>이 전혀 과학적인 저술이 아니라고 말한다. 칼 마르크스가 믿고 싶은 선언이나 주장을 일단 사실이라고 결론을 낸 다음,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것들을 동원해서 쓰여진 책이 바로 <자본론>이라는 점을 분명히 지적한다. 이처럼 지적 사기와 거짓으로 가득찬 책에 세상의 수많은 지식인들과 민중들이 속아 넘어가서 그 많은 피해가 20세기에 일어났다. 폴 존슨은 칼 마르트스는 스스로 과학자라고 칭하지만, 그는 결코 과학자가 취해야 할 태도를 갖지 못한 '지식 사기꾼'과 다를 바가 없다고 꾸짖는다. 2.
최근 전교조 ****에 국가보안법 국회청원 독려 글이 게시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혜택은 공무원 혜택을 받으면서 좌경화에 치우쳐서 이런 폐륜적인 행동을 한다는것은 간첩들이라고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마땅히 교육자라면 6 25 남침을 가르키며 자주국방을 교육해야 하건만 오히려 앞장서서 북한의 활동을 돕고 반공 경계망을 무너뜨리는 행동을 앞장서서 선동한다는 것은 자유대한민국 수호하고자 하는 교육자가 아닌 북한 공산국가를 수호하고자 하는 간접 행위인것입니다 지금은 북한과 휴전 상태인것입니다 언제 다시 한국내 불순분자들에 내란이 일어날지 모르며 테러등 국가 시스템 파괴가 언제든 발발할수 있는 북한과 대치상태인 휴전 상태인것입니다 이런 안일한 국가보안법 폐지 논의는 한국내 고정간첩이 교육계 정치계 언론 방송계 활동으로 인한 국가파괴 음모인것이고 전략인것입니다!! 자유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북한과 휴전 상태인 현 시국에 국가보안법 폐지는 가장 위험한 발상이며 고정간첩들의 계략임을 천명합니다!!! 국가보안법 폐지 결사 반대합니다!!! [본 게시물의 일부 내용이 국민 청원 요건에 위배되어 관리자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 청와대 청원을 방문해서 "국가보안법 폐지
1. 문 대통령이 재임 기간 내내 행한 일들 가운데 진정으로 국민들을 위하고 나라를 위한 일은 무엇이었을까? 문 대통령이나 문 대통령을 열렬히 지지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끝까지가 국민과 나라를 위한 일이었다고 이야기할 것이다. 그렇다면 굳이 ”퇴임 이후에 안전을 위하여“ 운운 이야기를 할 필요도 없고,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퇴임 후, 퇴임 후'라는 표현이 등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2. 그동안 해 온 일들을 꼼꼼히 확인하다보면, 어쩌면 문 대통령이 해온 많은 일들이 정권 재창출에 초점을 맞추어 왔다는 사실, 긜고 궁극적으로 퇴임 후 안전 확보에 주력해 왔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물론 이것은 해석의 문제이기 때문에 사람들마다 제각각 해석을 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3. 이정규 스웨덴 대사가 SNS에 올린 스웨덴의 타게 엘란데르 전 총리 이야기는 퇴임 후 안전을 구하는 대통령에게 주는 메시지는 깊고, 넓고, 멀다. 그것은 기본에 충실하라는 것이다.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퇴임 이후 안전이 보장된다는 것이다. 4. 타게 엘란데르 스웨덴 전 총리에 대해 주 이정규 대사가 남긴 글은 다음과 같다. “그는 운동권
[ 공병호TV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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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나는 왜 주사파와 싸우는가? ... 차명진 전 의원의 허심탄회한 이야기 80년대 학벌의 세상 읽기, 시국 진단의 핵심 지적, 운동권 이데올로기 핵심이 무엇인지 깔끔하게 정리 *** 80년대 학벌의 세상 읽기, 시국 진단의 핵심 지적, 운동권 이데올로기 핵심이 무엇인지 깔끔하게 정리 차명진TV에서 추석 특집으로 "나는 왜 주사파와 싸우는가?"를 했다. 마눌님이 얘기가 어렵단다. "그 놈들이 복잡하니깐그렇지." 답했지만 시청자들이 내 얘기 듣고 짜증났을까봐 속상하다. 다시 정리했다. 나는 왜 주사파와 싸우는가? 첫째, 놈들은 내가 가진 것을 모두 빼앗아 갔다. 내가 국회의원 시절에 전교조 명단을 인터넷에 공개했다. 명예훼손으로 10억 민사소송을 당했다. 지금 대법관 하는 김ㅇㅇ와 민변 부위원장을 하는 후배한테 내가 가진 게 집밖에 없으니 쫌 봐달라고 했다. 자기들은 소송 대리인이라서 모른댄다. 전교조 간부로 있는 후배한테 선처를 부탁했다. 걔가 답했다. "형, 그럴줄 몰라서 그랬어요?" 1억2천 판결이 나서 집 날렸다. 이번에도 민변이 세월호 가족을 조종해서 복리로 4억2천을 소송했다. 덕분에 나는 금치산자가 되게 생겼다. 그 자들은 내가 대학시절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역사가 좌파에 공격받고 있다며 학교의 애국 교육을 위해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립문서박물관 연설에서 "길거리 폭도든, 회의실에서의 '문화 폐기'든 목표는 같다"며 "반대편을 침묵시키고 진실을 말하지 못하고 겁줘서 가치와 유산, 삶의 방식을 포기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폭도'는 경찰에 의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이후 전국적으로 들고 일어난 시위대를 일컫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동시에 과거 인종차별 문화와 유산을 철폐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일부 폭력성을 띤 시위대를 폭도라고 비난해왔다. 그는 "우리는 오늘 압제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러 여기 왔다"며 "모든 인종·종교·신념을 가진 시민을 위해 우리의 역사와 나라를 되찾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학교에서 애국 교육을 촉진할 이른바 국가위원회를 설립하는 새 행정명령에 서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위원회는 다가올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고 교육자들이 기적의 미국 역사를 가르쳐야 한다고 북돋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8월 15일, 오후 2시 무렵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가 을지로 입구에서 집회를 개최하였고, 광화문 동화면세점 주변에서는 일파만파 주최 집회가 있었다. 그런데 거의 비슷한 시간 대인 오후 3시 무렵 종로 보신각 인근에서 민주노총은 8.15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다. 페이스북에 한 분이 올린 연합뉴스 사진은 마스크를 하지 않고 시위에 열중하는 민주노총 모습이다. 연합뉴스 제공 사진으로 봐서 사진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정부는 집중적으로 광화문 집회 참가자만 감염 위험을 지적하고 있다.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 브리핑에서 '방역 당국이 15일 민주노총 집회는 코로나19 검사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고, 광화문 집회 참가자만 검사하는 것을 두고 정치권 등 일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는 질문이 나왔다. 김강립 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15일 광복절에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2000명 정도가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집회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다만 이 집회와 광화문 집회의 감염 위험도에 있어서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감염도 차이가 난다? 이것을 누가 믿을 수 있겠는가? <
뉴저지에 사는 7살(Golden Lee 군) 아들을 둔 아버지가 보낸 메일입니다. 훗날 웨스트포인트에 입학하기를 원하는 씩씩한 소년을 둔 아버지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학교에 근무하는 좌파성향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사회주의 교육을 시키려해서 아들에게 자유민주주의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8월 15일, 한국과 미국을 위해 기도합시다! 사회주의는 안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한국을 다시 위대하게 ! 한국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뉴욕 맨하탄, 타임스퀘워, 8월 15일, 11시 트럼프 타워, 8월 15일, 12시 뉴저지 팔박 브로드 애브뉴, 평성교회앞 8월 15일, 12시 건강한 세계관이 한 개인에게는 성공을, 한 집안에게는 부유함과 영광을, 그리고 한 국가에게는 번영의 길을 약속합니다. 젊은 날에 만난 잘못된 세계관으로 무장한 일군의 정치인들과 정치 세력으로 말미암아 지금 한국인들은 죽을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잘못하면 70여년의 노고가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