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대선 부정선거로 의심되는 사례들이다. (최중구 님 제공)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1. "이재명 후보가 30%대 박스권에 갇혀 고전하고 있다" 언론들의 이같은 분석은 겉으로 보기엔 근사하지만, 사실 3.9대선의 승패와는 별반 관련이 없다. 이번 대선에서도 결국은 사전투표가 승부를 결정지을 것으로 본다. 투표조작의 황금어장에 해당하는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어떤 상황에서든 야당 후보가 승리할 가능성은 더욱 더 희박해진다. 시민들이 사전투표의 문제점을 깊이 인식하고 앞을 다투어 당일투표에 몰려든다면 야당으로서는 해 볼만한 승부가 될 것이다. 하지만 기존의 대선, 지방선거 그리고 총선처럼 사전투표가 26%를 육박하면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야권 후보의 승리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 2. 4.15총선의 문제점을 쉽게 정리해서 꾸준히 제시해 온 엔지니어이자 공직자 출신인 최중구 님이 4.15총선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2개의 대표적인 지역구 분석 자료를 내놓았다.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사전투표에서 극심한 조작이 있었는지를 생생하게 전해준다. 그런데 이런 조작은 과거의 일이 아니라 미래의 일이라는 점에 심각함이 있다. <최중구 님이 작성한 종로구 사전투표 조작> 3. 전중구 님이 작성한 영등포을 사전투표조작> 3. 전남, 전북, 광주
미국 전자개표기 업체인 도미니언 보팅시스템이 지난 대선에서 투표기가 조작됐다는 주장을 펼친 친(親)트럼프 기업인에게 13억 달러(약 1조4천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도미니언은 베개 제조업체 마이필로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린델이 자사 투표기가 조작됐다는 허위 주장을 반복했다며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에 대한 극렬 지지자인 린델은 의회 난입사태 수습책을 논의하려 지난달 15일 백악관에서 트럼프를 만나 계엄령 선포를 건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인사다. 그는 의회 점거 사태가 평화적이었다거나 트럼프 지지자로 위장한 극좌 성향의 반파시즘 운동단체 '안티파'가 배후라는 음모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도미니언 측은 린델이 소셜미디어, 방송인터뷰, 집회, 다큐멘터리 등에서 도미니언에 대한 허위정보를 퍼뜨렸다고 지적했다. 특히 린델이 트럼프 지지자들에게 자사 제품을 홍보하려 도미니언에 대한 허위사실을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린델은 지난달 16일 '우파 방송 네트워크' 인터뷰에서 아무런 증거도 없이 도미니언 투표기가 사기를 치려고 제작됐다고 주장했다. 당시 방송 진
[ 공데일리 김현진 기자 ]
미국 대선 개표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불복 소송을 공언했지만 캠프 측이 낸 소송은 잇따라 기각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선 캠프가 미시간주와 조지아주에서 개표 과정의 문제를 이유로 제기한 소송이 1심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미시간주 1심 법원의 신시아 스티븐스 판사는 이날 심리를 진행해 트럼프 캠프가 전날 제기한 개표 중단 청구를 기각하는 구두 명령을 내렸다. 서면 판결은 6일 내려진다. 캠프 측은 소송에서 민주당 측이 공화당 참관인에게 개표 과정을 숨기고 있다면서 투표 처리 과정의 접근권을 문제 삼았고, 투명하게 개표를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 잠정적 개표 중단을 요구했다. 주 1심 법원은 캠프 측이 개표를 문제 삼으면서도 소송이 이미 개표가 한참 진행된 뒤 느지막이 제기됐고 소송 대상도 잘못됐다는 판단을 내렸다. AP통신에 따르면 스티븐스 판사는 이 소송이 마지막 투표용지들이 집계되기 불과 몇 시간 전인 4일 오후 늦게 제기됐다는 점을 언급했다. 또 트럼프 캠프가 소송 상대방인 피고로 삼은 조슬린 벤슨 미시간주 국무장관이 지역 개표 과정을 통제하지 않기 때문에 소송 제기 대상이 잘못됐다고 판단했다. 선거인단 16명이 걸
"검찰이 지금까지 행해온 패악도 이루 말로 다 할 수가 없으나, 이제 새로운 제도 하에서 경찰이 저지를 엄청난 패악은 어떻게 제대로 저항의 소리조차 내어볼 수 없을지 모른다. 검찰의 패악을 민주적으로 통제하여 이를 시정하려고 하는 것이 ‘검찰개혁’이지, 검찰을 무력화시키며 그 권한을 빼앗아 경찰에 몰아주며 경찰을 비대화시키는 것이 어찌 ‘검찰개혁’인가!" [추미애 블루] 글쓴이: 신평 변호사 1. 연일 언론에서는 추미애 장관 아들이 과거 카투사 복무시 받은 병가와 관련한 일들에 관해 다루고 있다. 의혹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 국민여론도 심상치 않다. 왜 이렇게 문제가 커졌을까? 추 장관 특유의 다소 오만하고 무례한 태도, 그리고 감정기복이 심한 성격에 원인을 돌리지 않을 수 없다. 새파랗게 성난 표정으로 “소설 쓰시네!”하는 말을 국회에서 각료가 할 수 있는 말인가? 어찌 보면 자업자득이다. 2. 그러나 한편으로 보면, 한국사회가 지금 갖는 특성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공격지향적인 ‘강박 사회’의 모습들이 이 의혹의 확대에 박혀있는 것은 아닐까?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너무들 강박증세에 사로잡힌 듯 상대에 대한 공격적 언동을 예사로 하고 있다. 자식을 키우
부정선거와 블랙시위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블랙TV'에서 부정선거 증거를 명확히 정리하여 제시했다. [ 블랙TV_415 부정선거 증거모음집] 파일 바로보기 https://drive.google.com/file/d/144YE433G7aWhFDGO4tjjjIcK3XXstlcY/view?usp=sharing
눈 앞의 먹이에만 눈이 가 있는 참새처럼 살다가는 일자리를 찾아 거리를 헤매는 사람들이 가득한 사회가 되지 않으리라는 법이 어디 있는가? 김광두 한국미래연구원장이 이코노미스트의 입장에서 이 어처구니 없는 짓들이 가진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돈을 낭비하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말하고 있다. 8월 23일 페이스북에 실린 글이다. 이지사님! 재난지원금이라하지 말고 ,차라리 국민위로금이라고 하시죠. 모두 다 나누어준다면 재난지원금의 성격이 아니지 않나요? 그런데 이 돈은 누가 내죠? 국채발행으로? 그러면 일정기간후 누가 부담하게 돼죠? 현재의 젊은세대가 부담하게 되겠죠, 젊은세대의 미래소득을 담보로 모든 국민들이 보조금을 받게되는 것인데,젊은세대들에겐 무었으로 보상하죠? 경제정책이라구요? 이 지출이 소득을 창출하고, 조세수입도 증대시키게 될거라구요? 그러면 이런 지출의재정승수와 그것의 부담이 가져올 구축효과의 크기를 비교해보셨겠군요? 이런 보조금지출의 재정승수의 크기는 얼마나 될것으로 예측하셨나요?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0.4보다 더 적죠?즉15조원의 이전지출(보조금등)로 창출되는 소득은 6조이하입니다. 현재 한국의 조세부담율은 0.25 이하입니다. 때문에 15조 지출
코로나19의 확산이 두드러지면서 8월 16일부터 서울-경기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 조정이 되었다. 정부의 코로나19 공식사이트의 정보에 의하면 코로나19 확진자가 8월 14일부터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되어 있고, 이와 관련하여 8월 15일 광화문집회 때문이라고 이야기하고 집회를 주동하였던 전광훈 목사가 확진을 받았다고 뉴스에 보도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상식적인 수준에서 몇 가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딱 두 가지만 이야기하고 싶다. 우선 통상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2주일이고, 현재까지 학계에서 인정하는 공식적인 코로나19의 잠복기는 평균 5.2일이다. 다시 말하면 확진자가 8월 14일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였으니 이번 증가의 원인이 된 일들은 8월 14일부터 적어도 5일 이전인 8월 9일로부터 2주 전인 7월 31일 사이에 있어야 설명이 된다. 이 때 무슨 일이 있었을까? 여하튼 확실한 것은 8월 14일부터 증가하기 시작한 확진자의 책임이 8월 15일의 집회 때문이라는 것은 말도 안된다. 8월 15일에 감염이 된 사람들은 빠르면 8월 20일부터 8월 말까지 사이에 증상을 나타내게 될 것이다. 물론 무증상인 사람들은 그 전에도 양성 판정을 받
수도권을 비롯해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17일에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00명에 육박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는 다소 줄었지만 지난 14일부터 나흘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특히 확진자가 대거 쏟아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등 수도권 교회에 더해 서울 금 투자 전문기업, 경기도 파주 스타벅스, 광주 노래홀, 부산 일가족 등 산발적 감염도 지속하고 있어 앞으로 감염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더욱이 제주도와 경기도 김포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확진자도 다수 나온 것으로 알려져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 지역발생 188명 중 156명은 서울·경기…전국 곳곳 확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7명 늘어 누적 1만5천51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97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 9명을 제외한 188명이 지역발생 감염자다. 지역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89명, 경기 67명 등 이들 두 지역에서만 156명이 나왔다. 그 밖에는 부산·인천·광주 각 7명, 충남 3명, 대전·충북 각 2명, 대구·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