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지도층의 양심이 완전히 마미가 된 사회' 한국 사회를 두고 이런 표현을 사용하더라도 조금도 과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기둥과 같은 선거가 한번이 아니라 일곱번째 무너져 내려도 대통령, 법무장관, 국회의원, 식자층, 언론인들 누구도 이 문제의 심각성을 제기하고 문제 해결을 촉구하지 않는 나라가 되어버렸다. 오히려 이를 은폐하고 왜곡하는 사람들이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대통령이란 사람은 당선인 신분 이후부터 단 한번도 부정선거 '부'자도 언급하지 않았다.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를 알 길은 없지만, 안일함과 소심함 그리고 그 무관심에 실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러고도 앞으로 나라가 무사하기를 바라는 것은 온전한 생각은 아니라고 본다. 1. 국민의힘 국회의원 가운데 자신의 지식과 경력을 이용해서 4.15부정선거의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덮는데 기여한 인물이 유경준(강남병) 국민의힘 국회의원이다. 1961년생, 통계청장, 코넬대 경제학박사를 한 인물이다. 명문 코넬대 박사를 한 인물은 다른 사람들보다 숫자 조작에 대해 이해도가 높을 수 밖에 없는 지식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주로 미국에서 박사학위는 수량 분석을 필수적으로 요
"사회 지도층과 식자층이 이토록 철저하게 부정선거 문제를 깔아뭉갤 수 있을까?" 4.15총선 이후에 사전투표 조작 문제를 추적하는 가운데서 한국 사회를 다시 보게 된 계기 가운데 하나다. "어쩌면 다들 이렇게 할 수 있을까?"라는 한탄과 놀라움이다. 부정선거가 일상이 된 나라에서 자신의 미래인들 온전할까라는 의구심을 갖게 된다. 1. 국민의힘 기대주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윤희숙 전 의원은 1970년생으로 서울대와 미국 명문 컬럼비아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한 사람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컬럼비아대 박사라는 점이다. 그것은 다른 국회의원들에 비해서 숫자 조작에 바탕을 둔 사전투표 조작을 일찍 알아차릴 수 있는 지적 훈련을 충분히 받았음을 뜻한다. 2. 윤희숙 전 의원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부정선거 문제에 대해 입장을 피력한 것은 뚜렷하게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기억 속에 남아있는 한 장면은 2021년 국민의힘 대선 후보들이 모여서 간담회를 진행하던 중에 황교안 후보가 부정선거에 대해 경고 발언을 하는 중에 마치 듣기 싫다는 기색이 역력한 채로 급히 자리를 뜨는 장면이 보도되었기 때문이다. 부정선거 문제를 거론하는 사람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인 것은 그에게 호의적인
5월 31일 노태악 선관위원장의 자녀특례채용 관련 입장문의 전체 내용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나는 책임질 일 없다. 두 사람으로 족하다. 나는 물러서지 않는다." 참 속 편한 이야기입니다. 과연 노태악 위원장은 책임질 일이 없는 것일까요? 복잡한 문제일수록 간단하게 정리하면 실상을 짧은 시간 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박찬진(사무총장)-노태악(위원장) 선관위 체제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 가를 살펴보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박찬진과 노태악은 책임이란 단어에 담을 수 없을 만큼 어마어마한 선거사기 범죄에 연루되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깊숙히 연루되었는 가를 수사를 해 봐야겠지만, 선관위를 책임지고 있는 최고위직으로서 법적인 책임은 물론이고 도의적, 윤리적 책임을 피할 수 없습니다." 1. 두 사람이 무엇을 했습니까? 이 질문을 단 시간 내에 파악할 수 있는 일은 울산교육감 선거를 살펴보면 됩니다. 2022년 6.1지방선거(울산교육감 선거)에서 좌파교육감 후보인 노옥희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같은 해 12월에 공무 수행 중에 심장마비로 세상을 달리했습니다. 그리고 2023년 4.15보궐선거에서 노옥희 교육감의
박찬진 선관위 사무총장은 자신과 사무차장이 물러나면 조용해질 것으로 믿고 싶을 것이다. 지금 자녀특별 채용 문제로 와글와글하는 사람들도 선관위 투 톱의 퇴진으로 "이 정도면 됐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박찬진이 재임 동안 행한 일들을 하나 하나 복기하다보면 박찬진이란 사람에 대해서는 물론이고 선관위라는 조직의 문제점에 대해 깊은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1. 박찬진은 2022년 3.9대선 당시 사무차장을 맡고 있었다. 나는 그가 2022년 대선의 사전투표 조작에 대해 어느 정도 깊이 간여되어있는지를 알 수 없다. 그러나 대선 당시 선관위 업무 전반을 책임지는 톱 투 가운데 한 사람이었음은 분명하다. 선관위 스스로가 내놓은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를 분석하면, 3.9대선의 사전투표 조작규모는 약 240만표로 추정된다. 윤석열과 이재명 사이에 득표수 격차는 선관위 발표대로 14만 7,077표가 아니라 약 264만표 차이로 추정된다. 이같은 분석은 선관위 발표 선거데이터에서 나온 추정치다. 무자비한 사전투표 조작작업 즉, 사전투표 득표수 증감작업을 밀어붙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이 패배한 선거가 바로 3.9대선이다. 2. 윤석열 정부가 출범
"핵심이 뭡니까?" 유능한 직장인이거나 생활인이라면 익숙한 질문이다. 개인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문제는 항상 생길 수 있다. 이때 해결 능력이 관건인데, 그것은 문제의 핵심과 본질을 있는 그대로 직시할 수 있는 가이다. 대한민국 선관위 문제도 마찬가지다. 자녀 특별 채용으로 소란스럽지만, 그것은 부차적이고 지엽적인 문제일 뿐이다. 1. 박찬진 선관위, 김세환 선관위, 조해주 선관위 등의 핵심 문제는 무엇인가? 박찬진 사무총장이 사임한다고 해서 뭐가 달라질 것인가? 김세환 사무총장이 사임했다고 해서 뭐가 달라졌는가? 조해주 사무총장의 사임했다고 해서 뭐가 달라졌는가? 달라진 것도 없고, 달라질 것도 없다. 우리는 선관위 문제의 핵심을 직시하고 그것을 원천적으로 고쳐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국민이 선관위를 상전으로 모시고 종놈처럼 사는 세상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라는 점이다. 2. 선관위 문제의 핵심은 다음과 같이 딱 한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다. "공직선거마다 투표자들이 던진 득표수 대신에 후보별 득표수를 만들어(조작해) 왔다." 낙선시켜야 할 후보의 사전투표 득표수에서 일정 퍼센트를 빼앗아서 선거사기 세력들이 당선시키고자 하는 후보에게 더해주는 일이 20
선관위는 4.5보궐선거에서 김기현(국민의힘 당대표)와 국민의힘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제대로 한 방을 먹였다. 울산남구 나 선거구의 기초의원 선거에서 사전투표 주물럭주물럭 작업으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당선시켰기 때문이다. 권력이 바뀐지 1년이 되었지만, 선거사무를 담당하는 자들은 조금도 망설임이 없다. "어이 엿들 먹게나"라고 외치는 선거 사기 세력들과 전산조작범들의 목소리가 마치 선하게 들리는 것 같다. 지금부터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의 지역구인 울산남구를 중심으로 역대선거 결과를 살펴본다. 1. 2023년 4.5보궐선거에서 가장 큰 뉴스는 여당 텃밭이었던 울산남구 나 기초의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것이다. 조작값 15%를 입력해서 국민의힘 후보가 얻은 사전투표 득표수 100장당 15장을 빼앗아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더해준 규칙이 발견되었다. 또한 울산교육감 선거의 경우는 울산남구는 울산광역시의 다른 4개의 선거구와 마찬가지로 조작값 35%를 사용해서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가 제조생산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놀랍게도 정권이 바뀐지 1년 정도인데도 우파 교육감 후보가 얻은 사전투표 득표수 100장당 35장을 훔칠 정도로 대범한 선거사기
이준석과 함께 하태경(해운대구갑)은 4.15총선 이후에 마치 선관위 대변인처럼 행동해 온 인물이다. 그는 "대한민국 공직선거에서는 일체의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고, 그의 활동은 국민의힘 내부에 선거공정성 이슈가 제기되는 것을 막는데 큰 역할을 해 왔다. 여기서는 하태경 지역구를 중심으로 역대 공직선거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 가를 살펴본다. 일체의 주관적인 판단을 배제하고 선관위가 생산해서 공개한 '후보별 득표수'를 분석해서 얻은 대 실증적인 분석결과이다. 1.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하태경 지역구(해운대갑)은 물론이고 해운대구의 역대선거에서 다음과 같은 분석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윤석열 정부 하에 치루어진 2022년 지방선거(부산시장선거, 해운대 구청장 선거, 부산교육감)의 선거데이터는 특정 후보에게서 사전투표 득표수 가운데 일정 퍼센트를 빼내어 다른 특정 후보에게 이동한 규칙이 발견되었다. 발견된 변수(설정값, 보정값, 혹은 조작값)은 부산시장 선거(5%), 해운대 구청장 선거(5%), 부산교육감 선거(10%)이다." "문재인 정부 하에서 치루어진 2022 대선, 2021 부산시장 보궐선거, 2020 4.15총선, 2018 부산교육감 선거의 모
대한민국 공직선거의 실상을 파악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가 특정 지역구를 중심으로 주요 선거의 분석결과를 상호비교하는 일이다. "저 양반이 선관위 대변인인가?"라는 오해를 살 정도로 열심히 선관위 입장을 옹호하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선거공정성 이슈가 제기되는 것을 막아왔던 이준석(노원구병)의 지역구를 중심으로 역대 주요 공직선거 결과를 살펴본다. 1. 모든 공직선거의 선거데이터 분석 결과는 재야전문가가 일일이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 자료를 다운로드 받아서 많은 시간을 들여서 후보별 득표수를 분석한 결과이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예외없이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에서 득표수를 이동시킨 규칙을 찾아낼 수 있었다는 점이다. 이같은 규칙은 국민의힘 후보에게도 일정 퍼센트의 사전투표 득표수를 빼앗아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도 이동시킨 것이다. 교육감 선거의 경우는 유력한 우파후보의 사전투표 득표수를 빼앗아서 좌파교육감 후보에게 더해주는 일이다. 2. 첫째, 2022년 대선, 2022지방선거(서울시장 선거, 노원구청장 선거, 서울교육감) 선거에서 모두 득표수 증감 작업 즉, 사전투표 조작 현상이 발견되었다. 둘째, 2022 대선의 경우 노원구에서는 조작값 25%를 사용
김남국(경기 안산단원구을) 4.15총선 분석결과는 특정 후보의 사전투표 득표수에 손을 댄 결과가 어떤 것인 가를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선거데이터를 만든 사람들이 이런 저런 변명을 늘어놓더라도 숫자는 인정사정을 봐주지 않습니다. 그것이 이런 일을 행한 사람들의 고민일 것입니다. 재야전문가에 의한 후보별 득표수 분석 결과를 정리해서 이미 두 차례에 걸쳐서 아래와 같이 보도한 바가 있습니다. 참고: [4.15총선] 김남국(안산단원을), 분석결과1 http://www.gongdaily.com/news/article.html?no=27051 [4.15총선] 김남국(안산단원을), 분석결과2 http://www.gongdaily.com/news/article.html?no=27052 1.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를 사전투표와 당일투표로 정리하면 아래의 상단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후보별 '사전:당일 비율'입니다. 김남국(0.7)의 의미는 김남국이 당일투표지 100장당 사전투표지 70장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박순자(0.44)의 의미는 박순자가 당일투표지 100장당 사전투표지 44장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아래의 하단은 후보별
김남국(경기 안산단원구을) 4.15총선 분석결과는 사전투표 조작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이 분석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은 2017대선부터 2023년 4월 보궐선거까지 줄기차게 이어지고 있는 득표수 증감작업을 통한 사전투표 조작의 실상을 깊숙히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재야전문가에 의한 후보별 득표수 분석 결과는 아래의 참고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 [4.15총선] 김남국(안산단원을), 분석결과1 http://www.gongdaily.com/news/article.html?no=27051 1. 재야전문가는 이미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 분석 작업을 통해서 조작값 30%를 이용해서 박순자(통합당)의 사전투표 득표수 100장 당 30장을 빼앗아서 김남국(민주당)에게 이동시켰음을 확인한 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방법으로 득표수 증감 작업이 이루어졌을까요? 아래의 도표는 이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왼쪽(A): 김남국과 박순자의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사전투표 득표수 증감작업 포함) 중간(B): 박순자의 사전투표 득표수에서 훔친 득표수 오른쪽(C): 김남국과 박순자의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