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온 길을 기억해야, 몰락과 쇠락을 면할 수 있어"... 추전역에 한국 근대화의 과정이 압축적으로 권순활 (전 언론인) 1. 노무현 정부 시절이던 2006년 4월 나는 동아일보에 <추전역을 아십니까>라는 제목의 칼럼을 썼다. 그 전에 우연히 강원도와 경상북도 오지 여행길에 들른 강원도 태백시 추전역의 역사적 의미에 감명을 받아 당시 한 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맡고 있던 칼럼 집필을 위해 다시 한번 취재차 찾아간 뒤 쓴 글이었다. 2. 아마 추전역이 한국 현대사에서 지니는 역사적 의미를 언론에 본격적으로 소개한 글로는 내가 아는 범위에서는 거의 처음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칼럼이 동아일보에 나간 뒤 점차 신문이나 방송 등에서 추전역과 관련된 여러 스토리들이 등장하는 것을 보고 <20세기 한국 현대사의 기적>에 관심이 많은 저널리스트로서 나름대로 작은 보람을 느꼈다. 3. 어떤 분은 몇 년 뒤 내게 연락을 해와 점심식사를 함께 하는 자리에서 이 칼럼을 소개한 액자를 만들어 선물해주셔서 지금도 고마운 마음으로 보관하고 있다. 14년 8개월 전 이 칼럼이 신문에 게재됐을 때 지면을 통해 읽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지금도 시의성이 그리 떨어지
"이 정권에서 출세의 줄을 잡은 언론인 출신들은 원래 권력지향적이었다" ..."찌라시 만들던 버롯" 운운하는 윤호중의 무지한 발언 비판. 권순활 (전 언론인) *** 1. 언론인 출신 중 문재인 정권에서 가장 잘 나가는 사람들은 내가 오랫동안 몸담았던 동아일보 출신들이다.집권 민주당의 이낙연 대표(문재인 정부 첫 총리)와 양기대 의원(전 광명시장) 윤영찬 의원(문재인 정부 첫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이 모두 동아일보 출신이다.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캠프 언론특보단장을 지낸 민병욱 현 언론진흥재단 이사장과 김기만 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김희경 전 여성가족부 차관 등도 같은 신문의 기자 출신이다. 2. 이들은 모두 전남북 등 호남 출신으로 신문사에 몸담고 있을 때부터 강한 김대중 추종 성향을 지닌 기자들로 평가받았다. 동아일보 사람들이라고 해서 모두 김대중 빠는 당연히 아니며 호남 출신이라고 해서 역시 모두 맹목적 김대중 추종자는 아니다. 다만 지금 이 정권에서 잘 나가는 동아일보 출신들은 공교롭게도 모두 현직 언론인일 때부터 특정 정파에 강하게 경도된 <정치적 기자들>이었고 결국 언론계를 떠난 뒤 자기들의 길을 가서 소위 출세를 했다. 내 언론계
(성명서)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배제, 수사방해를 위한 대통령과 장관의 역할 분담인가. 1. 법무부 장관이 헌정 사상 처음으로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정지명령을 내렸다. 해방 이후 총 네 번에 걸친 검찰총장에 대한 지휘권을 두 번씩이나 행사했던 추미애 법무장관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정지 명령을 내린 최초의 법무부 장관이 되었다. 검찰총장은 준사법기관의 수장으로 형식상 내각의 구성원인 법무부 장관의 통할 하에 있지만 수사와 소추에 관하여는 독립성을 갖고 있는 검찰의 최고위직으로서 검사동일체의 정점에 있다. 2. 추미애 법무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하여 내린 직무정지 명령의 사유로 든 감찰의 결과들의 진위 및 과연 그것이 독립된 기관으로서의 검찰 수장의 직무를 배제할 만한 사유에 해당하는지는 추후 가려질 것이다. 그러나 그간의 정황을 보면 추 장관의 이번 조치에서는 정권을 향한 검찰의 수사, 특히 월성 원전 1호기 폐쇄 관련 수사를 방해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월성 원전 1호기 폐쇄관련 수사를 진행 중인 검찰의 총수에 대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정치인 총장이 정부를 흔들려고 편파·과잉 수사를 하고 있다”고 한 바 있다. 이를 전후하여 벌어진 검찰총장의 특수활동비
*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자국에 음밀한 방법으로 침투해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중국 공산당으로부터 자국을 어떻게 방어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한 시민단체의 외침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공자학원조사시민모임'(공자학원 실체 알리기 운동본부)은 11월 24일 오전 11시,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공자학원 폐쇄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 중국공산당 선전공작기관 공자학원의 조속한 폐쇄를 권고한다. 1. 공자학원은 ‘공자’를 내걸어 경계심을 풀게 하고,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가르친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중국 공산당 치하의 중국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파하고 친중 인사를 양성하는 공산주의 선전기관이다. 해당 국가의 정보를 수집하고 중국인 유학생들을 감시·조종하는 첩보공작도 자행하고 있음이 캐나다, 미국, 영국, 호주 입법부 보고서에서 확인되었고 2018년 국내 외교부 보고서에서도 언급되었다. 2. 세계적으로 확정된 한국전쟁 발발원인을 ‘미국이 북침하고 중국이 조선의 독립을 돕기 위해 파병한 것’이라는 친중적 관점으로 약 150개 국 500여 개 공자학원에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장기간 가르쳐왔다. 이는 한국 역사를 왜곡하고 전 세
출처: Muzammil Soorma "3대 부자 없다는 옛말처럼, 수성은 창업보다 어렵다"... 3대째를 맞는 한국 대표기업의 미래는... 권순활 (전 언론인) 올해 2020년은 한국 재계사에서 한 막이 내려가고 새로운 막이 올라간 해라고 할 수 있다.지난달인 10월에 재계 서열 1위인 삼성의 이건희 회장(1942년생)이 타계했다. 같은 달에 조금 앞서 서열 2위인 현대자동차의 정몽구 회장(1938년생)이 명예회장으로 경영에서 사실상 물러나고 회장직을 아들인 정의선 부회장에게 물려줬다. 1. 앞서 한국 재계의 또하나의 대표기업인 LG의 구본무 회장(1945년생)은 지금부터 2년 반 전인 2018년 5월 타계해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대한민국을 이끄는 4대 그룹 중 SK를 제외한 삼성 현대차 LG라는 세 그룹의 총수가 최근 2년 여 사이에 세상을 떠나거나 경영자로서는 퇴장한 것이다. (이하 경칭이나 직책 생략) 2. 이건희 정몽구는 이병철과 정주영이라는 뛰어난 기업 창업주를 이은 2세 경영인이다.또 구본무는 구인회 구자경에 이은 LG 3세대 경영자이지만 구자경이 사실상 1.5세대 기업인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구본무 역시 3세대보다는 2세대 경영자에 가까운
1. 트럼프 법률팀은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소송전을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소송은 Election Fraud 선거 부정 소송을 의미합니다. 지금까지의 소송은 주로 투개표나 선거인단 인증 프로세스에 개입을 하는 소송입니다. 2. 미국 법원이 선거 부정에 어떻게 대응했을까요? 일단 선거 부정이 확인되면 잡아서 처벌하고 선거 결과를 뒤집었습니다. 선처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2016년 알라바마 고든시 시장 선거의 경우, 단 몇 십표의 우편투표 부정 공증으로 시장직에서 쫓겨나고 징역형까지 받았습니다. 3. 지금까지 선거부정 사건이 연방대법원까지 올라온 적이 없습니다. 하위 법원에서 다 처리되었죠. 선거부정 소송이 접수되고 본격적으로 조사를 하게되면 그것만으로도 주의회가 선거인단 인증을 할 수가 없습니다. 했더라도 일단 철회가 되죠. 4. 이번엔 전대미문의 대규모 부정이 발각되었고 12월초까지 판결을 해야하니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드러난 부정은 셀 수가 없습니다. 선거부정 소송이 접수되면 연방 case가 되며 범죄 수사모드로 들어갑니다. 영장을 가지고 유관자 명부 Canvassing, 우편투표와 봉투도 수사를 하게 됩니다. 트럼프는 연임합니다. 5. 문제가
신발투사 정창옥 단장이 옥중 편지를 보냈습니다. "... 저는 경찰을 폭행하지 않았습니다. 문재인에게 신발을 투척할 당시 오른쪽 팔꿈치 인대를 다쳐 반깁스를 찬 상태로 청와대로 걸어가던 중, 갑자기 경찰들이 몰려오더이 저를 가로막았고, 피해가려던 저를 대여섯명이 달려들어 땅바닥에 쓸어뜨려고 (미국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처럼) 무릅으로 제 목덜미를 짓누르고 오른팔을 비틀며 기스가 깨지며 체포당한 것입니다. ..." 다음은 정창옥 단장이 쓴 옥중 칼럼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출처: tom coe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와 민초 자유시민의 조직인 '국민주권자유시민연대(국자연)'가 함께 힘을 합하여 발족하는 LISOL (리버티 연대) 출범 컨퍼런스가 오늘 열렸습니다. 리쏠 발족 선언문을 소개합니다. *** 리쏠(LISOL, 리버티연대) 발족 선언문 무엇을 할 것인가? —친중 글로벌리즘과 가치주권 포퓰리즘 사이의 거대 전쟁 속에서 What is to be done?—In the midst of the great war between pro-China globalism and VOSS(Value-Oriented Sovereign State) populism 1. 국민주권자유시민연대(국자연)와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 힘을 합쳐 ‘리버티연대’(리쏠. LISOL)가 출범한다. 지금 우리는 한반도 안팎의 일대 격변기에 살고 있다. 글로벌 빅쓰리(Big3: 빅미디어, 빅텍, 빅머니)와 중국 공산당이 결합한 친중 글로벌리즘의 전모가 드러나고 이에 대해 가치주권(VOSS, Value-Oriented Sovereign State, 이하 ‘가치주권주의’) 포퓰리즘이 거세게 전쟁을 벌이고 있다. 친중 글로벌리즘은:
출처: Daltob Carawey "미국 대선 소송의 앞날 불투명, 다양한 법률적 쟁점들이 어떻게 해결되어갈지 모든 것이 불확실"...노태정 주장 노태정 (전 정당인) 1. 우편투표(mail-in ballots)와 잠정투표(provisional ballots)는 다른 개념이라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우편투표는 우편을 통해 각주 선관위에 도착한 표를 의미합니다. 우체국 등의 서비스를 통해 딜리버리를 할 수 있고, 우편양식에 투표를 해서 직접 선관위에 제출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잠정투표는 투표자의 신원이 확인 되지 않았거나, 의심 되는 점이 있어서, 개표에 반영하지 않고 잠정적으로 보류해 놓은 표를 뜻합니다. 따라서 우편투표 중에서는 잠정투표에 속하는 표들이 있겠지만, 모든 우편투표가 곧 잠정투표가 되는 건 아닙니다. 그 반대의 경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2. 선거일 이후 도착한 우편투표가 1만표 정도 되어서 그 표가 무효 처리 되더라도 승패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는데, 오늘 공화당 상원의원 테드 크루즈가 출연한 방송을 들어보니 아직 그 숫자가 확정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크루즈는 2000년도 플로리다 재검표를 다뤘던 Bush v. Gore 케
"미국의 대선 부정선거 문제, 백일 하에 드러나게 될듯" ... 원격조종 선거용 서버 압수 ... 권석환 씨 주장. 권석환 1.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해외에서 원격조종 선거용 서버가 압수되면서 이번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는가는 하는 집계는 관심 밖이며 무용지물이 되었고 어떤 경로로 전자개표를 조작했는가 하는 것과 누가 가담했는가 하는 금세기 사상 최고의 사건으로 불거져 나오면서 세계의 눈이 미국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2. 이러한 개표 부정의 정황은 이미 한국에서 415총선을 치룬 후 많은 젊은 사람들과 전문가 및 유튜브를 통한 부정선거 자료가 수집되면서 일파만파로 의혹이 증폭되었으며 미국의 대통령 선거 후 나타나는 여러가지 정황이 한국의 경우와 매우 유사하여 한국인으로서는 매우 낯설지 않은 사건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3. 이제 몇 주 이내에 미국 전역은 새로운 정풍운동이 들불처럼 일어나면서 우편투표 및 전자개표기의 진실을 밝혀내고 관계자들이 속속 밝혀지고 명예가 실추되는 등 전례가 없는 사태가 다가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4. 이제 곧 한국에서도 가려진 전자개표기의 실제 모습이 드러나면서 정풍운동이 벌어지고 나아가 정치권이 전면적으로 쇄신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