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2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각 신문에 명예 훼손으로 여러 사람을 고소하였음을 대대적으로 알렸다. 예를 들어, <연합뉴스>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출처: 서울경제신문, 2020.1.12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허위 사실로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문갑식 전 조선일보 기자와 공병호 공병호경영연구소장을 수사기관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 공 소장에 대해선 "'조국, 취임부터 가족 펀드로 돈벌이', '가족 펀드가 웰스씨엔티에 투자했기 때문에 조국 씨가 민정수석으로 있으면서 자기 사업을 해왔다" 등의 허위사실을 주장했다"고 했다. 그는 이어 "두 사람 모두 나나 내 가족에게 사실 확인을 하지 않았다"며 "추후 두 사람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연합뉴스, 2020. 10.12 **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공병호 소장에서 대해서는 처음에는 자신에 대한 유튜브 방송 가운데서 2건 그리고 추가적으로 3~4건을 더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였고, 본인이 직접 경찰서에 출두하여 여러 차례 조서를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모든 주장은 "증거가 불충분하여 혐의 없다"고 경찰에서 불송치(혐의없
'suspicious' 수상쩍은, 의심이 가는 정치하는 사람들이 납발 (濫發)하는 것 가운데 하나는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생각한다. 특히 선거 때가 되면 그 사랑이 더 남발된다. 나라가 참 복지와 안정을 유지하려면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 지도자들은 국민을 사랑해야 하며 국민들 또한 그들을 존경하고 사랑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현실은 어떤가? 서양 속담 하나를 인용해서 그 대답을 하겠다. Pure love and suspicion cannot dwell together: at the door where the latter enters, the former makes its exit. 진정한 사랑과 의심은 참께 살 수 없다. 후자 (後者 / suspicion / 의심) 가 문으로 들어오면 전자 (前者 / pure love / 진정한 사랑)는 바깥으로 나간다. 문재인의 의심스러운 말과 행동이 끊이지 않는데 그가 의심스러운 행동을 한 것은 코로나백신 접종에서 극에 달했다. President Moon Jae-in has raised suspicion of replacing the syringe. 문재인 대통령은 주사기 바꿔치기 의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왜 다른 나
'sympathize' 측은(惻隱)히 여기다, 지지하다 내가 생각해도 나 자신이 이해되지 않을 때가 많다. 그 가운데 하나는 '박수'로 환영해야 할 사람보다. 그 박수받는 사람에게 패배해 눈물 흘리는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동정하는 것이다. 물론 패자가 악인일 경우는 예외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운동경기에서 승리해서 환호하는 선수들보다, 패배해서 눈물을 흘리는 선수들을 측은하게 여기는 것이 비정상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I seldom acclaim the winners but sympathize with the losers. 나는 승자들에게 거의 환호하지 않고 패자를 동정하는 편이다. 요즈음은 세계 중량급 권투 경기에 별 관심이 없으나 (다른 운동경기들이 많으므로) George Foreman 이나 Muhammad Ali 같은 선수들이 있었을 때에는 세계가 그들에게 환호했다. 위의 두 사람 경기에서 Ali 가 승리했는데, 내가 패자인 Foreman 을 앞에 둔 것도 그 경기를 직접 보고, 패자인 Foreman 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를 생각했었기 때문이다. I remember that I sympathized with Foreman who was def
'ambiguous' 애매모호 (曖昧模糊)한 속담을 거꾸로 해석하는 어떤 정치인 (그 이름을 거론하기도 싫음) 의 궤변이 기막히다. "윗 물이 맑아야 아랫 물도 맑다,"는 속담을 바꾸는 듯한 말을 했기 때문이다. "아랫 물은 더러워도 윗물은 맑다." 솔직하게 말해야 했다. "우리 지도자급에 있는 사람들은 열심히 그리고 맑게 사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아랫 사람들이 욕심에 눈이 어두워 사회를 혼란스럽게 했다고 그래서 제대로 아랫 사람들 관리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그렇게 속담 바꾸기 좋아하는 그 사람은 "백지장도 마주 잡으면 가볍다,"는 말도 바꾸고 싶었을 것이다. 서울 시장 보궐선거에서 야당이 단일화 되는 것이 무서운 그 사람은 "백지장을 마주 들다가는 찢어지기 쉽다,"라고 말이다. 지도자급 인사들의 말도 되지 않은 말을 영어로 ambiguous 라고 한다. There was an ambigous reply from her boyfriend. 그녀의 남자친구로부터 불분명한 답이 나왔다. 개인의 애매모호한 태도도 문제이지만 한 나라의 대통령의 불분명한 언급은 사라져야 한다. 문대통령이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현장에 갔을 때 기자들이 언제 어떤 회사의 백신을 접종 받
'complicity' 공모 (共謀), 연루 (連累) "역사의 수레 바퀴는 돌고 돈다,"는 것을 예감한 사람들이 있다.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을 정복한 장군의 얼굴이 밝지 않고 어두웠다고 한다. 그 부하가 그 이유를 물었더니 이런 대답을 했단다. "예루살렘이 점령 당한 것 처럼 나의 조국 로마도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 역사가 좀 흐른 다음 프랑스에서 생긴 일은 다음과 같다. Complicity, Collaboration, and Resistance provides an intimate portrait of France under the Nazi occupation. '공모 (共謀) 와 협조 (協力) 그리고 저항은 나치 (Nazi) 치하의 프랑스에 동시에 일어난 모습을 나타낸다. 한국 역사의 기회주의자들 얘기는 이렇다. 일본 제국주의자들 치하에 일본어를 잘 하면서 일본에 자녀를 유학 보낸 사람들의 후손들은 해방이 되자 영어를 일찍 깨우치고 미국에 자녀들을 공부시키려 보냈다. 물론 일제 치하에 그들과 공모 (comlicity) 한 사람도 있지만 한국판 레지스땅 (Korean Ressitance) 도 있었다. 지금 한국은 어떤가? To know or not :
'woo' 구애 (求愛)하다, 지지를 호소하다 한국 국민의 수준은 놀랍게 높아졌다. 1950 년대에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에게 '고무신'을 나눠주고 5일 장이 되면 막걸리 몇 잔을 사주면서 표를 구걸했다. 2021 년은 어떤가? 돈 몇 십만원을 주어도 (그 주는 사람이 자기 돈을 주지 않아서 그런지) 표 찍을 사람의 마음은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In 1950S, a lot of voters were wooed with cheap rubber shoes. 1950 년대에는 유권자들은 싸구려 고무신으로 (표를) 지지를 강요받았다. In 2021 the Ruluing party woos the voters with stimulus check. 2021 년에 여당은 재난 지원금으로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한다. woo 라는 동사를 이렇게 정의한다. The definition of woo is to try to gain love, affection or support. Woo 의 정의 (定義)는 사랑, 보살핌 또는 협조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woo 는 구애 (求愛)라는 뜻으로 제일 잘 어울린다. 옛날에는 꽃 몇 송이 들고 woo 했는데
'recur' 떠오르다, 재발하다 '그 인물이 그 인물, 그 장관이 그 장관....' 박범계나 추미애나 다른 점이 없다. 성경에서는 아하즈 통치 시대와 여호람 시대의 통치에 비슷한 일이 발생했다고 했다. Similar situations recurred in the reigns of Ahaz and those of Jehoram. 비슷한 여건이 아하즈의 통치와 여호람의 그것들 (통치)에 발생했다. 이 글을 이렇게 바꿀 수 있다. Similar wrong decisions has recurred in the minstry of Chu and that of Park. 비슷한 그릇된 결정이 추의 장관직과 때와 박의 장관 때 (계속) 발생학하고 있다. '그 나물에 그 밥' 장관이 바뀌고 새로운 정책을 내놓아야 별로 다른 점이 없다는 뜻이다. 정부나 국회 그리고 사법부에서 하는 일을 보면 답답할 때가 많다. 그들의 한심한 짓(?)을 보는 마음은 두 가지다. If the same matters recur, you take it by giving it up 같은 일들이 계속 반복되면 그냥 포기하고 받아들이거나 or you must behave better even tho
'excruciate' 괴롭히다 희노애락 (喜怒哀樂) 은 인생에서, 긍정적인 사건과 부정적인 것이 '골고루' 찾아온다는 깊은 뜻이 있다. 희 (喜 / 기쁨) 가 있으면 노 (怒 / 화냄) 이있고 애 (哀 / 슬픔) 이 오는가 하면 낙 (樂 / 즐거움) 도 찾아온다는 좋은 일 반, 바라지 않는 일 반 (半) 섞인 것이 희노애락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희노애락의 애 (哀)를 애 (愛)로 바꾸면 희노애락 (喜怒哀樂) 이 희노애락 (喜怒愛樂)이 되어 바람직한 일의 비율이 높아질 것이라는 주장을 편다. 나는 미국 California 주에서 오래 살았는데 그곳 날씨는 햇빛 비치는 날이 흐린 날 보다 훨씬 길다. 그 땅의 대부분이 사막인 것이 그런 햇빛 비치는 시간이 길기 때문이다. 그래서 '쨍하고 해뜰 날'이 좋기는 하지만 구름 끼고 비나 눈이 내리지 않으면 땅이 황폐하다는 것을 그 지역에 살면서 많이 느꼈다. 괴로움을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오늘 얘기하는 excruciate 는 To excruciate is to torment (someone) physically or mentally. 괴롭힌다는 것은 (누군가를) 육체적 또는 정신적으로 못살게 구는 것이다.
'petty' 좀스럽다 A senior citizen was arrested because he committed petty theft. 어떤 노인이 '좀도둑질' 해서 체포되었다. 어느 남편이 아내가 살림을 규모있게 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먹는 음식보다 버리는 게 더 많다,"고 지적했다. 아내가 남편에게 하는 말은 이랬다. How could you be so petty? "어쩌면 당신은 그렇게 좀스러울까..?!." 한 나라의 대통령이 (야당을 겨냥했는지 국민 일부에게 했는지) '좀스럽다'고 했다. "그 정도하시지요." "That's enough, you look petty." 아내가 살림을 규모있게 하라고 권고하는 것이나 대통령이 법을 어기면서 그가 퇴직해서 살 집터에 대해 규탄하는 것을 '좀스럽다'고 표현한 것은 지나치다고 여기는 국민들이 많다. 살림을 잘 못하는 아내나 국민의 지적을 받은 대통령은 이런 답을 할 차례다. I am sorry for being petty. 제가 쩨쩨하게 굴었음을 사과드립니다. petty 를 가장 쉽고 정확하게 풀이한 영문을 소개한다. Petty is defined as something relatively worthless
'respite' 유예 (猶豫), 휴식기간 미국 사람들 눈에 비친 한국인들 김치라는 건강 식품을 몰랐을 때에는 '마늘 냄새 풍기는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주말에만 김치를 먹는 한인도 많았다. 한인들 모두 workaholic (일중독자들)이라는 것이 미국인들 머리에 남는 한인들이기도 했다. 직장 두 개로 만족하지 않고 주말에 '도떼기 시장 (flea market)' 에서 장사를 하며 Three job Koreans (직업을 세 개나 갖는 한국인들) 취급받았다. A lot of Koreans in America in 1980S continued to work without respites. 1980 년대의 미국에 사는 많은 한인들은 휴식없이 일을 계속했다. 영어를 잘 못하는 한인들은 한인업소에서 세금을 덜 내려고 현금으로 임금을 받는 일이 많아 그들이 퇴직한 다음에는 연금혜택이 같은 기간 일을 한 미국인들에 비해 형편없이 낮은 경우도 허다했다. 일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도 아니다. On the seventh day God took a respite (or rest) from all his work. 일곱번 째 되는 날 하나님은 모든 일을 (그만 두고) 안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