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고별연설 2021년 1월 19일백악관 1. 4년전 우리는 우리 나라를 다시 세우고, 우리 나라의 영혼을 다시 새롭게 하고, 정부가 다시 시민들을 위한 정부가 되도록 큰 힘을 모아 나섰습니다. 짧게 말하자면, 우리는 다시 우리 나라가 모든 미국인에게 다시 대단한 나라로 만드려는 미션을 행하려 나섰습니다. 제가 45번째의 대통령 임기를 마치면서, 우리가 해낸것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당신들 앞에 섭니다. 우리는 이루려고 하는 일을 이루었고, 더 많은 일을 해냈습니다. 2. 이번주, 새 정부가 취임합니다. 우리는 이 정부가 미국을 보호하고 부흥하는데 성공하길 기도합니다. 정말 잘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운도 좋길 바랍니다. 이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이런 길을 걸을수 있도록 해준 몇몇의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하고 싶습니다. 먼저 멋진 영부인 밀라니아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고, 그리고 제 딸 이방카와 사위 제러드에게, 그리고 베런, 돈, 에릭, 티파니, 라라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들은 네 세상에 빛과 행복을 안겨주었습니다. 3. 부대통령 마이크 펜스와 그의 아내 케런, 그리고 그의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Ch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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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사망하기 전 "이 파고는 넘기 힘들 것 같다"는 등 성추행 피소를 의식한 듯한 발언을 주변에 여러 차례 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북부지검은 30일 박 전 시장 성추행 관련 피소 사실 유출 사건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박 전 시장이 지난 7월 8일 임순영 서울시장 젠더특보를 통해 '구체적 내용·일정은 알 수 없으나 피해자의 고소와 여성단체를 통한 공론화가 예상된다'는 취지의 말을 전해 들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 전 시장은 그 이튿날 아침 고한석 전 비서실장과 공관에서 만나 "피해자가 여성단체와 함께 뭘 하려는 것 같다. 공개되면 시장직을 던지고 대처할 예정"이라며 "고발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빠르면 오늘이나 내일쯤 언론에 공개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다만 박 전 시장은 피해자가 이미 경찰에 성추행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사실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이 같은 언급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검찰은 밝혔다. 박 전 시장은 고 전 실장과의 대화가 끝난 후 이날 오전 10시 44분께 '모든 분에게 죄송하다'는 메모를 남긴 채 공관을 나왔다. 또 집을 나서 북악산 쪽으로 이동한 이후인 오후 1시 24분께 임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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