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주의 나락으로"이란 제목의 이인호 전 대사의 미국 인권 청문회 증언 내용을 방송하자, 해외에 계신 kim harley 님이 격한 의견을 남겼습니다. 나이든 세대의 안타까움이 다소 거친 표현으로 나타나지만, 해외에서 비감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1. 10, 30, 40대.... 그대들이 촛불광란을 벌이면서 미친듯이 지지해준 문재인 이라는 사회주의자에 의해서 너희들의 미래는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중절수술 낙태를 당한 것이다! 이제 너희들의 미래는 북한과 크게 다르지 않은 세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야! 어쩌면 북한보다도 더 심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지.... #2. 그래 ... 취업도 힘들고, 집장만이 하늘의 별따기나 마찬가지인 세상이 되었으니 결혼은 아예 엄두도 못 내지... 차라리 00화가 되면 그냥 하루하루 배급이나 받아 먹으면서 정부에서 시키는 일이나 하면서 사는 것도 신경 쓸 것 없으니 괜찮을 수는 있겠다...' #3. 뭐 미래도 없는 사람들이야 크게 성공은 못 하더라도 그렇게 살면, 배급일 망정 잘 먹건, 못 먹건, 그런대로 그냥 밥은 먹을 수 있을 테니.. 희망 없는 너희들에게 잘 맞는 세상일지도 모르겠구나... #4. 사촌이 땅을 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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