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국제적 부정선거 연루사건을 소급 소환한다" ... 김성진 교수 ... 2017년 대선, 2018년의 지방선거 치룬 문상부 김용희 체제에 대한 의혹의 눈길
사회정의를 생각하는 전국 교수모임(정교모)의 공동대표이자 부산대학교 한문학과의 김성진 교수가 중앙선관위와 관련된 주요 의혹을 지적하는 내용을 주장하였다. 이 내용은 8월 11일, 정교모 학술대회와 8월 12일 시국선언 및 기자회견에서 발언한 내용이다. *** <중앙선관위의 국제적 부정선거 연루사건을 소급 소환한다> 정교모 공동대표 김성진(부산대 한문학과) 중앙선관위는 지난 4월 21일을 기준으로 4·15 총선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로 229건을 검찰에 고발하고 30건에 대해서는 수사의뢰를 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인 4월 22일에는 4·15 총선과 관련해서 근거 없이 의혹을 제기한 사람을 고발하겠다며 대국민 협박선언을 했습니다. 반면에 기독자유통일당와 시민단체에서는 조해주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입법부와 사법부, 행정부는 물론 헌법재판소와 중앙선관위까지 장악한 좌파정권에서는 총선이 끝난 지 4개월이 지난 이 시점까지 재검표의 일정조차 잡지 않고 있는가 봅니다. 아직 흔적 없애기의 시간이 부족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제는 시간의 흐름까지 장악하고 있으니 가히 전근대적 절대왕정체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