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이상하고, 증거가 이러니, 점검해보자"...이것이 왜, 문제가 되는가? 부정선거 증거물들이 도처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왜 그런 쓸데없는 소리 하느냐고 외치는 자들은 도대체 화성인인가, 아니면 금성인인가 민경욱(국투본 상임대표, 전 국회의원) *** 선거 부정은 민주주의 최대의 적입니다. 부정이 있었다는 기미만 보여도 우리는 소스라치게 놀라야 합니다. 하물며 저와 자유민주 애국 시민들은 분명한 부정의 증거들을 보고 소리치고 있습니다. 저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의 결과는 아직 미국인들도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미국 현직 대통령이 앞장서서 부정선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미국법상 미국 언론이 당선 가능성을 높게 치면 그 사람을 당선인으로 인정하는 게 아닙니다. 각 주의 개표 결과가 확정되고, 그 주에 할당된 선거인단이 선출되고, 그 선거인단이 모여서 투표를 한 뒤에서야 차기 대통령이 확정됩니다. 지금은 어느 쪽의 주장이 맞는지 알 수 없는 혼돈의 시기입니다. 앞으로 투표 결과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법정에서 해결되면 모든 것이 분명해질 것입니다.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은 그 어떤 얘기를 하더라도 용납이 됩니다. 이런
" 의혹을 밝히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 한국과 미국 선거 의혹에 관하여 사실과 가치의 영역 구분해야...권순활 전 언론인 주장 권순활 (전 언론인) 1. 한국이든, 미국이든 선거과정에서 의심스러운 내용이 있으면 최종판단을 일단 유보하고 제기되는 모든 의혹에 대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해 석연치않은 점이 남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건 각자 개인적으로 어떤 생각이나 선입관을 갖고 있느냐와는 별개의 문제다. 대선이나 총선 같은 국가적 선거가 지니는 무게와 국민에 미치는 엄청난 영향을 생각할 때 너무나 당연한 기본적인 원칙 아닌가. 2. 선거를 둘러싸고 상식적으로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잇달아 드러나고 제대로 진위가 밝혀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지금 세상에 무슨 선거부정이 있겠느냐며 의문제기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식의 일방적 주장은 객관적 설득력이 약하고 동의하기도 어렵다. 트럼프에 대한 개인적 호오의 문제나 결과적으로 바이든이 대통령 당선자로 공식적으로, 그리고 최종적으로 확정될지의 문제와는 별개로 미국 현역 정치인 중 대표적으로 '반듯한 사람'으로 평가되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나 당 중진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 법사위원장, 차기 대선 후보인 테드 크루즈
"누군가 기로에 서게 되었을 때" ...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 재산의 5분1을 내놓겠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될 때가 있다. 아마도 지금 미국 공화당의 모든 상하원의원들이 그런 사람들이겠지만, 특히 공화당의 중진급 위원들이 바로 그런 순간에 처하고 있지 않을 까라는 생각을 해 본다. 2020년 미국 대선의 공정성에 대한 문제가 크게 불거질 전망이다. 4선 의원이자 법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7일 폭스뉴스에 출연해서 "선거가 마치 뱀처럼 비뚤어졌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제기한 소송을 지원하기 위해 가진 재산 가운데 50만달러(5억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주류 언론들이 벌떼처럼 "승부에 승복하라"고 외치는 광풍 속에서 '선거의 공정성'을 문제 삼는 것 자체가 대단한 용기를 필요로 한다. 현재 트럼프 캠프 측은 소송 기금을 모금하고 있다. 캠프는 미시간·펜실베이니아·조지아에 개표 관련 소송을 제기했고 위스콘신에는 재검표를 요청했다. 미시간과 조지아주 1심 법원은 6일 해당 소송을 기각했다. 폭스뉴스 온라인판은 "린지 그레이엄 연방상원위원이 신빙성 있는 모든 부정 투표 의혹에 대해 법사위가 조사할 것이다"라
출처: Michael Carruth * 아래는 이 모 교수가 남긴 글을 읽고 한 분이 남긴 의견입니다. (당신의 주장은) 진실에 대한 접근은 없고 현상에 대한 해석에만 너무 매몰되고 있어서 억지스럽게 보입니다. 학문도 분야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학문은 진실 혹은 실체를 추구하는데, 거짓이 얼마나 현실을 왜곡하는지에 대한 검토가 전혀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수많은 부정선거 뉴스는 음모론 쯤으로 보거나 그냥 무시하는 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그냥 편하게 외면하고 자신이 원하거나 기대했던 결과에 부합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굉장히 의문이 듭니다. 부정선거에 대한 논란은 수사나 재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테지만, 굳이 그렇게 기다리지 못하는 것은 진실에 대한 접근을 너무 가볍게 여기는 것 같아서 실망이 컵니다. 물론 저도 진실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 또는 내 나라가 어떻게 해야 하느냐가 중요하기에 남이나 다른 나라는 참고만 하면 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친한 사이이거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사이라면 욕을 먹거나 다시는 안 볼 각오로 충고를 하거나 그냥 돌아서면 되겠죠. 그래서 더욱 아쉬운
제공: 오상봉
* 11월 6일, 선거소송을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전문입니다. 1.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미국민에게 미국의 선거 진실성을 보장하기 위한 절차와 관련해서 미국민에게 새로운 정보를 드리기 위해 왔습니다. 법적인 모든 걸 인정하면 법적인 기준에서 저는 쉽게 승리를 거뒀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불법적인 투표를 반영하면 다르겠습니다. 저는 굉장히 중요한 경합주를 지금 이겼습니다. 플로리다도 그중 하나고요. 인디애나와 오하이오도 그렇습니다. 굉장히 역사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여러 지역에서요. 2. 여러 지역에서 역사적인 투표 수로 이겼습니다. 그래도 예상 전망치를 빗나간 곳도 많았습니다. 여론조사가 간과한 점이었죠. 그래서 여론조사가 잘못된 점도 많았습니다. 언론을 통해서 잘못 보도된 점들도 있었습니다만. 저희는 그래도 상원도 이번에 유지를 하게 됐습니다. 상원 선거에서도 거듭 말씀드리지만 굉장히 훌륭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지금 켄터키와 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 선거에 굉장히 많은 예산, 자금이 들어갔는데 그 결과가 상당히 긍정적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하원에서도 한 번도 단 하나의 레이스도 지지 않았습니다. 3. 하원 선거에서도
"트럼프, 우편투표 의혹에 대해 소송으로 입장을 굳힌다" ...Kelly Park의 타임라인에 비친 '미국 대선 개표' Kelly Park님의 타임라인을 따라가다보면 신문보다 훨씬 빠른 시점에 미국 대선 개표를 둘러싼 트럼프 진영의 대책을 엿볼 수 있습니다. Kelly Park님이 포스팅한 트위터 내용 이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최신 트윗 내용을 참조하면 선거결과나 여론에 관계없이 부정선거 문제를 확실히 규명하고야 말겠다는 결의를 엿볼 수 있습니다. 그는 선거 결과에 대한 불복 문제와 별개의 사안으로 부정선거 문제를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 2020.11.6. 2:53 AM "경합주인 네바다주의 최대도시 라스베가스에서도 Voter Fraud가 발생했습니다. 죽은사람, 비거주자들이 이번선거에 투표를 했고, 트럼프 캠페인측은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다고 합니다." #2. 2020. 11. 6. 1:20 AM "새벽에 위스콘신, 미시간 등에 바이든 몰표가 쏟아졌다고 합니다." #3. 2020. 11. 6. 2:21 AM 사기를 멈추세요! #4. 2020. 11.6 1:22 AM "[트럼프, 부정선거 대대적인 법적절차 돌입!!!] 최근 바이든이 문제제기
"그들이 살인자라면 당신들은 무엇인가?" ... 이동복 전 국회의원, 청와대 노영민 비서실장에게 묻다 1. 대통령 비서실장 노영민 씨가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 기간 중 광화문에서 있었던 애국 시민 집회의 ‘주동자’들을 가리켜 ‘살인자’들이라고 매도했다는 뉴스가 보도되었다. 노 씨의 이 말의 당 • 부당에 대해서는 양식(良識)의 차원에서 시민 사회 안에서 논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의 시점에서 필자가 굳이 시야비야(是也非也)할 생각이 없다. 2. 그러나, 필자는 바로 노영민 씨의 논리에 입각해서 한 가지 노 씨에게 질문하고 싶은 것이 있다. 노 씨가 이 글을 보게 될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가능하다면 노 씨가 이 글을 보고 그의 생각을 말해 주기를 기대한다. 지난 연초 중국 우한(武漢)에서 발원(發源)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금도 전 세계를 공포의 늪 속에 묶어 놓고 있는 것은 우리 모두가 잘 아는 사실일 터이다. 이 공포의 전염병은 한국도 예외의 나라로 남겨두지 않아서 지난 2월 이래 11월 5일 현재 총 27,05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여 그 가운데 47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방역 당국이 발표하고 있다. 3. 이 전염병의 국내 확산이 시작된
성 명 서 4·15 부정선거의 검은 그림자 미국 대선까지 덮쳤다 - ‘Be aware, or be next!’ 경고가 미국에서 현실로 드러나 - 한국·미국의 부정선거 배후세력 규탄한다. #1. 2020년 11월 5일 현재, 미(美) 대선 개표가 진행되며 미국은 초유의 부정선거 의혹으로 패닉 상태에 빠졌다. 우려했던 바대로 미국에서도 부정선거가 확실시 되고 있는 것이다. 개표 막바지 경합지역 모두 트럼프 측의 우세가 지배적이었으나, 우편투표가 개표될 때마다 민주당이 역전을 하는 유사한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이미 수차례 선거 부정을 경계했던 도널드 트럼프 캠프 측은 정체 모를 투표지들로 승리를 도둑맞을 위기에 처하게 되자 “민주당이 정체 모를 표들로 승리를 훔치려 한다”라고 직설적으로 ‘부정선거(fraud)’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조기 승리선언’ 조치를 취했다. 이어 “뒤늦게 도착하는 우편물 수령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 연방대법원으로 갈 것이며 더 이상 표를 개표해서는 안 된다”면서 개표 중지와 대법원의 개입을 요청하고 4개 주(州)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러한 사태에 현재 미 위스콘신, 미시간, 애리조나, 펜실베니아는 폭풍전야 분위기라는 뉴스들이
새벽에 잠시 짬을 내서 미국 사전투표 부정 의혹을 살펴보았습니다. 마치 4.15총선이 끝난 이후에 한국의 부정선거를 추적하듯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을 투입해서 이 정도의 의심스런 결과가 나왔다면, 미국의 뜻있는 사람들이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하면 다양한 사례들이 발견될 것으로 봅니다. 어떤 경우든 부정선거는 안됩니다. 앞으로 이 문제는 그냥 수면아래로 가라앉을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귀추가 주목되는 문제입니다. *** #1. 펜실베니아 사례 (2020.11.5. 02:30:49) 갑자기 10분 만에 제3의 후보 득표수가 크게 줄어들다. (1) 12:03 -> 12:15 제3후보의 득표수가 갑자기 4만표 줄어들었다 (2) 9:01 -> 9:12 제3후보의 득표수가 갑자기 1,6000표 줄어들었다. 출처: "펜실베니아도 떴네", 우한 마이너 갤러리 , 2020. 11. 05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1077970&_rk=Zxh&exception_mode=recommend&page=1&fbclid=IwAR39wD3l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