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경기 안산단원구을) 4.15총선 분석결과는 사전투표 조작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이 분석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은 2017대선부터 2023년 4월 보궐선거까지 줄기차게 이어지고 있는 득표수 증감작업을 통한 사전투표 조작의 실상을 깊숙히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재야전문가에 의한 후보별 득표수 분석 결과는 아래의 참고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 [4.15총선] 김남국(안산단원을), 분석결과1 http://www.gongdaily.com/news/article.html?no=27051 1. 재야전문가는 이미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 분석 작업을 통해서 조작값 30%를 이용해서 박순자(통합당)의 사전투표 득표수 100장 당 30장을 빼앗아서 김남국(민주당)에게 이동시켰음을 확인한 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방법으로 득표수 증감 작업이 이루어졌을까요? 아래의 도표는 이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왼쪽(A): 김남국과 박순자의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사전투표 득표수 증감작업 포함) 중간(B): 박순자의 사전투표 득표수에서 훔친 득표수 오른쪽(C): 김남국과 박순자의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에
코인 거래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김남국(안산단원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4.15총선 선거결과 분석이 나왔습니다. 예상한대로 전국 평균(조작값 25%)을 훌쩍 넘어서는 사전투표 조작이 있었음이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재야전문가의 분석 결과를 요약 정리한 내용으로, 2020년 4.15총선의 전형적인 사전투표 조작 사례이지만 조작값이 높습니다. 1. 차이값(관내사전투표 득표율-당일투표 득표율) 그래프는 안산단원구을을 구성하는 5개 동에서 관내사전투표 투표자수의 최소 16%에서 최대 25%의 사전투표 득표수 증감 작업이 있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아래의 그래프는 특정 후보의 사전투표 득표수를 빼앗아 당선시키고자 하는 후보에게 득표수를 이동시킬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조작 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 우리가 관심을 갖는 것은 사전투표 조작이 일어났다면, 구체적으로 얼마나 박순자(통합당)의 사전투표 득표수를 빼앗아서 김남국(민주당)이 가졌는 가라는 의문입니다. 이같은 질문에 대해 선거데이터를 분석한 재야전문가는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줍니다. 첫째, 안산단원구을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에서는 조작값 30%를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달리 이야기하면 박순자(통
[한국게임학회 입장문] 1. “한국의 게임은 금속활자, 거북선과 더불어 5천년 역사에 길이남을 한국이 낳은 3대 발명품입니다” 이 말은 2018년 KBS 명견만리에서 강연할 때 학회장이 했던 말입니다. 2019년 게임이 ‘청소년 중독의 원흉’으로 의료업계로부터 부당하게 공격받을 때도 저희 학회는 온몸을 던져 막았습니다. 만일 학회가 100여개 단체를 모아 공동대책위원회를 만들지 않았다면(아래 <첨부 자료1> 사진과 당시 영상 참조) 게임은 청소년 정신질환의 한 원인으로 코드가 지정되어 지금쯤 대한민국 학부모의 지탄과 기피산업이 되어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한국의 게임이 단순한 산업을 넘어 문화적으로 한류의 원조로서, 그리고 인류의 문명사에 기여한 가치를 알기에 저희 학회는 2001년 출범한 이래 공학, 경영, 예술 등 게임의 전 분야에서 연구와 교육에 매진했고 오늘날 한국 게임산업의 성장에 큰 공헌을 해 왔습니다. 이번에 저희 학회가 ‘국회 입법로비’와 ‘위믹스 운명공동체’ 가능성을 제기한 것은 바로 그런 노력의 일환이었습니다. 지금 쇠락해 가고 있는 한국의 게임에 경종을 울리고자 하는 노력은 지난 20여년간 저희 학회가 일관되게 지속한 노력 중
"차라리 나라를 세우세요." 박찬진 선관위 사무총장을 향한 전봉민(국민의힘) 의원의 질타는 전 의원이 가슴에 담아두고 있는 말을 함축적으로 압축한 표현이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사실상 두 개의 나라가 있다. '국민이 투표하는 국민의 나라'와 '선거결과를 결정하는 선관위 나라'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논의된 선관위 사무총장(1963년생, 광주광역시 북구 출생, 전남대 사학과 졸업)과 사무차장 자녀특혜 채용 의혹이나 북한 해킹 대응 등은 지엽적인 문제다. 박찬진 선관위가 갖고 있는 핵심적인 문제는 전혀 다른 것이다. 1. 조해주 전 선관위 사무총장은 2020년 4.15총선과 2021년 보궐선거를 이끌었다. 김세환 전 사무총장은 2022년 3.9대선을 이끌었다. 그는 확진자 사전투표와 관련된 일명 '소쿠리 선거' 파문으로 물러났다. 2022년 6.1지방선거와 2023년 4.5보궐선거는 박찬진 사무총장이 이끌었다. 지방선거는 사무차장 겸 사무총장으로 이끌었고, 보궐선거는 사무총장 체제 하에서 선거가 치루어졌다. 2. 2022년 지방선거와 2023년 보궐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중대한 문제가 있다면 이는 모두 박찬진 사무총장과 그의 지휘를 받는 관련자들이 책
분주한 일상에서 전체를 아우르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쉬임없이 현안 과제들에게 관심을 빼앗겨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웃들이 전하는 몇 가지 사건들은 전체 모습을 파악할 수 있게 돕습니다.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현안 너머를 볼 수 있어야, 큰 비용을 치루는 것을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오랜 기간동안 구청에서 관리하는 수영장을 이용해 온 한 분의 이야기는 우리 이웃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아침 수영을 해 온 나이든 분들이 한 명 두명 나오지 않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궁금해서 여기저기 수소문 해 보니까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어렵게 구한 노인 일자리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는 다행히 아직까지 크게 부족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분들하고는 20년 가까이 새벽 수영을 함께 해 왔기 때문에 섭섭하고 안타깝습니다." 2. 며칠 전 지방의 고향 가까운 중소도시를 방문한 한 분의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활력이 있던 곳이었는데, 가게들이 공실 상태가 부쩍 늘어난 상태였습니다. 긴급 분양을
2023년 4.5보궐선거에서 울산교육감 선거는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공직선거에 시사하는 바가 큰 사건이지만, 동시에 한국사회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1. 울산교육감 선거는 민주노총이 지지하는 천창수 후보(전 민주노총 금속노련 울산지부장)와 우파 단일 후보인 김주홍 후보가 맞붙은 선거였다. 선관위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후보별 득표수'를 분석한 결과는 다른 공직선거와 마찬가지로 선거데이터에서 특정 후보의 득표수를 빼앗아서 다른 후보에게 더해준 규칙(수학적 관계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 조작값 규모가 무려 35%나 될 정도로 높았다. 김주홍 후보가 얻은 사전투표 득표수 100장당 35장을 천창수 후보로 이동시키는 득표수 증감 즉, 사전투표 조작이 있었다. 2. 재야전문가의 도움으로 분석된 울산교육감 선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울산광역시를 구성하는 5개 선거구에 동일한 조작값을 적용해서 득표수 증감 작업을 이루어졌다. 득표수 증감에 동원된 조작규모는 2만 3,973표이다. 이 가운데 절반은 김주홍 후보로부터 빼앗고, 나머지 절반은 천창수 후보에게 더하는 방식으로 사전투표 조작작업을 통해서 새로운 득표수를 만들어
1. 관악구을에서 19대와 20대 국회의원을 지냈던 오신환(서울시 정무부시장)이 2024년 4월 총선 출마를 위해 서울시 정무부시장직을 사퇴한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는 언론과의 통화에서 "지역 특정을 안했지만, 내년 총선 출마 준비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 "2020년 4.15총선, 관악구을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봄으로써 오신환 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후보들이 2024년 총선에서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될지를 전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선거제도 특히 사전투표 제도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지금처럼 전무한 실정이라면, 이변이 없는 한 2024총선은 국민의힘이나 윤석열 정부가 기대한 성적표를 거두기 힘들 것으로 봅니다. 2020년 4.15총선의 관악구을 선거결과는 2020총선의 전형적인 사례이자, 대한민국 공직선거의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3. 아래는 후보별 차이값(관내사전투표 득표율-당일투표 득표율) 그래프입니다. 관악구을 10개 동에서 오신환 후보는 최소 -7%, 최대 -15%만큼의 관내사전투표 득표수를 뻬앗겼습니다. 여기서 퍼센트는 관내사전투표 투표자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입니다. 반면에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후보는
1. 2023년 4.5보궐선거는 2024총선을 전망하는데 대단히 중요한 선거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4.5보궐선거에서도 선거조작범들이 지지하는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사전투표 조작이 있었다. 이는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 분석을 통해서 뚜렷하게 확인되었다. 흥미로운 사실은 표를 빼앗기는 후보는 어김없이 국민의힘이나 우파교육감 후보이다. 반면에 표를 빼앗아 가는 후보는 2017대선 이후의 다른 공직선거와 마찬가지로 더불어민주당 지지 후보나 민주노총 지지 후보들이다. 여기서 우리는 대한민국 공직선거의 선거사기범들과 전산조작범들이 누구인지를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2. 아래의 도표는 2023년 4.5보궐선거를 요약 정리한 것이다. 재야전문가는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를 다운로드 받은 다음에 보궐선거가 치루어진 9개 선거구 모두에 대한 정밀분석 작업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를 정리한 도표이다. 3. 2023년 4.5보궐선거의 분석결과를 간략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선거사기범들은 4군데(전주완산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창녕군수 선거, 광역의원 선거 2곳)에서는 사전투표 조작 즉, 사전투표 득표수 증감 작업을 시도하지 않았다. 따라서 낙선시키고자 하는
1. 대한민국 공직선거의 문제는 관리부실이 아닙니다. 2017대선 이후 대한민국 공직선거는 전산조작이 핵심입니다. 전산 프로그램을 이용한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가 너무나 뚜렷한 현상으로 선거데이터에서 관찰되고 있습니다. 2. 근거가 되는 선거데이터는 사사로이 나온 자료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선거관리위원회가 공식적으로 후보자의 당선과 낙선을 결정하는 근거가 되어왔습니다. 그 선거데이터에 어마어마한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3. 세종시 교육감 선거: 차이값 =관내사전투표 득표율 - 당일투표 득표율 정상선거의 경우 특정 지역의 투표자들은 사전과 당일에서 비슷한 투표성향을 보여야 하기 때문에 0~3%에 속하는 표본오차 정도의 크기여야 합니다. 4. 재야전문가가 추정한 사전투표 득표수 가운데 표가 이동한 크기.붉은색 후보에게서 25%가 이동한 것으로 추정됩니다.(사전투표 선거인수 기준) 5. 인천광역시 교육감 선거 6. 재야전문가 인천광역시 표이동 현상 추정치
1. 재야전문가가 추계한 대구광역시 수성구(3.9대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러분께서는 동별 자료를 꼼꼼히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선거라기보다는 한편의 멋진 작품이다"라는 감탄사r가 절로 나올 것입니다. 후보별 사전득표수에는 '자연수'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관찰할 수 없는 수학적 관계식이 정확하게 포착되었습니다. 한마디로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가 만들어진 숫자라는 증거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가 투표자들이 던진 표수를 합친 것이 아니라 전산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만들어낸 숫자라는 겁니다. 국민들에게 그 자료를 발표한 것으로 강하게 의심됩니다. (1)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 (2) 득표율, (3) 차이값 =사전투표 득표율- 당일투표 득표율, (4) 선관위 데이터에서 찾아낸 조작값 추정치, (5) 조작되지 않은 원래 상태의 후보별 진짜 득표수, (6) 진짜 후보별 득표율 (7) 진짜 득표율 = 진짜 사전투표 득표율 - 당일투표 득표율 (1) (2) (3) (4) (5) (6) (7) 2. 선관위 발표, (1) 득표수, (2) 득표율, (3) 차이값 (1) (2) (3) 4. 선관위 선거데이터에서 찾아낸 (4) 조작값 추정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