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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이것이 사실( fact)이 아니면, 무엇이 사실인가?" "이것이 부정선거(election fraud)가 아니라면, 무엇이 부정선거인가?"

마땅히 해결하기 위해 나서야 할 사람등의 침묵, 외면하기, 무관심, 은폐를 보면서. 공동체가 치루게 될 비용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어. 어쩌면 사람들이 그렇게 이기적인지, 자식들의 앞날이 훤하게 보이지 않는가! 인간이 인간인 것은 책임의식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자식들 앞날을 생각해서라도 우리가 이렇게 뭉개고 가서 되겠는가!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무엇이 사실인가?

 

이것이 부정선거가 아니라면

무엇이 부정선거인가?

 

내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할 것인가?

당신이 하지 않으면 누가 할 것인가?

 

하지만 나만을 위해 한다면 나란 사람은 누구인가?

하지만 당신만을 위해 한다면 당신이란 사람은 누구인가?

 

그리고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할 것인가?

그리고 다음으로 미룬다면 다음이 과연 있을 것인가?

 

 

- 설명: 좌파교육감들은 득표수를 조작해서 교육감 선거에서 승리하고 이를

기초로 교육현장을 장악하는 방법을 사용해 왔다. 이같은 분석 결과는 모두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라는 숫자에서 찾아낸 득표수 증가와 감소를

실행에 옮긴 규칙(조작값)이다.

조작값의 발견은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가 모두 '만들어진 숫자'임을 뜻한다.

특정인을 지칭할 수 없지만 선거사무를  담당하는 자들이 후보별 득표수를

만들어서 당락을 결정하고 발표하는 일이 윤석열 정부 등장이후에도 계속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분석결과는 북조선 인민공화국 선관위 선거데이터를 사용한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 과천에 있는 중앙선관위가 홈페이지에 선거 종결과 함께 발표한

선거데이터를 사용하였다.

 

1.

권력이 교체되었음에 불구하고 부정선거는 꺼리김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017년에도 했고, 2018년에도 했고, 2020년에도 했고, 2021년에도 했고,

2022년에도 했고, 2023년에도 했습니다. 그러면 2024년에는 없을 것으로

예상하는가, 그러면 2027년에는 없을 것으로 생각하는가?

 

심각한 점은 대통령이 바뀐 2022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의 조작값을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종로구(60%), 노원구(50%), 서초구(30%), 동작구(40%), 광진구(45%)입니다.

종로구에서 우파 교육감 후보인 조전혁이 받은 사전투표 득표수 100장 당 50장을 빼앗아서

좌파교육감 후보 조희연에게 더해주었음을 뜻합니다. 

 

경기도 교육감에 임태희 우파교육감 후보가 당선되었지만, 위에서 보시다시피 3개

선거구에서 모두 조작값 10% 즉, 임태희 후보가 받은 사전투표 득표수 100장 당 10장을

훔쳐서 좌파교육감 후보에게 더해주었습니다. 

 

조작값의 발견은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라는 공식 선거데이터를 분석해서

찾아낸 결과입니다. 일체의 다른 자료 사용은 없었습니다.

규칙(조작값)을 찾아냈다는 것은 곧바로 이런 결론에 도달한 것을 뜻합니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득표수를 조작해서 부정선거를 저질렀다.

특정인을 지칭할 수는 없지만, 선거데이터 발표 주체는 대한민국 선거관리위원회이다.

노태악 선관위원장, 박찬진 선관위 사무차장 겸 사무총장 직무대향 체제에서 치루어진

선거가 2022년 6.1지방선거입니다. 두 사람이 선거결과에 대한 최종 책임자에 해당합니다.

선거데이터를 발표한 기관의 기관장이란 말입니다."

 

2.

이렇게 권력이 바뀌었는데도 계속되는 득표수 조작 즉, 득표수 증감 작업을 저지하려는

노력이 일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권력을 쥔 사람들은 지지하는 분들 가운데서도

"조금 만 더 기다려보자"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다림이란 늘 중요한 것이지요. 그런데 싹수가 노랗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3. 

약 2천년 전의 랍비 힐레(기원전 70~10)의 자신의 신조로 삼았던 것을

표현한 것이 다음과 같이 아름답고 장엄한 문장들입니다. 

 

내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할 것인가?

하지만 나만을 위해 한다면 나란 사람은 무엇인가?

그리고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할 것인가?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특성은 책임감입니다. 책임질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짐승과 인간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 어마어마한 부정선거 증거물 앞에서

자식들과 후손들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는 더 많은 한국인들이 나오길 바랍니다.

 

[ 공데일리 공병호 기자 ]

 

공병호의 공직선거 해부 시리즈

<도둑놈들 1: 선거, 어떻게 훔쳤나?>

<도둑놈들 2: 2022 대선, 어떻게 훔쳤나?> 

<도둑놈들 3: 2022 대선, 무슨 짓 했나?>

<도둑놈들 4: 2020 4.15총선, 어떻게 훔쳤나?>

<도둑놈들 5: 2022 지방선거, 어떻게 훔쳤나?> 

 

(직접 구매: 010-9004-0453(공병호연구소) 문자 연락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