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사진 [연합뉴스]](http://www.gongdaily.com/data/photos/20210207/art_16133761349603_956415.jpg)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신화통신이 15일 중국이 가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생산과 유통, 가격 조작, 불법 접종 등으로 백신 관련 범죄를 단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 10일까지 21건의 백신 관련 사건에서 70명의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범행 초기 단계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
신화통신은 용의자들 중 한 단체가 식염수나 미네랄 물을 넣은 가짜 백신 5만8000여 분량을 포장해 1800만 위안(약 30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전했다.
또한 가짜 백신은 병원 응급접종 계획에 포함돼 고가에 판매되거나 해외로 밀반입된 사례도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이러한 범행을 막기위해 지역기관들과 경찰이 협력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은 지난 9일까지 주요 집단에게 4052만 분량의 백신을 투여하고 엄격한 봉쇄, 실험, 추적 조치를 통해 대유행을 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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