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6일, 선거소송을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전문입니다. 1.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미국민에게 미국의 선거 진실성을 보장하기 위한 절차와 관련해서 미국민에게 새로운 정보를 드리기 위해 왔습니다. 법적인 모든 걸 인정하면 법적인 기준에서 저는 쉽게 승리를 거뒀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불법적인 투표를 반영하면 다르겠습니다. 저는 굉장히 중요한 경합주를 지금 이겼습니다. 플로리다도 그중 하나고요. 인디애나와 오하이오도 그렇습니다. 굉장히 역사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여러 지역에서요. 2. 여러 지역에서 역사적인 투표 수로 이겼습니다. 그래도 예상 전망치를 빗나간 곳도 많았습니다. 여론조사가 간과한 점이었죠. 그래서 여론조사가 잘못된 점도 많았습니다. 언론을 통해서 잘못 보도된 점들도 있었습니다만. 저희는 그래도 상원도 이번에 유지를 하게 됐습니다. 상원 선거에서도 거듭 말씀드리지만 굉장히 훌륭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지금 켄터키와 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 선거에 굉장히 많은 예산, 자금이 들어갔는데 그 결과가 상당히 긍정적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하원에서도 한 번도 단 하나의 레이스도 지지 않았습니다. 3. 하원 선거에서도
새벽에 잠시 짬을 내서 미국 사전투표 부정 의혹을 살펴보았습니다. 마치 4.15총선이 끝난 이후에 한국의 부정선거를 추적하듯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을 투입해서 이 정도의 의심스런 결과가 나왔다면, 미국의 뜻있는 사람들이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하면 다양한 사례들이 발견될 것으로 봅니다. 어떤 경우든 부정선거는 안됩니다. 앞으로 이 문제는 그냥 수면아래로 가라앉을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귀추가 주목되는 문제입니다. *** #1. 펜실베니아 사례 (2020.11.5. 02:30:49) 갑자기 10분 만에 제3의 후보 득표수가 크게 줄어들다. (1) 12:03 -> 12:15 제3후보의 득표수가 갑자기 4만표 줄어들었다 (2) 9:01 -> 9:12 제3후보의 득표수가 갑자기 1,6000표 줄어들었다. 출처: "펜실베니아도 떴네", 우한 마이너 갤러리 , 2020. 11. 05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gks&no=1077970&_rk=Zxh&exception_mode=recommend&page=1&fbclid=IwAR39wD3lll
* 독자들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우편투표 부정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은 크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 그리고 객관성이 위협받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미국이 가진 위상을 미루어 볼 때 우편투표 문제가 잘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아래는 새벽에 받았던 '긴급기도' 요청의 글입니다. *** 긴급 기도 부탁드립니다!!! 미국의 대통령 선거 개표의 공정성과 조속한 마무리를 위하여 더 많은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오늘 새벽 2시 30분 쯤에 트럼프대통령과 펜스부통령께서 나와서 Speech 하셨습니다. 현재 무슨 이유인지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마지막 우편투표의 개표가 잠시 중단된 상태입니다 현재 개표가 남아있는 몇개주에서는 트럼프대통령과 공화당이 앞서고 있으며, 현재의 개표비율을 볼 때에, 트럼프대통령과 공화당의 승리가 거의 확정된 지역들입니다. 그동안 우체국을 통하여 배달되고 있는 조기우편투표가 민주당주지사가 장악하고 있던 주에서 전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우편투표를 통한 선거조작을 할려고 계획된 정체불명의 우편투표용지가 무더기로 곳곳에서 발견되었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를 앞두
미국에서도 한국의 관외사전투표(우편투표) 부정선거와 비슷한 사안이 문제가 크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의 경우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만 하더라도 관외사전투표 270만표 가운데서 110만표가 부정선거 의혹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이런 부정선거 사례는 미국에서도 주류 언론들로부터 외면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입니다. 아마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 문제를 대법원으로 갖고 갈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무효소송과 당선무표소송 등이 제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만표가 한쪽으로 가는데 단 몇표도 다른 쪽으로 가지 않는 것은 아무리 봐도 석연치 않습니다. 한국의 기독자유통일당이 특정 지역에서 한 표도 얻지 못한 사례들이 발견된 것과 같은 일이 미국에서도 일어나지 않았나 쉽습니다. 참고로 기독자유통일당의 경우는 전라도 8곳에서 단 한표도 얻지 못한 사례가 있습니다. 다음은 유튜브 채널 Scott Lee가 전하는 미국의 석연치 않은 우편투표 관련 의혹 사례입니다. Scott Lee의 주장에 대해 정치적 입장에서 차이가 나는 것은 물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영을 불문하고 선거에서 한치의 부정은 없어야 한다는 입장에서 소개합니다. 부정선거 득표수에 대해서는 확
출처: Ye Jinghan "뒷감당할 수 없는 반일정책, 나라를 정말 어렵게 만들어 가고 있다 ...권순활 언론인 주장. 문재인 정권이 집권 초기 기세등등하게 밀어붙이던 맹목적 반일 정책이 결국 일본보다는 한국에 더 큰 피해를 입히리라는 것은 일본 내 사정이나 한일 관계를 제대로 아는 우리 사회 각 분야의 인사들이라면 이미 대부분 예견한 일이었다. 일제 식민지 시절 소위 징용노동자 배상 판결과 관련해 문 정부가 "일본 기업이 배상에 응하면 나중에 한국 정부가 전액 보상한다"는 방안을 일본 측에 비공식적으로 제시했으나 일본 정부가 거부했다는 일본 아사히신문의 최근 보도는 맹목적 반일 정책을 부추기고 이제 뒷감당을 못해 쩔쩔 매는 문재인 정권 외교의 현주소와 문 정권및 그 부역자들이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질렀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한 사례다. 이 정권의 반일 선동이 기승을 부리며 한일 관계 마찰이 커져가던 작년 8월 나는 당시 논설주간을 맡고 있던 매체에 <문재인식 시대착오적 반일의 처참한 후폭풍>이란 제목의 칼럼을 썼다.이 칼럼에서 나는 "한국 정부는 이번에 글로벌 무대에서 통하기 어려운 억지를 내세워 사실상 일본에 먼저 도발을 했다가 엄청한 후폭풍
출처: selim blk 대법관들, 어떻게 어떻게 믿을 수 있나?... 홍준표 의원 주장. 2017.10 전술핵 재배치 문제로 워싱턴을 방문했을때 이명박 전대통령 다스소송 변론을 맡았던 김석한 변호사의 초청으로 그 분과 식사를 했을때 나는 삼성으로 부터 받았다는 그 달러가 다스 소송 댓가냐고 물어본 일이 있었다. 그때 김변호사님은 그 돈은 2007년부터 자기 법무법인에서 삼성 소송 자문을 맡아 했는데 삼성의 미국내 특허 분쟁과 반덤핑 관세 문제를 전담해 왔고 그 댓가로 받은 변호 비용이지 다스 소송 댓가는 아니라고 분명히 말해 주었다. 다스 소송은 한국 대통령 사건을 무상 변론 해주면 자기 법무법인에 혜택이 있을 것으로 보고 한 무료변론 이라고 했고 140억 짜리 소송에 무슨 변호사 비용이 70억이나 되냐고도 했다. 그런데 오늘 대법원 선고를 보니 참 어이가 없다. 다스회사는 가족회사인데 이명박 전대통령 형은 자기 회사라고 주장했고 이 대통령도 형 회사라고 했는데 아무 것도 모르는 운전사의 추정 진술만으로 그 회사를 이명박 회사로 단정 짓고 이를 근거로 회사자금을 횡령 했다고 판결했다. 박근혜 전대통령 제3자 뇌물 혐의도 마찬가지다. 최순실을 도와 주기 위해
출처: Emiliano Bar, Alcatraz, San Francisco, USA "대한민국을 전체주의로 몰아가는 5.18왜곡 처벌법을 즉각 철회하라" 더불어민주당은 27일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역사 왜곡 처벌법)과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5·18특별법)을 당론으로 채택해 소속 의원 174명 전원 명의로 국회에 발의했다. 제20대 국회에서 위헌성(違憲性) 지적으로 폐기됐던 법안들이다. 역사 왜곡 처벌법은 신문 그 밖에 출판물을 이용하거나 공연물의 전시 기타 공연한 발언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5·18 민주화운동을 부인·비방·왜곡·날조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형법상 허위사실 명예훼손죄의 형량인 5년 이하의 징역보다 훨씬 높은 형량으로 5·18에 관한 일체의 이견(異見)을 봉쇄하고 역사에 대한 평가와 해석을 독점하겠다는 것이다. 헌법이 보장하는 가장 중요한 기본권의 하나인 ‘표현의 자유’의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위헌적인 법률임이 명백하다. 나아가 역사 왜곡 처벌법은 정부의 발표·조사 등을 통해 이미 명백한 사실로 확인된 부분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님께 바치는 무영가(無影歌) ... '시무7조'의 진인 조은산, 주장. 하나하나 새겨들어야 할 조언들, '무오설'에 빠진 사람들에겐 소귀에 경 읽기가 될 듯 *** 말 못한 아픔들이 40만의 바람이 되어 시화문을 타고 여민관을 스쳐 지났습니다. 좌우를 두고 정처 없던 그들은 여민관을 지나 갈래길에 가만히 닿았고 녹지원의 반송 아래, 낙엽이 되어 내려앉았습니다. 그곳의 가을은 어떻습니까? 격렬했던 마음들은 광장의 붉은 눈동자와 푸른 새벽 그리고 반송의 오래된 숨결을 기억합니다. 낡은 장롱 속 켜켜이 쌓아둔 이불의 내음처럼 그리운 마음에, 낙엽은 더욱 보채려 바스락댐이 그렇게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글을 써내려감에 때로는 심장을 뜯어내어 스스로 바라보는 듯합니다. 제 안에 아픔이 깊어, 되려 아픔을 주려 한 까닭입니다. 두려운 마음에 손이 떨려 글을 이어나가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지금이 그러합니다. 그러나 이겨낼 것입니다. 눈을 바로 떠 숨을 크게 들이마심은 남은 말들이 태산 같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권리가 다른 하나의 권리를 막아서면 안 됩니다. 한쪽에 모든 힘을 가하면 양쪽이 모두 무너집니다. 권리와 권리가 만나 춤을 추듯
[세상만사]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캐리 박 주장...4.15부정선거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합시다. 지금 우리는 결코 외롭게 투쟁하는 것이 아니며, 우리 모두가 4월 총선 이후 끊임없이 포기하지 않고 달려왔기에 생각보다 엄청난 성과를 *** 대한민국 자유우파는 4.15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해 사회 모든 분야에서 좌파들과 치열한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우한갤러리,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투쟁을 하고 있고, 현장에서는 국투본, 최정윤님, 종이의 TV, BJ톨, 공선감TV, 바실리아 등, 유튜브채널에서는 이봉규TV, 공병호TV, Scott Lee 등, 법정에서는 어벤저스 천재 변호인단, 머나먼 미국땅에서는 민경욱 대표께서 국제선거조사단의 활동을 돕고 있고, 이를 도와주는 한인동포분들, 그리고 고든창 박사, 타라오 박사, 클레오 파스칼 등 싱크탱크 연구원분들 그러는 동안에도 나라경제를 굴리기 위해 묵묵히 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까지 수많은 우파시민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투쟁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결코 외롭게 투쟁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4월 총선 이후 끊임없이 포기하지 않고 달려왔기에 생각보다 엄
[세상만사] 전세대란과 월세 폭등의 주범은 문재인표 부동산정책"...윤희숙 의원 주장. 자기집 갖지 말고 평생 임대주택살다가 가라는 정책. 전세시장이 지금과 같은 극심한 혼란을 겪게 된 것은 지난 7월 정부가 별 이유도 없이 갑자기 정권 초기 천명했던 방향을 뒤집었기 때문, *** “전세시장 불안을 묻자 공공임대를 늘리겠다는 기획재정부” 2주전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전세 불안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홍남기 부총리 발언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싸늘했습니다. 가만 좀 계시라는 것이었습니다. 1. 사실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정권 초기, 문재인 정부는 ‘(다주택 소유 임대인은) 다주택자라는 시각이 아니라 국민에게 적절한 주거를 제공하는 공급자라는 관점에서 규제와 지원을 병행해 민간임대 부문을 공공이 개입하는 영역으로 변화’시킨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2017년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의 이 발언은 ‘다주택자는 부도덕한 투기꾼’이라 치부하는 지금과는 천양지차입니다. 2. 당시 발표한 임대사업자 등록 활성화 방안은 세제지원과 장기임대보장조건을 함께 제시해 자발적으로 동의하고 등록하게 함으로써 갱신청구와 임대료 규제를 관철시키는 방식이었습니다. 임대시장이 정부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