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캐리 박 주장...4.15부정선거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합시다.

 

지금 우리는 결코 외롭게 투쟁하는 것이 아니며,
우리 모두가 4월 총선 이후 끊임없이 포기하지 않고 달려왔기에 생각보다 엄청난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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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자유우파는 4.15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해 사회 모든 분야에서 좌파들과 치열한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우한갤러리,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투쟁을 하고 있고, 현장에서는 국투본, 최정윤님, 종이의 TV, BJ톨, 공선감TV, 바실리아 등,

 

유튜브채널에서는 이봉규TV, 공병호TV, Scott Lee 등, 법정에서는 어벤저스 천재 변호인단, 머나먼 미국땅에서는 민경욱 대표께서 국제선거조사단의 활동을 돕고 있고, 이를 도와주는 한인동포분들,

 

그리고 고든창 박사, 타라오 박사, 클레오 파스칼 등 싱크탱크 연구원분들 그러는 동안에도 나라경제를 굴리기 위해 묵묵히 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까지 수많은 우파시민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투쟁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결코 외롭게 투쟁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4월 총선 이후 끊임없이 포기하지 않고 달려왔기에 생각보다 엄청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미국의 세계적인 부정선거 전문가인 월터 미베인 교수가 무려 5번이나 수정을 거듭하며 4.15총선 부정선거 논문을 발표해주셨고, 이를 동력삼아 국내 우파시민분들이 열심히 투쟁할 수 있었고, 수많은 외신에서도 한국의 사례를 보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KCPAC을 개최하여 국제사회에 공식적으로 알린 좋은 자리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우갤에서 청년들이 주도하여 시작한 블랙시위와 포기하지 않는 노력으로 이름없는 많은 분들이 수집한 수많은 증거들, 통계적 오류, 부정선거 소식, 자료조사 등을 우갤에서 많이 수행해주셔서 부정선거 투쟁에 많은 동력이 되었다는 점은 아마도 가장 커다란 공으로 평가할만 하다고 봅니다.

 

오늘 종이의 TV 방송 마지막에 많이 지쳐보이는 모습과 힘없는 목소리에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옆에가서 이제 얼마 안남았다고 힘내자는 한마디를 너무나 해주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4월 이후로 쭉 연대해왔고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반드시 이기는 싸움이라는 것을... 어느 누구하나 고생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간절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서로 다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차량에 부정선거 깃발을 들고 달리는 사람들, 길거리에서 많은 사람들의 외면을 감내하며 부정선거를 알리는 청년들, 수많은 테러를 당하면서도 카메라를 들고 전국을 돌며 부정선거 방송을 하시는 유튜버분들, 지금 이시간에도 구리 선관위를 지키며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하시는 공선감 TV분들, 지하철에서 부정선거를 외치는 용감한 최정윤님, 집회에 참석하여 목이 터져라 문정권 타도, 부정선거 사형을 외치는 어르신분들 머나먼 타국에서 가족과 떨어져 오직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해 고독한 싸움을 하고계신 민경욱 대표님 이하 모든 분들께 너무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자유민주주의 투사들과 함께 싸울 수 있어 너무나 영광이고 우리는 늘 언제나 함께 싸우고 있고 연대하고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힘 내시고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합니다.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듯이 지금이 모두에게 가장 힘든 시기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포기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이룬다는 인생 철학을 가지고 살고 있고, 지금까지 단 한번도 예외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번 4.15부정선거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되찾을 것입니다.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글쓴이: Kelly Park

- 출처: Kelly Park 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