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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미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우편투표(관외사전투표) 부정선거 문제가 큰 문제가 될듯"...Scott Lee, 긴급히 알리다

어느 한쪽이 쉽게 승복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 우표투표 부정선거 사례들이 속속 수면 위로 드러날듯. 한국 문제가 새롭게 조명받을 가능성이 커지고

 

 

미국에서도 한국의 관외사전투표(우편투표) 부정선거와 비슷한 사안이 문제가 크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의 경우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만 하더라도 관외사전투표 270만표 가운데서 110만표가 부정선거 의혹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이런 부정선거 사례는 미국에서도 주류 언론들로부터 외면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입니다. 아마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 문제를 대법원으로 갖고 갈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무효소송과 당선무표소송 등이 제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만표가 한쪽으로 가는데 단 몇표도 다른 쪽으로 가지 않는 것은 아무리 봐도 석연치 않습니다. 한국의 기독자유통일당이 특정 지역에서 한 표도 얻지 못한 사례들이 발견된 것과 같은 일이 미국에서도 일어나지 않았나 쉽습니다.  참고로 기독자유통일당의 경우는 전라도 8곳에서 단 한표도 얻지 못한 사례가 있습니다. 

 

다음은 유튜브 채널 Scott Lee가 전하는 미국의 석연치 않은 우편투표 관련 의혹 사례입니다. Scott Lee의 주장에 대해 정치적 입장에서 차이가 나는 것은 물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영을 불문하고 선거에서 한치의 부정은 없어야 한다는 입장에서 소개합니다. 부정선거 득표수에 대해서는 확인 작업을 거쳐야 하고 현재는 글쓴이의 주장임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

 

지난 밤 미국에서 거대한 쇼가 벌어졌는데, 선거직후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는 상당한 우위를 보였습니다.

 

심지어 주류 언론들도 이 부분을 인정하고 예상대로 투표가 순항했고 플로리다, 텍사스를 먹으면서 트럼프의 승리가 기정 사실화되는 듯 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여유있게 이기고있는 많은 주들이 개표를 중단하거나 아리조나 같은 경우는 수백만표가 남았는데 일찍 바이든 승리를 선언하는 등 이상한 행동이 있었고, 선거날 자정을 넘어서 대량의 우편투표가 외부에서 유입이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메이저 언론들은 갑자기 바이든 승리 쪽으로 예측을 살짝 돌렸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바이든이 기자회견에서 여유있는 표정으로 승리할거라 했습니다.

불름버그, NYT, 미국 주류 방송들이 바이든을 일방적으로 편을 들기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조지아 경우 30만표차이가 순식간에 줄어들기 시작했죠.

 

그 이후 트럼프는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기자회견에서 승리를 선언하고

대법원으로 끌고가겠다고 했습니다.

 

2016년 힐러리측은 약 6백만표 정도 부재자투표 부정을 한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번은 유니버설 우편투표로 3 천만표 이상의 부정을 저지른 것 같습니다.

결국 박주현 변호사가 밝힌 백이십만표 관외사전이랑 똑같은 부정이 미국에서 발생한 것 같습니다.

 

다양한 증거들이 조만간에 올라올 것으로 핀단됩니다.

내전입니다.

딥스테이트의 사악함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 글쓴이: Scott Lee

- 출처:  Scott Lee 페북(2020.11.5. 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