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광복절을 기념하여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이 발표한 성명서이다. 실체 없는 가짜평화 놀음을 멈추고 종전선언 추진을 중단하라! 문재인 정부는 입만 열면 ‘평화’를 외치지만 역사상 평화를 외쳐서 안전을 보장받은 국가는 없다.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은 실질적 안보조치들을 외면한 채 보여주기식 평화쇼에 연연하는 문재인 정부와 분별없이 종전선언을 주장하는 일부 정치인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국민의 이름으로 위험성을 경고한다. 첫째, 정부는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거나 평화가 올 것이라는 희망을 말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평화를 보장할 것인지 대책을 제시하라. 실질적인 평화보장책을 제시하고 수행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지, 실체 없는 평화 놀음으로 국민을 현혹하는 것은 정부가 해야 할 일이 아니다. 정부는 북한에게 평화를 구걸하지 말고 확고한 억제 노력으로 평화를 만들고자 노력하라. 당분간 북한이 도발하지 않는다고 평화가 왔다고 떠들 것이 아니라 장기적·안정적인 평화보장책을 마련하고 실행하라.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대비하라”라는 로마 격언을 명심하라. 힘을 바탕으로 하는 평화만이 지속될 수 있다는 역사의 교훈을 잊지 말라. 둘째, 국민의 평화애호 감정을 악용하
뉴저지에 사는 7살(Golden Lee 군) 아들을 둔 아버지가 보낸 메일입니다. 훗날 웨스트포인트에 입학하기를 원하는 씩씩한 소년을 둔 아버지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학교에 근무하는 좌파성향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사회주의 교육을 시키려해서 아들에게 자유민주주의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8월 15일, 한국과 미국을 위해 기도합시다! 사회주의는 안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한국을 다시 위대하게 ! 한국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뉴욕 맨하탄, 타임스퀘워, 8월 15일, 11시 트럼프 타워, 8월 15일, 12시 뉴저지 팔박 브로드 애브뉴, 평성교회앞 8월 15일, 12시 건강한 세계관이 한 개인에게는 성공을, 한 집안에게는 부유함과 영광을, 그리고 한 국가에게는 번영의 길을 약속합니다. 젊은 날에 만난 잘못된 세계관으로 무장한 일군의 정치인들과 정치 세력으로 말미암아 지금 한국인들은 죽을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잘못하면 70여년의 노고가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8월 12일, 전국 17개 광역시 도 226개 시군구 기독교연합 목회자들이 힘을 모아서 시국에 대한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구·군 기독교 연합 목회자 공동 성명서 정녕 패망의 지름길로 가시렵니까?//이대로 함께 망하시렵니까? 21대 국회가 개원되자마자 정의당과 더불어민주당 열린민주당 기본소득당 의원 10명은 포괄적 차별금지 법을 상정시켰으며,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을 제정할 것을 국회에 의견서를 제출했다. 뿐만아니라 지난 7월 8일 국무총리는 유독 기독교만을 지칭하여 정규예배 외 각종 모임과 행사, 식사제공 등의 금지를 의무화하고 위반시에는 종사자와 이용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겠다는 초 헌법적인 조치들을 일방적으로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순교적 각오로 나라와 교회를 지키고자 분연히 일어난 전국의 교파를 초월한 의로운 목회자들은 다음과 같이 성명서를 발표한다. 첫째, 문재인 정부 여당에게 묻는다. 정녕 패망의 지름길로 가시려는가?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대의정치로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을 세워 국정을 맡긴 것은 국민을 대신하여 정의롭고 자유롭고 행복한 더 나은 나라로의 국정을 이끌어 달라는 것이
친북과 친중은 반문명의 길이다. 1948년 대한민국이 출범한 이래로 우리는 문명의 길을 선택해서 온전하고 근사한 나라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하였다. 근래 친중과 친북의 흐름을 주도하는 집권층은 다시 한번 '문명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선택을 해야할 것이다. 이같은 선택은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의 흐름과 대세를 읽을 수 있을 때 가능하다. 구한말 세계사의 대세를 읽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우리는 50년대 이래로 시대 흐름을 제대로 읽어 번영된 국가를 건설할 수 있었다. 지난 8월 3일, 자유해외교민들이 발표한 "우리는 '트럼프 독트린'을 적극 지지 한다"는 발표문은 우리에게 세상을 보는 시각과 안목 그리고 통찰력의 확장을 도울 것이다. 사진 설명: 美, 시리아에 토마호크 미사일 60∼70발 폭격 (워싱턴 AFP=연합뉴스) 미국 유도미사일 구축함 '포터'가 2003년 3월 이라크를 향해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미 정부 관계자는 7일(현지시간·미국시간 6일 밤) 지중해 동부해상에 있는 '포터'와 '로스' 등 2척의 미 해군 구축함이 시리아의 공군 비행장을 향해 60∼70발의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이번 미사일
유엔과 한국 정부가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 6명에 대한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청원이 세계 최대 청원 전문 사이트에 올라왔습니다. 이들의 생사 여부도 확인이 안되고 있다며, 이들을 귀환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교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미국의 청원 전문 사이트 ‘체인지닷오그’(Change.org)에 최근 유엔과 한국 정부가 북한 내 한국인 장기 억류자 6명에 대해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6명의 한국인을 구하라’는 뜻의 영어 ‘세이브 식스 코리언스’라는 이름으로 청원을 올린 이들은 스스로를 한국 젊은이들의 모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청원 사이트 바로 가기 영어와 러시아어, 스페인어로 올라온 이 청원의 대상은 한국 정부와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 한국 국회 그리고 유엔 인권이사회입니다. 청원은 현재 억류돼 있는 6명의 한국 국적자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7년 전에 억류된 선교사 김정욱 씨는 2007년부터 중국 단동에서 탈북민들을 위한 보호시설 3개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2013년 10월 8일에 북한 당국에 체포됐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북한은 2014년 김정욱 씨에게 열악한 조건에서 일주일 중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