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서울교육감 선거, 서초구 조작값 30%, 동작구 40%, 광진구 45% 확인" 후보별 득표수가 만들어진 숫자라는 증거.
사회과학의 학술논문은 어떤 가설을 입증하기 위해 가설과 관련된 데이터를 확보하여 분석하고 데이터 사이에 일정한 규칙(관계식)을 찾아냄으로서 가설 입증을 시도한다.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에서 일정한 규칙(관계식)을 찾아냄으로써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득표수 증감 작업이 있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다. 1.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결과물은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이다. 당락 결정의 근거가 되기 때문에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아래는 2022년 2018년 서울교육감 선거를 분석한 결과이다. 선관위 발표 득표수에서 후보 사이에 사전투표 득표수를 일정 퍼센트 만큼 이동시킨 정확한 규칙(조작값, 설정값, 관계식)을 찾아 낼 수 있었다. 이것이 뜻하는 바는 간단명료하다. 선관위 발표 후보별 득표수가 '만들어낸 숫자'임을 뜻한다. 어떤 경우에도 선거데이터에서는 인위적인 개입의 흔적을 찾아낼 수 없어야 한다. 선거데이터는 자연수이기 때문에 어떤 규칙도 찾아낼 수 없어야 한다. 2. 예를 들어, 2022년 서울교육감 선거(서초구)에서는 조전혁이 얻은 사전투표 득표수 가운데 30%(-5818표)를 빼앗아서(마이너스 처리) 같은 수만큼 조희연(+5818표)에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