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투표에서 엄청난 부정선거 증거 ... 도저히 빠져나갈 수 없는 '치명적 실수'
사전투표 조작의 결정적 증거를 전격 공개한다. 최태림(출판인)은 30여년 간의 출판인 삶을 그만두고 잠시 쉬는 시간이었던 지난 100여일 동안 집중적으로 4.15총선 결과를 분석하였다. 충격적인 결과를 정당을 선택하는 사전투표에서 일어났음을 찾아낸다. 아래의 그래프 한 장 만으로 4.15총선은 4.15부정선거 이었음이 낱낱이 밝혀지게 된다. 이 결과는 공병호TV에서 공개되었다. 1.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규모는 전국 평균 67.6%를 기록하였다. 다시 말하면 당일투표수를 100%로 하면 사전투표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67.6%나 된다. 이는 이례적으로 그 비중이 높다. 2. 당일투표에서 100표를 얻은 정당이 있다면, 그 정당은 사전투표에서도 평균적으로 67.6표를 얻어야 한다. 약간의 오차를 고려하더라도 특정 정당의 경우 당일투표수(당일투표 득표수)를 100%로 가정하면, 사전투표수(사전투표 득표수)는 67.6% 내외의 얼마 정도여야 한다. 크게 멀어질 수는 없다. 최태림 씨가 찾아낸 부정선거 증거들은 무엇인가? 증거 1: 열린민주당은 전국의 전 지역구에서 무려 110~160%를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66.7%에서 너무 벗어난 수치다. 이처럼 높은 수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