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글은 정병이 님이 제안한 "부정선거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는 2가지 방법"입니다. 애국 시민의 제안이 합리적이기 현실적이기 때문에 게재합니다. 주장의 핵심은 당일투표의 경우는 2~5회 투표지 접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자는 것과 사전투표소 출입 인원에 대한 비디오 촬영입니다. 저의 생각은 이같은 구상도 좋지만 더욱 더 중요한 것은 당일투표 참여 운동을 전개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사전투표 줄이기, 투표지 여러번 접어서 넣기, 사전투표 출입 인원 촬영 등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법입니다. 1. 안녕하세요 유튜브 애청자로서 부정선거를 막을 수 있는 정말 좋은 방법이 있어 제보 드립니다. 아래 2가지 방법만 잘 이해를 하신다면 부정선거를 꼭 막을 수 있으니 정독 부탁드리겠습니다. 투표는 사전 투표와 당일 투표로 나누어집니다. 첫 번째 말씀드리는 내용은 당일투표에 대한 내용이고 두 번째 내용은 사전투표 내용입니다. 2. 첫 번째 당일투표에서 당일 투표지를 2~5회 투표지 접기 운동을 유튜브 및 언론을 통해 대대적인 운동을 펼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유권자가 투표지를 2~5회 접기를 했을 경우 당일 투표용지가 개표소에 도착 후 개표사무원이 개표를
1.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자서전 발간을 즈음해서 한 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대장동 개발비리사건이 등장한다. “내게 만일 대장동 사건이 닥쳤다면 비리에 연루됐든 안 됐든 장(長)으로서 책임을 지고 벌써 그만뒀을 거다. 그런데 눈도 깜짝 안 하더라(웃음). 나는 그렇게 못 한다. 거짓말을 하거나 양심에 찔리거나 하면 금방 얼굴에 나타나서…. 외교부 장관을 하고 유엔 사무총장 하면서도 ‘권력을 좇는다’ ‘권력을 휘두른다’는 말은 나와 무관한 것이었다.” 2. 세상에는 딱 잡아뗄 수 있는 사람들이 있고, 또한 그렇게 절대로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보면 절대로 그런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인 반기문 씨와 같은 분이고, 그렇게 할 수 있는 분은 이재명 후보와 같은 사람입니다. 출처: SBS 3. 이재명 후보는 12월 22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 김문기 성남시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의 극단적 선택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했습니다. “한때 지휘하던 부하 직원 중 한 명이고 수사과정에서 그게 연원이 돼 극단적 선택을 한 것 같다” “위로 말씀 외에는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 =============================
1. "그냥 이번 참에 당대표직도 그만두고 니 하고 싶은대로 , 니쪼대로 하고 살아라” 이준석이 선대위직을 그만두고 나가면서 마구 던지는 말을 접하면서 든 생각입니다. 그렇게 방방 뜨면서 선거에 문제가 없다고 하는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4번의 재검표에서 나온 그 많은 이상한 투표지들을 보고 이준석이는 도대체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준석이나 하태경 류의 인간들이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순간 이미 대선 승부는 결정되었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2 학교 졸업하고 제대로 된 직장 생활을 해 보지 않은 젊은 친구이기에 그냥 지 마음대로 하고 싶은대로 되지 않으면 이렇게 분란을 일으키는지, 아니면 원래 생겨먹은 것이 그런지 정확하 알 수 없습니다. 겸손이란 눈을 씻고도 어디 한 구석도 찾을 수가 없는 점도 가히 놀랍습니다. 3. 대선을 위해 헌신하지 않는 당대표가 왜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야 하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이준석이는 세상을 정말 우습개 여기는 경향이 아주 강한데, 그렇게 하다가 정말 큰 코를 다치고 말 것입니다. 오늘 2만명 이상이 참여한 공병호TV 설문조사에서 “당신 사퇴하라”는 쪽에 표를 던진 사람이 94%가 된
1. 이재명 씨의 장남인 이동호 씨가 아주 우수한 학생이었다면 지금 제기하는 합리적 의심을 그냥 의혹 제기에 그치고 무시될 수 있습니다. 2. 그러나 합리적으로 의심을 갖게 되는 것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4가지 종류인 일반전형, 입학사전관전형, 특별전형(국제1), 특별전형(국제2) 가운데 국제1로 입학하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에 궁금함을 갖게 됩니다. 국제1은 그야말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두 가지만으로 입학할 수 있는 금수저 중에서도 금수저 전형에 해당합니다. 사실 어떻게 이런 제도가 운영되는지 입이 벌어질 따름입니다. 출처: 김영일교육컨설팅 2012년을 기준으로 하면(이동호 씨는 고려대 2012학번), 경영학과는 특별전형(국제1)을 통해서 단 28명을 뽑았습니다. 경쟁률이 무려 47.55대 1을 기록하였다. 쉽게 이야기하면 거의 50대 1을 뚫고 합격했다는 이야기입니다. 3. 공병호TV의 이재명 후보 장남 이동호 씨의 고려대 수시입학 관련 영상을 보고 학부모 경험을 갖고 계신 분으로 추정되는 ‘송아트’님이 이런 의견을 남겼습니다. 출처: 공병호TV "고대경영이면 서울대 낮은과보다 점수가 높은데 이동호가 고려대 경영학과를 갈 재목인가? 일반고 문과 거의 1등
선거 공정성 확보없는 대선에 대한 우려를 담은 박대석 칼럼니스트의 주장입니다. 선관위, 중과실 반복은 고의며 범죄다. 내년 대선, 부정선거 방지책 없으면 정권교체 어렵다. 박대석 칼럼니스트 [출처 dreamtimes] 필자가 감사업무를 할 때 경미한 과실은 '주의' 정도를 주었고, 고의 중과실은 엄하게 다루었다. 과실 또는 경과실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방지할 수 있는 일을 잠깐 소홀히 한 것이며 고의가 없다. 중과실은 맡은 직무상 실수를 해서는 안 될 일을 한 것이다. 예를 들면 은행원이 매일 하는 수표 발행 업무 중 실수를 하여 '0' 하나를 더 붙이면 수천만 원, 수억 원의 차이가 난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또 선거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투표용지 발급 오류, 보관 허술, 명부 작성 부정확 등 아주 기초적이고 중요한 선거업무에 대한 중과실이 다량으로 발생하였다면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다. 중과실이 많다는 것은 고의(일부러 함)의 흔적이 여기저기 남은 것이다. 선거업무의 고의 중과실은 중대한 범죄다. 그런데도 지금까지 제기된 각종 부정선거 의혹 및 물증에 대하여 선관위는 실수라고 한다. 그러나 관련 직원을 징계하였다는
1. 김소연 변호사가 공개한 파주을에서 발견된 이상한 투표지 29장 가운데 이미 7장에 관해서는 전번 기사에서 다룬 바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들을 앞서 제외한 나머지 7장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2. 정말 이들 사진들은 귀하디 귀한 전리품과 같은 보물들입니다. 2020년 4.15총선과 그 이후에 일어난 일들을 이상한 투표지들이 낱낱이 증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과거지사로만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부정선거를 통해 막대한 이익을 누릴 수 있는 세력의 수뇌부는 더욱 더 필사적이고 정교한 방법을 3.9대선에서 적용할 것입니다. 그것은 가능성이나 확률로 이야기할 수 없을 만큼 확정적이도 단정적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나라의 녹을 먹고 선거의 투명성을 위해 노력해야 할 야당이 명백한 증거에 눈을 감고 부정을 부정하는 순간, 3.9대선의 승부를 이미 결정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4.15총선의 무결성을 명백하게 가리는 일은 과거지사가 아니라 현재지사이기도 하고, 미래지사이기도 합니다. #8. 출처: 김소연 페북 100장 묶음으로 된 사전투표지들이 재검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투표함에 있다가 개표소에서 개표된
1. 김소연 변호사가 주로 파주을에서 발견된 이상한 투표지 29장을 공개했습니다. 아마도 대법원에서 재검표 장에서 사진을 찍는 조건으로 재판에만 사용하기로 서약서를 썼던 모양입니다. 이번에 중앙일보에서 공동기획으로 실은 선관위의 해명 때문에 이렇게 갖고만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판단을 한 모양입니다. 2. 이 문제를 오랫동안 다루어 온 전문가 입장에서 김소연 변호사가 공개한 사진들을 한 장 한 장 보면서 특이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한 장 한 장이 마치 천연기념물 같은 증거물들이기 때문에 오늘은 일단 29장 가운데 7장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감정을 개입하지 않고 냉정하게 사실관계만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1. 출처: 김소연 페북 2020년이 기록된 붉은색 화살표가 들어있는 ‘이상한 투표지’ 원본 사진입니다. 이런 투표용지를 사전투표소에서 교부받은 다음 기표인을 찍은 투표인은 없을 것입니다. 결론은 투표소에 없었던 투표지입니다. #2. 출처: 김소연 페북 100장 묶음으로 투표지 다발입니다. 투표함에 들어있었던 투표지는 저렇게 빳빳한 신권다발처럼 될 수가 없습니다. 측면은 마치 인쇄소에서 사용되는 재단기로 자른 모습입니다. #3. 출처: 김소연
1.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12월 12일자 <중앙일보>에는 심새롬 기자의 부정선거에 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사실 주류언론에서 ‘부정선거’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금기시 해 왔기 때문에 의외의 일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출처: 중앙일보 2. 심새롬 기자가 어ᄄᅠᆫ 경위로 이번 기사를 다루게 되었는지 사실 궁금합니다. 보도통제 때문이라고 보는데 기성언론들에서는 4.15총선 관련 재검표 소식을 거의 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조목조목 선관위측 입장을 충실한 소개한 분위기와 느낌이 물씬 풍기는 기사 때문에 왜 뜬금없이 심새롬 기자가 보도통제의 강력한 벽을 뚫고 ‘부정선거’라는 표현을 사용할 기사를 다루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출처: 중앙일보 특히 4.15총선 관련 의혹과 선관위 해명을 한 장의 도표로 만든 것은 1년 6개월 이상 이 문제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방송 주제로 삼아온 사람에게는 “어떻게 선관위측이 이런 주장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3. 심새롬 기자가 열심히 보도해준 선관위측 해명 자료에 대해 그냥 ‘쿨’하게 그동안 이 문제를 다루어 온 사람의 논평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변명이라고 이 정도 밖에 할 수 없다
[긴급] "1천만명 전화걸기 운동"에 동참해주세요! 나라살리기 전화동참운동에 황교안 전 당대표 호소문! *** < '1천만명 전화걸기운동'에 꼭 참여해 주세요. > 문재인 정권하에서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철저히 무너지고 있습니다. 말이나 법으로 회복할 수 있는 단계를 지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 드립니다. “다시 혁명!!”이라고. 지난 토요일, 수많은 애국시민단체들이 광화문 광장에 모여 “자유민주원팀 혁명선언”을 했습니다. 이제 우리의 힘을 모아 숫자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1천만명 전화걸기 운동을 시작합니다. 전화 한 통으로 우리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민저항권을 발동합시다. 정의로운 대한민국, 바로 세웁시다. 아래 네 가지 사항 중 그 어느 것에든 동의하시는 분은 전화 한 통만 걸어주시면 됩니다. 첫째, 부정선거 규명 및 방지 둘째, 문재인 정권 심판 및 정권 교체 셋째, 박근혜 대통령 석방 넷째, 코로나 백신패스 반대 및 강제접종 반대 전화 번호는 1533-5415번 (일오삼삼 오 사일오)입니다. 이 번호로 전화주세요. 단지 이것만으로 동참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나라사랑하는 주변분들에게 동참을 권유해 주십시오. 아주 많아야 합니다. 그
깨어있고 실상을 잘 아는 시민들의 입장을 잘 대변한 국민의힘 책임당원 신기훈 님의 주장입니다. 막연한 낙관론을 확산시키는 사람들이 정말 정신차리기를 바랍니다. 여론을 만들 수 있고, 여론결과도 원하는대로 만들 수 있고, 투표지도 만들어서 원하는 것만큼 투입할 수 있다는 것을 깨어있는 시민들은 모두 다 잘 알고 있습니다. 신기훈 님의 주장입니다. ■ 문제는 부정선거입니다. 국민의 힘 선대위가 우여곡절 끝에 힘차게 출범하게 된 것을 자유민주 국민들은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힘찬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그런데 왜 이리 불안합니까? 현재까지 국민의 힘과 선대위에서 내놓은 부정선거 방지대책은 보지도 듣지도 못했습니다. 19대 홍준표 후보 대선 때부터 노래부르듯 해왔습니다. 귓구멍이 막혀있는지 무슨 배짱인지 조해주 심기 건드리지 말고 양심에 맡기자고 슬슬 기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4.15 부정선거 무효소송 피고인 중앙선관위측 변호인 대륙아주측 고문변호사를 한 꾀돌이 김재원 최고위원에게 선대위 클린선거본부인지 뭔지를 맡긴 것이 유일하게 눈에 띄었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에게 조해주에게 가서 잘 봐달라고 시키기 위해서 특별히 선발한 비책인가요? 이대로라면 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