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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헌터 바이든 비리 의혹… 미국 연방 수사기관 수사 시작

세금 조사, 불법 비리 자금 의혹
중국 우크라이나 관계 의혹 다시 표면화

 

9일(현지 시각) 조 바이든 후보의 둘째 아들인 헌터 바이든이 “델라웨어 주 연방 검사장실에서 내 변호사를 통해서 세금 관련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해 들었다”라고 밝혔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수상한 금융거래 몇 차례가 우리의 관심을 끌 게 되었고, 헌터 바이든을 수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연방정부 관련 관계자는 “수상한 해외 자금 운용을 통해서 세금 관련 수사를 착수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헌터 바이든은 우크라이나와 중국으로부터 불법 자금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었으며, 미국 연방 수사처(FBI)에서 공개한 보고서에 의하면 우크라이나 대기업으로부터 로비자금을 수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헌터 바이든은 새로 시작하는 조사에 대해서 “심각한 문제로 여기고 있지만, 그들은 매우 전문적, 객관적 수사를 통해 내가 지금까지 모든 것을 합법적으로 진행해왔다는 것이 입증될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중국으로부터 불법 자금 수수 의혹이 표면화하면서 의혹이 깊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에 바이든 부자와 한때 동업자였던 토니 보불린스키(Tony Bobulinski)의 증언에 의하면 “바이든 부자는 중국인들과 타협한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과거 중국인들과 거래 명세를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조 바이든이 중국인들에게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아직 진행되고 있는 연방 수사가 해외에서 진행한 사업과 관련 있는 수사인지 공개하지 않았다.

 

[본 채널은 VOA 뉴스와 연합뉴스와 콘텐츠 이용계약을 맺었으며, VOA 뉴스와 연합뉴스 콘텐츠는 본 채널의 편집방향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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