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보수연합대회(KCPAC)'가 8월 25일 서울 용산구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 회의에서는 "KCPAC 2020 ROK-USA Conference : 4.15 General Election Analysis " 라는 대회 명칭이 특별히 부여되어, 대한민국의 4.15 총선에 대한 안건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KCPAC은 CPAC은 ACU(미국보수연합)가 설립한 Conservative Political Action Conference(보수주의 정치 행동 회의)의 약자이며, ACU는 세계 여러 지역에서 CPAC을 개최하고 있다.
쉽게 말하면 KCPAC은 보수주의 정치 행동 회의 (CPAC)의 한국 본부라고 할 수 있으며, 비중있는 미국 정치권 인사가 참석하는 대회를 열고 있다.
이날 회의에 고든 창(Gordon Chang) 변호사(중국 및 국제질서 비평가)는 강도높게 4.15부정선거 의혹을 비판하였다. 그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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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진정한 승자에게 국회 의석을 돌려주고 4.15선거를 빼앗아 간 사람들을 바로 감옥에 넣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장본인들을 옥에 가둡시다. 그리고 또 한 가지 할 일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를 세상에 전달해주십시오 한국을 살리는 것은 곧 민주주의를 살리는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더불어민주당과 그 연합체인 더불어시민당은 4월 15일에 열린 제21대 총선에서 국회의원 의석 300석 중 180석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지난 국회에 비해서 57석이 늘어난 것입니다.
선거를 앞둔 시기에 문대통령은 매우 인기가 없었고 비록 코로나 19 바이러스 방역으로 인해서 잠시 증가했지만 전반적인 지지율이 낮았습니다.
그렇다면 여당의 다른 민주당은 어떻게 해서 그렇게 많은 의석을 차지했을까요?
부정하게 속이건 거의 확실합니다. 그리고 거의 확실하게 중국의 도움으로 속인 것 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인 양정철 원장을 중국에 파견하여 중국 공산당 그리고 아마 십중팔구 중국의 인터넷 거대기업인 텐센트와 협력하도록 하였습니다.
텐센트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지원했습니다. 많은 전원에 따르면 그 공동작업에서 4.15선거를 조작하는데 사용된 기본 알고리즘을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한국이 장비를 구입한 제조업체는 중국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화웨이 테크놀로지의 간접적으로 연계된 업체입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한국의 선거 시스템에도 화웨이의 장비가 있었습니다.
화웨이는 이론상의 우려 그 이상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2017년 까지 5년 동안
중국은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중국이 기부한 아프리카연합본부에서 슬그머니 데이터를 다운했습니다. 화웨이 서버의 이식한 백도어를 통해서였습니다.
그 결과적으로 한국에 선거 서버는 해외에서도 유사하게 조작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4월 15일 선거에서도 비슷한 양상이겠지요. 중국을 포함해서요.
우리가 조작이 있음을 아는 이유는 통계분석이 매우 비정상적인 투표패턴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기가 막히는 일은 선거를 허용하지 않는 나라인 중국 공산당이 민주사회에서 선거경쟁을 조작하는 전문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4.15선거가 그토록 큰 의미를 갖는 이유입니다.
그 중요성을 무엇인지 이야기하겠습니다. 먼저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문재인 대통령은 415 선거 이후에 국회에서 함께 일한 절대다수를 갖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더욱더 유리하게 현재 5분의 3이라는 초 다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야당이 대통령의 법안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은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3분의 2 과반수는 아직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헌법 개정과 관련이 있는 이야기인데요. 대통령은 헌법에 따라서 개헌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헌법 제 130조는 국회의원 3분의 2가 개헌안을 승인하면 국민투표에 회고될 수 있음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국민투표에서는 단순 다수결의 국민들만 승인하면 됩니다. 만약에 문정권의 모든 것이 달려있다면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김정은 정권과 합병하도록 제안할 것입니다.
대통령은 특히 문정권이 검표를 하기 때문에 국민투표에서 유권자 과반수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이런 모든 것이 의미하는 것은 바로 자유롭고 독립적인 대한민국과 전체주의 독재 사이에서 오로지 믿을 수 있는 것은 3표 이라는 것입니다. 국회에서의 3표입니다.
그리고 보수당에서는 민주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103석을 차지했기 때문입니다. 단 3표입니다.
그래서 2018년도 초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나중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만 2018년도 초 문재인 정권은 바로 헌법이 민주라는 개념에서 자유라는 개념을 제거하려고 시도했다는 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합니다.
남한은 보수파들이 그 시도를 되돌려 놓았는데요. 이제 대한민국은 3표에 의지해서 간신히 매달려 있습니다. 민주주의에 살고 있는 우리는 자유사회를 전체주의에 빼앗기면 안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빠르게 한국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일어난 일들을 생각하면 4.15 선거 이후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한 이후 아직도 한국이 자유사회다 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한국정부는 권위주의적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이는 빠르게 전체주의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사람들은 이제 점점 더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415 선거 이후에요.
왜냐하면 4.15선거 이후에 국회 입성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문정권이 국회를 장악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제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 사회로부터 보호받기 위해서 거리로 내몰릴 수밖에 없습니다.
서울에 있는 수많은 한국인들이 지금은 정부 규정도 무시하고 거리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4월 15일에 있었던 그런 모든 일들은 한국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만은 아닙니다. 이는 모든 민주주의 국가에 영향에 미치는 것입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심장박동이고 또 중국의 도움으로 문정권은 투표 도중에 투표지를 바꿔치기 하는 것이 가능한 것임을 보여줬습니다. 중국이 부정한 방법으로 한국에서 그들이 선호하는 후보를 선출하고도 문제없이 넘어간다면 중국은 세계에서도 그러한 일들을 시도할 것입니다.
특히 댄 슈나이더 님께서 미국의 민주주의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미국인들이 이러한 투표장에 향할 때 여러 가능성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다른 주에서 이 투표용지로 인한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미국인들은 우편 투표용지 사용으로 인한 사기 가능성을 놓고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물론 우편은 사기에 취약하지만 사기는 전국 각지에서 사용되는 전자투표기기에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모든 전자기기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중국에 의해서 원격으로 조작된 한국 스타일인 것이지요.
제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민주주의 국가를 비합법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의 하나는 무엇일까요? 모든 민주주의 국가들을 말입니다.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투표과정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중국이 한국에서 얼마전 그렇게 했고 또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른 곳에서도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산당은 대의 통치라는 개념에 생존위협을 가할 수 있는 또다른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그 위협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만일 중국이 한국을 장악하게 된다면 그것은 바로 미국을 위협하는 것입니다.
문재인 정권은 북한과 북한의 동맹인 중국에 충성을 하는것처럼 행동을 합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전 세계의 모든 국가들에게 커다란 의미를 가지는 것입니다. 미국 경우에도 그러합니다.
1900년대 말부터 미국은 동아시아 각 연안 바깥에서 서부 방위선을 그려왔습니다. 한반도는 그 띠에 북쪽 끝에서 그 결정적인 방위선을 고정시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은 문재인 정권이 위험에 빠트렸습니다. 이것은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모든 동맹국들의 안보 그리고 우호국들 자유세계 모두에 피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기억합시다. 중국의 도움을 받은 문재인정권이 선거를 빼앗아 갔습니다.
그들을 저지하지 않으면 더 많은 더 많은 선거를 빼앗아 갈 것입니다. 그들을 막지 않으면 민주주의를 파괴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리는 진정한 승자에게 국회 의석을 돌려주고 4.15선거를 빼앗아 간 사람들을 바로 감옥에 넣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장본인들을 옥에 가둡시다.
그리고 또 한 가지 할 일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를 세상에 전달해주십시오 한국을 살리는 것은 곧 민주주의를 살리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