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이상엽 원장 1. 근래에 대한민국의 ‘애국 태극기 부대’와 미국과 유럽 및 기타에 있는 자유민주주의의 수호단체‘ 그리고 전 세계에 포진한 자유민주주의의 보호 단체 들 모두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미합중국 대통령의 취임식이 바로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우리의 깊은 염원을 짊어진 ’트럼프 체재‘가 계속 유지되느냐, 아니면 ‘바이든’이라는 새로운 정권으로 넘어가느냐 하는 기로에 있는 며칠인 것이다。 2. 최근에 한국의 ‘팬엔 마이크TV’ 산하 ‘사실 연구소’에서 제작한 ‘이승만 대통령의 6.25 전쟁 대처’라는 4분짜리 짧은 동영상을 접하게 되어 현 시대와 공감되는 바를 많이 느끼게 되어서 이 글을 적게 되었다。 6-25 전쟁이 잘 요약된 이 동영상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5시에 남침이 시작되었고, 10월 1일 북진시작까지 3개월 간의 숨막히는 상황변화를 기록했고, 이는 요즈음 작년 11월3일 미국대통령 선거결과가 ‘사기선거’로 판명되면서 우여곡절을 겪고, 드디어 2개월 후- 바로2~3일 후면 대통령이 취임하는 그 격동의기간이 2-3개월로 매우 비슷하다. << 동영상 상영 >> https://youtu.be
** 미국 대선 개입과 관련해서 이현승(재미 탈북민, 평해탄TV)와 가진 인터뷰입니다. 한국, 미국, 중국, 북한을 모두 겪은 특별한 경험에서 대선을 바라보는 시각이 담겨 있습니다. 질문1. 지난 11월 미국대선에서 투표가 조작됬다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입니까? 이번 미국 선거에서 가장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것은 D사 투표시스템과 외부 세력의 개입입니다. 이 투표 시스템은 외부세력이 소유하고 선거를 조작했다는 정황 증거자료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가 외국으로 빠져나가면서 미국은 사실상 선거 통제력을 상실했습니다. 질문2. 선거 데이터가 외국으로 빠져나간 증거들이 있습니까? 예, 데이터가 세르비아, 캐나다, 독일, 바르셀로나로 전송됐습니다.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이 추적하고 분석한데 따르면… (아래에 적힌 IP 주소는 밝히지 않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 D 서버는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있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IP 82.117.198.54 (ASN Range: 82.117.192.0/19)] o D 서버 ftp.dominionvoting.com는 캐나다 토론토에 있습니다. [IP 69.172.237.100 (ASN Range: 69.172.236
"한국, 국가자살로 질주하고 있다"... 멈추어설 기미는 보이지 않고, 이제는 아예 내놓고 가고 있다... 권순활 전언론인 주장 권순활 (전 언론인) 1. 문재인 정권이 출범하고 7개월 정도 지나 한창 권력의 서슬이 퍼렇던 2018년 1월 3일 나는 <‘국가 자살’로 치닫는 20세기 기적의 나라>라는 제목의 칼럼을 썼다. 문 정권이 들어선 해인 2017년 11월 펜앤마이크 창간 작업을 시작해 두 달 동안 주말도, 휴일도, 성탄절도 없이 창간멤버인 젊은 기자들과 힘을 모아 이듬해인 1월 2일 펜앤마이크 창간호 콘텐츠들을 내보내고 밤늦게까지 업데이트한 뒤에야 그날 밤을 꼬박 세우다시피 해서 작성해 창간 다음날인 1월 3일 아침에 게재한 기명칼럼이었다. 2. 돌이켜보면 그때 인적 물적 자원의 현저한 한계 속에서도 제대로 된 새로운 언론매체를 만들기 위해 기자 경험이 극히 짧거나 아니면 전혀 없는 젊은 기자들을 이끌고 두 달 간 연일 무리에 무리를 거듭했다. 아무리 오랜 역사를 지닌 기존 언론매체와는 비교도 하기 어려운 신생매체라고는 하지만 인적 물적 한계 속에서 창간기사 기획에서부터 기사작성 지도, 기사 출고까지 창간과정의 거의 모든 업무를 혼자서 맡아
"걸어온 길을 기억해야, 몰락과 쇠락을 면할 수 있어"... 추전역에 한국 근대화의 과정이 압축적으로 권순활 (전 언론인) 1. 노무현 정부 시절이던 2006년 4월 나는 동아일보에 <추전역을 아십니까>라는 제목의 칼럼을 썼다. 그 전에 우연히 강원도와 경상북도 오지 여행길에 들른 강원도 태백시 추전역의 역사적 의미에 감명을 받아 당시 한 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맡고 있던 칼럼 집필을 위해 다시 한번 취재차 찾아간 뒤 쓴 글이었다. 2. 아마 추전역이 한국 현대사에서 지니는 역사적 의미를 언론에 본격적으로 소개한 글로는 내가 아는 범위에서는 거의 처음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칼럼이 동아일보에 나간 뒤 점차 신문이나 방송 등에서 추전역과 관련된 여러 스토리들이 등장하는 것을 보고 <20세기 한국 현대사의 기적>에 관심이 많은 저널리스트로서 나름대로 작은 보람을 느꼈다. 3. 어떤 분은 몇 년 뒤 내게 연락을 해와 점심식사를 함께 하는 자리에서 이 칼럼을 소개한 액자를 만들어 선물해주셔서 지금도 고마운 마음으로 보관하고 있다. 14년 8개월 전 이 칼럼이 신문에 게재됐을 때 지면을 통해 읽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지금도 시의성이 그리 떨어지
"이 정권에서 출세의 줄을 잡은 언론인 출신들은 원래 권력지향적이었다" ..."찌라시 만들던 버롯" 운운하는 윤호중의 무지한 발언 비판. 권순활 (전 언론인) *** 1. 언론인 출신 중 문재인 정권에서 가장 잘 나가는 사람들은 내가 오랫동안 몸담았던 동아일보 출신들이다.집권 민주당의 이낙연 대표(문재인 정부 첫 총리)와 양기대 의원(전 광명시장) 윤영찬 의원(문재인 정부 첫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이 모두 동아일보 출신이다.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캠프 언론특보단장을 지낸 민병욱 현 언론진흥재단 이사장과 김기만 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김희경 전 여성가족부 차관 등도 같은 신문의 기자 출신이다. 2. 이들은 모두 전남북 등 호남 출신으로 신문사에 몸담고 있을 때부터 강한 김대중 추종 성향을 지닌 기자들로 평가받았다. 동아일보 사람들이라고 해서 모두 김대중 빠는 당연히 아니며 호남 출신이라고 해서 역시 모두 맹목적 김대중 추종자는 아니다. 다만 지금 이 정권에서 잘 나가는 동아일보 출신들은 공교롭게도 모두 현직 언론인일 때부터 특정 정파에 강하게 경도된 <정치적 기자들>이었고 결국 언론계를 떠난 뒤 자기들의 길을 가서 소위 출세를 했다. 내 언론계
(성명서)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배제, 수사방해를 위한 대통령과 장관의 역할 분담인가. 1. 법무부 장관이 헌정 사상 처음으로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정지명령을 내렸다. 해방 이후 총 네 번에 걸친 검찰총장에 대한 지휘권을 두 번씩이나 행사했던 추미애 법무장관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정지 명령을 내린 최초의 법무부 장관이 되었다. 검찰총장은 준사법기관의 수장으로 형식상 내각의 구성원인 법무부 장관의 통할 하에 있지만 수사와 소추에 관하여는 독립성을 갖고 있는 검찰의 최고위직으로서 검사동일체의 정점에 있다. 2. 추미애 법무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하여 내린 직무정지 명령의 사유로 든 감찰의 결과들의 진위 및 과연 그것이 독립된 기관으로서의 검찰 수장의 직무를 배제할 만한 사유에 해당하는지는 추후 가려질 것이다. 그러나 그간의 정황을 보면 추 장관의 이번 조치에서는 정권을 향한 검찰의 수사, 특히 월성 원전 1호기 폐쇄 관련 수사를 방해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월성 원전 1호기 폐쇄관련 수사를 진행 중인 검찰의 총수에 대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정치인 총장이 정부를 흔들려고 편파·과잉 수사를 하고 있다”고 한 바 있다. 이를 전후하여 벌어진 검찰총장의 특수활동비
*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자국에 음밀한 방법으로 침투해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중국 공산당으로부터 자국을 어떻게 방어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한 시민단체의 외침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공자학원조사시민모임'(공자학원 실체 알리기 운동본부)은 11월 24일 오전 11시,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공자학원 폐쇄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 중국공산당 선전공작기관 공자학원의 조속한 폐쇄를 권고한다. 1. 공자학원은 ‘공자’를 내걸어 경계심을 풀게 하고,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가르친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중국 공산당 치하의 중국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파하고 친중 인사를 양성하는 공산주의 선전기관이다. 해당 국가의 정보를 수집하고 중국인 유학생들을 감시·조종하는 첩보공작도 자행하고 있음이 캐나다, 미국, 영국, 호주 입법부 보고서에서 확인되었고 2018년 국내 외교부 보고서에서도 언급되었다. 2. 세계적으로 확정된 한국전쟁 발발원인을 ‘미국이 북침하고 중국이 조선의 독립을 돕기 위해 파병한 것’이라는 친중적 관점으로 약 150개 국 500여 개 공자학원에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장기간 가르쳐왔다. 이는 한국 역사를 왜곡하고 전 세
출처: Muzammil Soorma "3대 부자 없다는 옛말처럼, 수성은 창업보다 어렵다"... 3대째를 맞는 한국 대표기업의 미래는... 권순활 (전 언론인) 올해 2020년은 한국 재계사에서 한 막이 내려가고 새로운 막이 올라간 해라고 할 수 있다.지난달인 10월에 재계 서열 1위인 삼성의 이건희 회장(1942년생)이 타계했다. 같은 달에 조금 앞서 서열 2위인 현대자동차의 정몽구 회장(1938년생)이 명예회장으로 경영에서 사실상 물러나고 회장직을 아들인 정의선 부회장에게 물려줬다. 1. 앞서 한국 재계의 또하나의 대표기업인 LG의 구본무 회장(1945년생)은 지금부터 2년 반 전인 2018년 5월 타계해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대한민국을 이끄는 4대 그룹 중 SK를 제외한 삼성 현대차 LG라는 세 그룹의 총수가 최근 2년 여 사이에 세상을 떠나거나 경영자로서는 퇴장한 것이다. (이하 경칭이나 직책 생략) 2. 이건희 정몽구는 이병철과 정주영이라는 뛰어난 기업 창업주를 이은 2세 경영인이다.또 구본무는 구인회 구자경에 이은 LG 3세대 경영자이지만 구자경이 사실상 1.5세대 기업인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구본무 역시 3세대보다는 2세대 경영자에 가까운
1. 트럼프 법률팀은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소송전을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소송은 Election Fraud 선거 부정 소송을 의미합니다. 지금까지의 소송은 주로 투개표나 선거인단 인증 프로세스에 개입을 하는 소송입니다. 2. 미국 법원이 선거 부정에 어떻게 대응했을까요? 일단 선거 부정이 확인되면 잡아서 처벌하고 선거 결과를 뒤집었습니다. 선처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2016년 알라바마 고든시 시장 선거의 경우, 단 몇 십표의 우편투표 부정 공증으로 시장직에서 쫓겨나고 징역형까지 받았습니다. 3. 지금까지 선거부정 사건이 연방대법원까지 올라온 적이 없습니다. 하위 법원에서 다 처리되었죠. 선거부정 소송이 접수되고 본격적으로 조사를 하게되면 그것만으로도 주의회가 선거인단 인증을 할 수가 없습니다. 했더라도 일단 철회가 되죠. 4. 이번엔 전대미문의 대규모 부정이 발각되었고 12월초까지 판결을 해야하니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드러난 부정은 셀 수가 없습니다. 선거부정 소송이 접수되면 연방 case가 되며 범죄 수사모드로 들어갑니다. 영장을 가지고 유관자 명부 Canvassing, 우편투표와 봉투도 수사를 하게 됩니다. 트럼프는 연임합니다. 5. 문제가
신발투사 정창옥 단장이 옥중 편지를 보냈습니다. "... 저는 경찰을 폭행하지 않았습니다. 문재인에게 신발을 투척할 당시 오른쪽 팔꿈치 인대를 다쳐 반깁스를 찬 상태로 청와대로 걸어가던 중, 갑자기 경찰들이 몰려오더이 저를 가로막았고, 피해가려던 저를 대여섯명이 달려들어 땅바닥에 쓸어뜨려고 (미국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처럼) 무릅으로 제 목덜미를 짓누르고 오른팔을 비틀며 기스가 깨지며 체포당한 것입니다. ..." 다음은 정창옥 단장이 쓴 옥중 칼럼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