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백신 부작용… 수백명 응급실로 이송
수백명이 넘는 사람들이 새로운 코로나백신 주사를 맞고 부작용으로 인해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2020년 12월 16일 백신주사를 맞은 미시간 주의 한 환자는 현기증과 가슴이 조이는 통증, 손이 저림 등의 공황 발작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하고, 응급실로 실려가 검사를 받았다. 이 환자의 보고는 VAERS(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에 응급실로 보내진 308건 중 하나이며, 1월 5일까지 행해진 총 백신 접종 량의 0.0064%에 해당한다. 다른 환자들도 메스꺼움, 떨림, 찌르는 듯한 통증, 거친 호흡 등의 증상들이 나타났다. VAERS는 미국 면허 백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를 발견하여 알리는 시스템으로서 1990년에 설립되었다. 질병관리본부와 미국 식품의약국이 관리하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FDA는 응급실로 실려간 수백명에 대해 아무 응답이 없다. VAER시스템은 총 1,156건의 부작용에 대한 보고를 받았고, 그 중 17명은 "생명을 위협"했고 2명은 "영구적 장애"로 이어졌다고 보고했다. 화이자 대변인은 2020년 12월, 이 회사가 알레르기 반응의 가능성을 보고 관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회사는 코로나 확진 진단을 받은 사람을 포
- Elly Bak 기자
- 2021-01-06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