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미국 정부와 기업에 대한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러시아의 미 정부 해킹 의혹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폼페오 장관은 14일 “러시아가 정부 기관뿐 아니라 미국 기업들의 서버에 접속하기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왔다는 것 말고는 더 말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이날 ‘브레이트바트 뉴스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러시아의 미 정부기관들에 대한 해킹 범죄 의혹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심지어 이런 것(활동)을 중국 공산당과 북한으로부터 더 강력하게 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폼페오 장관은 북한과 중국의 해킹 시도와 관련해 구체적인 설명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미국 언론 등은 13일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 정부와 연계된 해커들이 지난 수 개월간 미 재무부와 상무부 산하 기관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감행했다고 보도했고, 이에 따라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는 12일 대응책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사이버 공격에 대한 미국의 노력에 대해 “계속되고 있는 전투이자 우리의 시스템을 안전하
트럼프 대통령과 1차 대선 토론회에서 조 바이든(Joe Biden) 대선 후보는 아들이 우크라이나와 불법 거래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큰 논란을 일으켰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후보의 아들은 러시아로부터 불법 자금을 받았다며 “삐딱한 헌터 바이든”이라고 비판했었다. 그러나 바이든 후보의 아들인 헌터 바이든(Hunter Biden)의 컴퓨터 하드가 내부고발자에 의해서 공개되면서 2015년도 우크라이나 회사와 헌터 바이든이 주고받은 이메일이 공개되어 큰 논란의 파장을 일으켰다. 비밀 이메일을 담고 있는 외장하드는 더 포스트(The Post) 외신에 처음 전달되었지만,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페이스북(Facebook)과 트위터(Twitter)와 주류 언론매체에 의해서 더 포스트(The Post)의 보도를 검열했다. 이어서, 2015년도 헌터 바이든의 이메일 비리를 취재한 취재진도 타 언론사들로부터 맹렬한 비판과 비난에 시달리게 되었다. 더 포스트(The Post)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2019년에 미국 연방 조사국에서 해당 외장하드를 증거물로 수집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2015년도 이메일에 의하면, 부리스마(Burisma) 최고 경영자인 바딤 포자르스키(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