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원들은 2020년에 모든 경합주에서 '증거물 연계성(COC)'법률을 어겨야만 승리할 수 있었다"...<게이트웨이 펀디트> 2월 10일자 보도 민주당 선거법 위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조지아 주의 비밀 개표, 디트로이트의 새벽 3시 30분 비밀 투표 배달, 디트로이트의 TCF 센터 내에서의 감시 차단 1.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밤 자정에 지지자들에게 "새벽 4시에 민주당이 어떤 표도 찾지 못하게 하라"고 경고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주에서 70만 표 가까이 앞섰다. 미시간에서 트럼프는 30만표 이상 앞섰다. 위스콘신에서는 트럼프가 12만 표 차이로 앞섰다. 트럼프는 조지아와 네바다에서도 앞섰다. 2.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오하이오, 플로리다, 아이오와에서 조 바이든을 몰아냈는데, 이는 항상 최종 대선 승자에게 돌아가는 세 개의 주이다. 그런데 갑자기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위스콘신 주는 그날 밤 우승자를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것은 미국 역사상 전례가 없는 조정된 움직임이었다. 그 후 많은 범죄가 일어나 바이든에게 선거를 휘둘렀지만, 아마도 가장 큰 범죄는 공정하고 자유로운 선거를 보장하는 이중 통제
[ 공병호TV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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