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은 사전투표용지에 투표관리관의 도장을 날인할 것으로 요구하고 있지만, 이번 보궐선거에서도 전번 선거와 마찬가지로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아서 인쇄할 수 있도록 했다." 4월 14일, 공병호TV는 사전투표용지에 투표관리관 도장을 이미지로 다운로드 받아서 인쇄할 수 있다면 사전투표용지 관리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한 바가 있다. 또한 이 자체가 선거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위법 행위임을 지적하였다. 임의로 인쇄한 사전투표용지는 누군가 명백한 의도를 갖고 특정 후보에게 기표하는 순간 곧바로 특정후보에 기표된 투표지로 둔갑되고 만다. 따라서 사전투표용지에 투표관리관이 직접 날인하는 행위 즉, 사전투표용지를 인쇄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이번 보궐선거에서 개표참관인으로 참여한 유튜브 채널 '하면되겠지'는 4월 7일 보궐선거 개표장에서 투표지분류기(전자 개표기) 화면을 촬영한 영상 가운데서 상식적으로나 이론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사실을 발견해서 공개하였다. 놀라운 사실은 1번 박영선 후보를 찍은 투표용지가 연속으로 100장이 나오는 장면이다. 이것은 현실 세계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통계적으로 특정 후보가 유
[ 공병호TV 유튜브 ]
미국 대선 개표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불복 소송을 공언했지만 캠프 측이 낸 소송은 잇따라 기각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선 캠프가 미시간주와 조지아주에서 개표 과정의 문제를 이유로 제기한 소송이 1심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미시간주 1심 법원의 신시아 스티븐스 판사는 이날 심리를 진행해 트럼프 캠프가 전날 제기한 개표 중단 청구를 기각하는 구두 명령을 내렸다. 서면 판결은 6일 내려진다. 캠프 측은 소송에서 민주당 측이 공화당 참관인에게 개표 과정을 숨기고 있다면서 투표 처리 과정의 접근권을 문제 삼았고, 투명하게 개표를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 잠정적 개표 중단을 요구했다. 주 1심 법원은 캠프 측이 개표를 문제 삼으면서도 소송이 이미 개표가 한참 진행된 뒤 느지막이 제기됐고 소송 대상도 잘못됐다는 판단을 내렸다. AP통신에 따르면 스티븐스 판사는 이 소송이 마지막 투표용지들이 집계되기 불과 몇 시간 전인 4일 오후 늦게 제기됐다는 점을 언급했다. 또 트럼프 캠프가 소송 상대방인 피고로 삼은 조슬린 벤슨 미시간주 국무장관이 지역 개표 과정을 통제하지 않기 때문에 소송 제기 대상이 잘못됐다고 판단했다. 선거인단 16명이 걸
부정선거와 블랙시위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블랙TV'에서 부정선거 증거를 명확히 정리하여 제시했다. [ 블랙TV_415 부정선거 증거모음집] 파일 바로보기 https://drive.google.com/file/d/144YE433G7aWhFDGO4tjjjIcK3XXstlcY/view?usp=sharing
해사구국동지회가 6월 25일에 발간한 [4.15부정선거 백서]는 부정선거의 증거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시하고 있다. 우선 법령 위반 사례로 QR코드 사용, 전자개표기 사용, 참관인 없이 개표, 다른 투표함 이용 등을 들고 있다. 예를 들어, 공직선거법은 참관인 없이 개표하는 것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특히 사전투표함은 참관인들이 밤이 늦어 개표를 독려하였으나 모든 개표가 끝난 상태서도 개표를 하지 않고 참관인들이 지쳐 모두 가고 없는 새벽 5시에 개표하였다." 부정선거의 또 다른 근거는 통계 분석을 통해 얻을 수 있다. 그밖에 부정선거의 다양한 증거들은 다음과 같이 24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1) 인구수보다 많은 투표수 (2) 투표인수보다 투표지가 더 많음 (3) 비례대표투표수가 지역구 투표수보다 많음 (4) 투표하지 않은 공 투표지가 무더기로 발견 (5) 가짜 사전투표용지 다량 발견 (6) 이상한 투표용지 대량 발견 (7) 규격에 맞지 않는 부실한 훼손된 투표함 다량 발견 (8) 봉인지 손상 및 서명 위조 (9) 파쇄한 투표용지 다량 발견 (10) 너무 많은 사전투표자 수 (11) 개표기 조작 발견 (12) 교차투표 현상 (13) 투표도장,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