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공정성을 판별하는 가장 중요한 처음과 끝은 선관위가 발표한 선거데이터이다. 선거데이터에서 일정한 규칙(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면, 이는 선거결과에 누군가가 개입한 것을 뜻한다. 1. 2024년 10월 16일에 실시된 보궐선거는 서울시교육감선거, 부산시 금정구청장 선거, 강화군수.곡성군수.영암군수 선거가 치루어졌다. 선관위가 발표한 각 선거구의 후보별 득표수를 분석하면 지난 10여년 역대 공직선거에서와 마찬가지로 뚜렷한 규칙을 찾아낼 수 있다. 이것은 역대 선거와 마찬가지로 사전투표 득표수 조작이 있었음을 말해준다. 2. 사전투표장에 오지 않은 유령사전투표자수를 만들고, 이것을 전부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더해주는 방법이 지난 해 보궐선거, 올해 총선에서와 동일하게 사용되었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옛말처럼 사전투표 득표수 조작은 아주 간단하고 대단히 고전적인 방법을 사용해 왔고, 이번도 마찬가지다. 사전투표장에 존재하지 않았던 사전투표자수를 만들고 이를 특정 후보에게 집어넣어주는 방법이다. 아래 결과는 10.16보궐선거의 총정리라 할 수 있다. 중간의 유령사전투표자수는 만들어진 다음에 특정 후보에게 더해준 가짜 사전투표자수이다. 이를 위해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제기한 4·15 총선 무효 소송 재검표 확인이 29일 새벽까지 진행됐다. 다만 대법원은 이틀에 걸쳐 진행한 재검표 결과를 이날 공개하지는 않는다. 대법원 특별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인천지법에서 민 전 의원이 인천 연수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낸 총선 무효 소송 검증 기일을 진행했다. 검증은 인천지법에 봉인돼 있던 투표지의 원본 확인을 위한 스캔 작업과 사전 투표용지의 QR코드 대조, 전통적 방식의 수동 재검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초 대법원은 사전투표 용지의 QR코드를 대조한 뒤 수동 재검표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민 전 의원 측이 인천지법에 봉인된 투표지가 4·15 총선 당시 기표가 된 투표용지 원본과 같은지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대법원은 민 전 의원 측 요청을 받아들여 봉인된 투표용지를 검증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재판부는 전날 오후 늦게까지 투표지를 일일이 투표지분류기에 넣고 스캔해 이미지 파일로 변환했다. 대법원은 감정기일을 정해 전날 추출한 이미지 파일과 4·15 총선 당시 투표지분류기를 통해 생성한 이미지 파일을 대조해 봉인된 투표용지가 원본이 맞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캠프가 "사전투표에서 승리했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5일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조직총괄본부는 '박영선입니다'로 시작하는 이 문자에서 "여러분의 진심 어린 호소와 지원활동으로 서울시민의 마음이 하나로 움직여 사전투표에서 이겼다"는 내용을 캠프 특보, 위원장, 본부장 등에게 보냈다. 본부는 이어 "여러분의 진심이 하나로 모여 승리의 발판이 됐다"면서도 "아직 숨 돌리고 쉴 때가 아니다"라며 오는 7일 본 투표 참여 독려를 호소했다. 이 문자가 본부에서 발송한 것이 맞느냐고 질의하자 박영선 후보 캠프 공보실 관계자는 "(조직총괄본부에서) 발송한 것이 맞다"고 말했다. 공직선거법상 지난 1일부터 선거 투표가 끝나는 7일 오후 8시까지는 정당 지지도나 당선 가능성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하거나 보도할 수 없다. 이와 관련, 선관위 관계자는 통화에서 "해당 문자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며 "구체적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선관위는 만일 박 후보 캠프가 이날 '사전투표 승리' 문자를 보낸 것이 여
탄자니아 경찰이 주요 야당 지도자인 프리먼 음보웨 차데마당 대표 등을 체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지난주 치러진 대선의 차데마당 후보였던 틴두 리수를 인용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야당은 광범위한 부정 투표가 있었다면서 대선을 다시 치를 것을 요구하면서 이날부터 시위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이번 대선에서 존 마구풀리 대통령이 84%의 압도적 득표로 재선에 성공했다. 음보웨 당 대표와 함께 체포된 이들 가운데는 전직 의원 및 시장들도 포함됐다. 리수 후보는 이날 로이터에 "자정쯤 그들이 체포됐다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영국 BBC방송은 리수 후보와 생방송 전화 인터뷰를 시도했으나 네차례나 초반에 통화가 갑자기 끊겨버리는 '이례적'인 일이 벌어졌다. 현지 신문 음와난치도 경제중심 다르에스살람의 지역 경찰청장을 인용해 경찰이 음보웨와 다른 야당 지도들을 구금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미국은 "민주주의 절차에 조직적인 방해"가 있다는 보도에 우려했고, 영국도 "폭력과 선거 과정의 강압적 경찰력 행사에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불도저'라는 별명을 가진 마구풀리 대통령은 이번 대선 라이벌들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마구풀리 대통령은 1일 수도 도도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