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해서 부랴부랴 마구 쑤셔넣은 위조된 사전투표지들" 4.15총선 파주을 재검표, 다시보다
"선거에 관한 한 대한민국은 이미 사망상태." '선거 사기 기획 -> 조작값 입력에 의한 득표수 조작 + 실물 위조투표지 투입 -> 선거결과 조작 -> 선거무효소송 제기 -> 법원의 증거보전 명령 -> 지역선관위 주도 위조투표지 제작 투입 -> 위조 투표지로 갈아치운 투표함 법원에 제출 -> 재검표 장의 이상한 투표지 무더기 출현 -> 대법원의 조직적인 선관위 비호 -> 엉텅리 판결문에 기초한 선거소송 기각' 이런 판에 박힌 듯한 절차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2017대선부터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부정선거가 계속되고 있고, 이를 시정하려는 어떤 노력도 보이지 않는다. 1. 고양지청의 이근정 검사가 파주을 재검표와 관련해서 경찰에 두 번씩이나 보완수사를 했지만, 경찰이 이를 뭉개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여기서는 2021년 11월에 있었던 파주을 재검표 장에서 출현한 이상한 투표지를 살펴본다. 김소연 변호사가 주로 파주을에서 발견된 이상한 투표지 29장 가운데 일부를 공개한다. 가장 중요한 관전포인트는 사전투표지는 사전투표 현장에서 엡슨 프린터를 이용해서 반드시 출력되어야 한다. 그런데 파주을 재검표 장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