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인천교육감 선거, 실물위조투표지 투입+전산조작에 의한 득표수 조작 양동작전"...개표소에 등장한 실물위조투표지 투입 의심사례
"교권 회복을 위한 조치를 취해 달라." 연일 교사들의 대규모 시위가 끊이질 않고, 언론들도 교권추락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을 포함한 대다수 사람들은 근본원인에 눈을 감고 입을 다문다. 교권추락의 문제점을 부각하는 사람들 가운데 많은 수는 교육감선거 부정을 통한 현장교육 장악 문제를 외면하고 있다. 공동체와 관련되어서 핵심 문제를 외면하는데 급급하기 때문에 모두가 거짓과 위선으로 보인다. 또한 야단법석을 떨지만 문제 해결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볼 수 있다. 1. 권오용(예인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는 7월 30일, 인천교육감 선거 개표장에서 포착된 특이사항을 공개하였다. 단 한장의 사진은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어준다. 딱 한 장의 사진이지만 선거를 장악한 자들이 도대체 무슨 짓을 해 왔는 가를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도록 해 준다. 권오용: "이건 2022. 6. 1. 인천 교육감선거 개표장에서 분류기에 투입되는 투표지, 이 투표지들은 선거에서 정상적으로 발행되고 투표된 투표지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1> 2022 6.1인천교육감 선거 개표장: 전혀 구겨지지 않은 투표지 출처: 권오용 변호사 페북 <사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