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문수 전 지사가 이젠 갈데까지 가네요.” 홍준표 의원이 올린 글의 서두입니다. 그는 이런 이야기를 더합니다. 출처: 홍준표 페북 김문수 전 지사가 이젠 갈데까지 가네요. 본질을 버리고 박근혜 정권시절 친박 행세를 하면서 망가지기 시작 하더니 이젠 윤석열에 붙어 친윤 돌격대 행세를 하니 참으로 안타 깝습니다. 윤석열 선대위 해체를 뜬금없이 박근혜.홍준표.안철수 잡는 묘책이라고 아부 하는 것을 보니 참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그런다고 틀튜브로 변신한 김 전지사에게 윤후보가 손 내밀어 중책을 맡기지 않을 겁니다. 과거 제가 영혼이 맑은 남자 김문수라고 한말 이제 취소 합니다. 자꾸 그러면 영혼이 타락한 남자가 됩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어 갈수록 본질을 버리면 추해 집니다. 2. 아마 김문수 전 지사가 올린 다음의 글이 기분을 상하게 한 모양입니다. 출처: 김문수 페북 윤석열후보가 선대위 해체라는 초강수로 김종인을 제거했습니다. 박근혜ㆍ홍준표ㆍ안철수를 잡는 1석3조가 될 겁니다. 3. 홍준표 의원이 발끈하자 김문수 지사는 이런 글을 또 다시 올렸습니다. 출처: 김문수 페북 홍준표의원에게 묻습니다. 홍준표의원을 지지하면 영혼이 맑고, 윤석열후보를 중심으로
1. 어떤 사회에서 눈에 보이는 제도나 규칙도 중요하지만, 그 규칙이나 제도를 만들고 운영하는 사람들의 생각, 믿음, 가치판단 기준 등도 매우 중요하다. 대체로 한국인들은 규칙(rule)은 필요에 따라,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아주 강하다. 2. 젊은 날의 유학경험과 지난 미국 대선 과정에서 빚어진 선거 무결성 문제에 대한 미국 사회의 대응을 관심있게 지켜본다. 우리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그들은 존재하는 규칙을 예사롭게 바꾸는 일에 대해 상당한 저항이 그 사회에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3. 그 사회에서는 설령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여러 명의 개인 변호사를 고용하면서 어떤 결정이 법적으로 합법적인가 아닌가를 따지는 것은 미국 대선에서 매우 인상적인 부분이었다. 우리 같았으면 그냥 대통령의 뜻이 그러니까 "그렇게 하세요" 하면 될 일은 미국 사회는 그렇지 않았다. 이것은 복합적인 원인이 있을 것이다. 사법부가 상대적으로 건재하기 때문에 퇴임 이후에 법적인 책임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는 부분을 행위자가 염두에 두었을 것이다. 법치와 인치의 대결을 보는 것 같았다. 4. 방송을 하거나 설문조사를 하다보면 의견을 남기는 분들 가
1. <조선일보>에 실리는 여러 칼럼들 가운데 가장 학구적이고 중후한 칼럼이 송재윤 캐나다 맥매스터대 교수의 글일 것이다. 이 글을 통해서 늘 중국이 걸어온 길에서 나는 한국이 걸어가고 있는 길을 읽곤 한다. 2. 1월 1일자, ‘송재윤의 슬픈 중국: 대륙의 자유인들 <13회>’의 제목은 참으로 의미심장하다. 출처: 조선일보 ‘좌파=진보’라는 착오… 中 ‘좌익 보수’ 일인지배 정권의 완성 제목이란 것이 참으로 묘해서, 대부분 제목을 보는 순간 그 제목을 중심으로 어떤 생각을 하게 된다. 그것은 대부분이 문장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중국 좌익보수 “일인지배 정권의 완성”이란 제목을 보는 순간 나는 한국 “좌익보수(운동권) 일당지배 정권의 완성”이란 제목을 자연스럽게 떠올렸다. 3. 대선 승리, 지방권력 장악, 입법권력 장악, 행정권력 장악, 사법 권력 장악, 선거 장악 등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실행을 통해서 이제 586좌파운동권 정치인들은 “일당지배의 완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리고 완성을 코 앞에 두고 있다. 중국의 일인지배 완성과 한국의 일당지배 완성에 대해 살펴본다. 4. 송재윤 교수의 칼럼 중에서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안에 있는 사람들이 볼 수 없는 것을, 밖에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을 때가 많다. 요즘 윤 후보 선대위를 보면 참 답답하다. 마침내 강용석 변호사가 답보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윤 후보의 지지율을 걱정해서 직설적인 조언이자 강력한 촉구를 하고 나섰다. 참고로 강용석 변호사는 18대에서 국회의원을 지낼 정도로 정치판에 무척 익숙한 사람이다. 2. 1월 1일, 그는 자신이 보는 문제점을 예리하게 지적한다. 우선 극렬 페미니스트이자 2030남성들의 강력한 비판을 받고 있는 신지예를 신속하게 정리하라.고 외친다. 강 변호사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강용석: 참 답답하네. 조동연보다 훨씬 문제 많은 신지예부터 빨리 짤라. 이재명은 조동연 자르는데 사흘 걸렸는데 신지예의 문제가 명백히 드러나는데도 김한길 눈치보느라 못자른다면.. ㅜㅜ 3. 인의 장벽에 가려서인지, 윤석열 만의 강점이 보이지 않는다. 이를 두고 강용석 변호사는 윤석열 다움의 회복이 반드시 필요하고, 이것은 이준석 정리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강용석: 문재인 대통령하에서 조국 법무부장관을 수사했던 윤석열 검찰총장 어디 갔나요? 성상납을 받은 증거가 명백히 있는데 표 떨어질까봐 이준석 당
1. 이준석 당대표와 관련된 사안은 사실 관계를 밝히지 않고 그냥 뭍고 가기에는 너무 많이 와 버렸다. 그러나 국민의힘 윤리위는 사태를 너무 안일하게 보고 있다. 자신들이 그냥 뭍어버리기로 하면 뭍히는 것을 착각하고 있다고 본다. 2. 가로세로연구소의 강용석 변호사는 거침없이 이준석을 몰아붙이고 있다. 아마도 그에게 추가 제보가 계속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2월 31일 오전 3시 30분 부렵 강용석 변호사는 추가 증거를 제시했다. 3. 강용석 변호사는 자신의 페북에서 이렇게 주장한다. 이준석은 2013년 김성진으로부터의 성상납과 금품제공 사실이 공개되자, 본인은 박대통령과 주변에 김성진이나 아이카이스트 관련 어떠한 말도 한 사실이 없다고 잡아 뗐습니다.. 이를 반박하는 증거입니다.. 김성진은 2013. 9. 초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있었던 이준석 조모상에 참석하여 이준석으로부터 박근혜 대통령이 아이카이스트 방문하도록 열심히 추진하고 있단 말을 듣고 이러한 내용을 문자로 투자자들에게 보냅니다.. 이준석은 2014. 1.16. 자신이 진행하던 IT tv의 파워인터뷰 라는 프로그램에 김성진을 출연시켰고 아래와 같은 대화를 주고 받습니다. 4. 본래 뇌물
1. 이준석 당대표에 대한 불신과 반발이 당내외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에 있다. 그동안 이준석 대표의 납득할 수 없는 해당 행위에 대해 침묵으로 대해 왔던 많은 사람들이 마치 활화산처럼 타오르듯이 그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2. 공병호TV는 이준석 대표의 행보에 대해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 가를 확인하기 위해 그동안 꾸준히 '설문조사'를 실시해 왔다. 보수적인 색체를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이 시청하는 유튜브 채널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만, 2만과 같이 설문조사에 응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유의미하다. 우파진영에서 이준석 대표의 행보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 가를 갸늠하는 기준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3. 12월 30일에 실시된 '긴급설문조사'는 다음과 같다. [긴급조사] 가세연 강용석 변호사, 국힘당 책임당원 2만 2,500명 서명받아 당 윤리위에 제명 신청서 제출. 강용석 변호사가 폭발성이 강한 확실한 뭔가를 갖고 있다고 보십니까? 무려 3만 6천여명이 설문조사에 응답하였고 이 가운데 92%가 다음과 같이 답하였다. "그렇다" 강용석 변호사가 상대방을 굴복시킬 수 있는 증거를 갖고 있다고 본다 "그렇지 않다" 별 것 없는 것 같은데, 그냥
1. 선대위직을 사퇴한 이준석은 자기가 원래부터 하고 싶었던 것을 마음껏 하고 다닙니다. 그것은 정치논평입니다. 살아있는 것은 입밖에 없으니까 아마 대선이 끝날 때까지 실컫 떠들고 다닐 예정이었을 것입니다. 상대편을 얼마나 도울 수 있는 일이겠습니까? 합법적으로 상대 후보를 확실히 도울 수 있을 것으로 이준석은 믿어의심치 않았을 것입니다. 아무도 그를 제어할 수 없는 지경이 되었기 때문에 당으로서도 속수무책이었을 것입니다. 모든 것들이 순항 중이었는데, 뜻밖의 위급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2. 그런데 지금 다크호스를 만났습니다. 쉽게 만날 수 없는 호적수는 바로 가세연의 강용석 변호사입니다. 지금 이준석은 무척 당황하고 있을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자체적으로 할 수 없는 무기력함을 일거에 역전시켜 강용석 변호사가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3. 그런데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그렇다면 저 사람이 왜 저렇게 하고 다닐까?”하고 궁금함을 가질 것입니다. 누가 알겠습니까? 사람의 속내를 정말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어느 정도 추측은 할 수 있습니다. 4. “당내 분쟁으로 인해서 결국 국민의힘이 지방선거, 총선에 이어서 대선에서도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이런 결론을 만들어
1. "이준석 대표가 당대표로서 윤석열 후보와 당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하는 말을 들어보면 우리편이라는 의식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12월 27일, 국민의힘 한 초선의원이 “우리편 맞냐”라면서 털어놓은 이야기이다. 2. "우리 편 맞냐”라는 의문을 갖는 사람이라면 지난 6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이준석이 당대표로 선출되는 과정을 세밀하게 복기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과거의 일만이 아니라 현재의 일이기도 하고 다음 3.9대선에서 전개될 일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커다. 3. 지금 한국의 선거는 일정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특히 중앙선관위가 주도하는 대부분의 선거는 다음의 패턴을 따른다. 첫번째 단계, 여론조사기관이 잇달아서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분위기를 잡는다. 두번째 단계, 여론조사결과에 맞추어서 언론들과 논객들을 중심으로 여론조사결과를 합리화하는 박수들이 뒤를 따른다. 세번째 단계, 여론조사 결과에 맞는 선거결과가 만들어져 공개된다. (선거결과를 조작해서 만든다.) 4. 이런 패턴은 이제껏 계속되어왔고, 앞으로도 더욱 더 정교하게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까지 실시되었던 굴직굴직한 선거들은 대부분 유사한 패턴을 보였다. 이준석 당대표
1. 12월 16일, 기아자동차가 5년만에 생산직 신입직원들을 공개채용하기 시작하면서 일대 소란이 있었습니다. 100명을 뽑는 소규모 채용이지만 구직난과 맞물려 정규직 채용에 엄청난 인력이 몰려들었기 때문입니다. 2. 기아자동차가 채용지원서를 마감한 결과 지원자가 무려 4만 9432명이나 되었습니다. 거의 500대 1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번에 채용된 인원은 내년 1월에 입사해서 경기도 광명과 화성, 광주 오토랜드 등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기아자동차 생산직은 수당을 포함하면 초임 연봉이 6000만원을 넘고 기숙사 지원과 신차 구매 할인 등 사내 복지가 좋아 ‘꿈의 직장’으로도 불린답니다. 3. 앞서 2012년도에 기아가 생산직 신입사원 240명을 채용하는데 2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소개한 이야기는 국내 대표기업 가운데 하나의 생산직 신입사원 채용에 관한 평범한 기업 이야기입니다. 4. 그런데 12월 22일에 기아자동차의 생산직 신규 채용에 관해서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 속속 밝혀졌습니다. 기아자동차가 공개 채용 과정에서 장기근속자 자녀에게 사실상 당락을 결정지을 수 있는 가선점을 부여하는 ‘특혜채용’을 시도했다는
1. 가득이나 어려운 싸움에 정신이 없을 정도로 저렇게 흔들어대니, 어떻게 제대로 싸움을 해 볼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승리할 수 있을까?” 요즘 윤석열 후보 주변을 보면 “정말 죽으라고 흔들어대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2. 일단 후보가 결정되고 나면 “좌파집권 종식”이란 대의를 위해 허물도 좀 덮어주고, 약점도 좀 눈을 감아주고. 이렇게 할 수도 있는데도 우파진영 내부 사정은 딴판입니다. 좌파진영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지만, 우파진영은 다들 잘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늘 분열이 마치 트레이드 마크처럼 박힌 것은 사실입니다. 이번에도 예외가 아닙니다. "뭐가 그렇게 다들 잘 났는지...?" 3. 젊은 당 대표는 동네방네 다니면서 무슨 윤핵관인가 뭔가 외치고 다니고, 연시 후보를 흔들어댑니다. 유력 유튜브 일부 논객들은 정말 죽도로 윤 후보와 그 가족들을 깝니다. 그리고 그런 주장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다닙니다. 4.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이 또 하나의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봅니다. 윤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 선제적 사과 조치를 취하기를 바랬지만, 본인은 그렇게 할 의사가 없었던 모양입니다. 그 문제가 그냥 넘어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