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변호사, 나도 윤총 X파일을 봤다"... "그것은 저질스럽기 짝이 없는 찌라시"

상대방의 인권을 개의치 않고 오로지 까발리는 것이 목적인 음습한 정치공작용 문건. 신평 변호사 그런 문건을 준비하는 자들의 위선의 가면에 경악

2021.06.22 17: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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