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이제 몸 던지겠다"…국민의힘으로 '직진 신호'

"제3지대, 신당 창당은 아니다"…국힘 입당 예고 관측
정진석·권성동·윤희숙 연쇄 접촉…유상범·장제원과 통화도

2021.06.02 11: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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