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난해 대기질 크게 개선…아직 갈 길 멀어"

"대기질 우수 비율 87%…5년 전보다 5.8%P 증가"
"1/3 지역 대기질 국가 기준 미달…개선 효과 불안정"

2021.05.27 14:24:36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