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사실상 '버티기' 모드…거취 논란 커질 듯

법조계 "자진사퇴·직무배제" 목소리…與도 기류 변화

2021.05.13 09:24:50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