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서울시장 단일후보에 오세훈 선출…박영선과 양자대결

적합도·경쟁력 모두 安 꺾어…"양측 지지율 4%p 안팎 격차"
吳 "마지막까지 성원해달라" 울먹…安 "야권 승리 돕겠다" 승복

2021.03.23 12:41:38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