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해고 비판 앞장선 정의당 류호정, '비서 부당해고' 폭로에 "절차상 실수" 해명

"해고 급하게 통보…자정 넘어 퇴근, 오전 7시 출근 요구" 주장
류호정 측 "사실 아니다…당사자와 원만히 문제 해결"

2021.01.29 16:09:45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