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갈등 2라운드…"국시 재응시 불가" vs "강력 행동"

최대집 의협 회장 "비타협적 전국 투쟁 나설 것"
의협 등 범의료계투쟁위 중심으로 향후 대책 논의 예정

2020.10.30 16: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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